12월 26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18분, 바깥 기온은 영하 4도 입니다.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셨나요.^^

 

 조금 전에 뉴스를 보았는데, 내일 날씨가 무척 춥다고 합니다. 오늘은 야외스케이트장에서 날씨를 전해주었는데, 따뜻하게 입어도 무척 찬 바람이 들어온다는 기상캐스터의 말처럼, 바깥의 날씨도 매우 차가워지고 있어요. 오늘 밤 또는 내일 아침에 지역에 따라 한파경보, 또는 주의보가 내려질 예정이고, 서울은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낮 기온도 매우 낮을 거라고 하면서, 올겨울 가장 추운 날이 될 거라는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성탄절이 오기 전, 주말에 살짝 추워서 성탄 추위라고 했는데, 본격적인 추운 날은 성탄절을 지나고 찾아오는 모양입니다. 오늘의 현재 기온도 어제의 같은 시간보다 4도 정도 낮은데, 내일 낮 최고기온이 지금 기온보다 많이 높을 것 같지가 않아요. 아침 출근길, 학교 가는 길, 따뜻하게 입으시고, 마스크도 챙기고, 목도리 잘 두르고 가셔야겠어요.^^

 

 

 

 어제 12월 25일 저녁에 찍은 사진이예요. 집에 오는데, 가끔 들르는 가게에 휴일공지였어요.

 좋은 느낌이 들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 때 비가 조금씩 내려서 얼른 찍고 집으로 왔던 것 같습니다. 아마 하루 쉰다고 하셨으니까, 오늘은 영업을 하셨을 것 같은데,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새해 인사도 있는데, 오늘 지나갔다면 못 봤겠지, 그런 느낌이 사진을 보면서 들었습니다.

 평소같으면 그냥 지나가면서 아, 오늘 휴일인가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지나갔을 것 같은데, 어쩐지 어제는 이 종이를 보고 좋은 기분이 들어서, 서재의 페이퍼 사진으로 같이 보고 싶었어요.^^

 어제 크리스마스였는데, 휴일 잘 보내셨나요. 어제는 날씨가 많이 흐리고, 저녁이 되었을 때는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는데, 낮보다 저녁이 되니까 조금씩 차가워지는 느낌이었어요.  크리스마스가 지나니, 이제는 연말이 남았는데, 2018년의 남은 날들은 이제 거의 한 주일 정도 밖에 없네요. 12월 한 달 동안 아껴먹는 과자처럼 조금씩 보내고 싶었는데, 매일 매일 KTX처럼 빠른 속도를 내면서 시계가 움직이는 바람에 진짜 조금 남은 날들이 있는 것 같아요. 남은 날들에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일들 가득한 연말 되셨으면 좋겠어요. 멤버십 카드의 1년 한도는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올해의 좋은 일들은 아직 오지 않은 것과 이제 올 것들이 올해와 내년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늘 그랬지만, 올해도 크리스마스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마음 같아서는 이웃 서재 모두 돌면서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올해는 조금 사정이 있어서 그렇게는 못했지만, 많은 분들의 크리스마스 인사를 듣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말씀 듣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

 

 어제가 휴일이어서 오늘은 월요일 느낌도 드는 수요일입니다. 어제 수요일이라고 착각을 했어요. 그래서 저녁때까지 수요일인 줄 알고, 페이퍼도 수요일입니다, 하고 썼는데, 오늘이 화요일이라는 거예요. ?? 휴대전화를 확인하니, 앗, 진짜 화요일이네!! 그래서 얼른 페이퍼의 날짜를 고치긴 했지만, 왜 수요일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고, 오늘은 또 수요일을 두번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요즘은 전보다 그런 실수 덜 한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그런 실수를 가끔씩 하는 모양이예요.^^;

 

 내일 날씨가 춥다고 하고, 한파가 온다고 하고, 그런 말을 들을 때 마다, 계속 계속 추워지기만 하는 날씨를 생각하게 됩니다. 조금 덜 추우면 좋은데, 그러면 미세먼지가 많이 오고요, 또 어느 날에는 조금 따뜻하다 더 추운 날도 있었으니까, 너무 춥지는 않은 날들이, 그러니까 그냥 평균적인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작년에 너무 추웠고, 그리고 올해도 12월 첫추위가 무척 차갑게 다가와서, 남은 겨울 시기에는 그렇게 추운 날이 조금이라도 적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요즘 감기 유행한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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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22: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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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16: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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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8-12-26 23: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영하 12도가 될거라니 와 진짜 추워지겠네요. 서니데이님 건강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18-12-27 16:24   좋아요 0 | URL
네, 오늘 진짜 추운 날이예요. 낮 최고기온도 거의 영하 9도 정도 되는 날이거든요.
아침 기온은 정말 차가운데, 내일이 더 춥다니, 추위 많이 타는데, 걱정됩니다.
psyche님, 마음써주셔서 감사해요. 연말의 남은 시간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한 날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2018-12-27 1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27 16: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12월 25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2시 13분, 바깥 기온은 3도 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예요. 알라딘 서재 이웃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구름이 조금 많은 날씨예요. 어제보다 기온은 3도 가까이 올랐지만, 흐리고, 살짝 어둡습니다. 그래도 공기가 보통 정도에 해당되니까, 나쁘지는 않은, 많이 춥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성탄절 휴일입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 전야 행사가 있었을 것 같고, 오늘은 성탄절이라서 전국의 교회와 성당에서는 평일이지만, 오늘 오전에 성탄예배와 미사를 드렸을 것 같습니다.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이 날이 매년 돌아오는데,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까지 많은 장식과 따뜻한 느낌이 드는 캐롤을 들으면서 다가오는 연말을 맞았던 것 같습니다.

 

 12월 25일은 우리 나라에서는 공휴일이지만, 옆나라인 일본의 경우, 공휴일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앗, 정말? 다 휴일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 나라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 된 지 오래된 것 같은데요. 오래 전에 오셨지만, 매년 이러한 날이 있어서, 아기예수가 이 땅에 오시던 날을 생각하게 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우리 나라는 명절은 아니지만, 어제 아는 분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느낀 건, 어쩐지 이 날도 기독교 신자에게는 명절과 같은 날처럼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명절 잘 보내세요. 라는 인사를 많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 같은 날이라고 들었는데, 여기는 그런 정도는 아니지만, 교회와 성당에 가면 오늘 같은 날에는 바깥에서와는 또 다른 크리스마스의 좋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신자가 아닌 분들도 오늘 하루는 아는 분들의 교회와 성당에 함께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어제 저녁에는 산타클로스가 다녀간 집도 있었겠지요. 저희집에는 제가 늦게 자서 그냥 지나가신 것 같은데요. 아침에 살짝 감기기운이 조금 더 있었지만, 점심 시간을 지나면서 조금 낫긴 한데, 요즘 날씨가 자주 추워지고, 또 독감과 감기 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까, 휴일 건강하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12월 4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감나무에 대부분의 감은 사라졌고, 키 높은 가지에는 작은 감들이 조금 남아있는데, 높아서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서, 조금 당겨서 찍었더니 이렇게 나왔습니다. 휴대전화 사진은 가까이 찍는 건 좋은데, 먼 곳을 찍으면 작게 나와서 작은 빨간 점 정도만 보이더라구요. 크리스마스라서 트리 같은 사진 올리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오늘은 준비된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이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나무에 남은 감을 예전에 까치밥이라고 들었어요. 진짜 까치가 먹을지는 모르지만, 나무에 조금 남겨놓은 감이 보기 좋았습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어제의 페이퍼를 쓸 때에는 산타클로스를 떠올렸어요. 어린 시절엔 크리스마스 이브에 잠이 들면 언젠가 머리 위에 있었습니다. 그 때와 같은 선물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어제는 산타클로스의 선물을 받고 싶었어요. 예전에 바라던 것과 지금 바라는 것은 조금 달라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소원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조금 달라진 것 같은, 마음이 되었습니다.

 

 소원하는 것. 이루고 싶은 것. 꿈. 소망. 여러 가지의 이름으로 불립니다. 한때는 그런 것들이 없이 살았던 적도 있었는데, 그런 시기엔 잘 몰랐지만, 지나와서 생각하면 메마르고 건조하고 좋은 기억이 남지 않은 것 같은, 그냥 지나가버린 시간처럼 느껴졌어요. 좋은 것들이 별로 없고, 기억나는 것들도 별로 없는 그런 날들 보다는 조금 더 많은 것들을 하기 위해 노력했던 날들이 더 좋았던 것같아요. 물론 많은 것들은 이루지 못한 꿈이 되어 시간의 저편으로 사라졌지만, 그래도 그게 더 좋았던 것 같은 기분이, 오늘은 듭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원하는 마음이 있는 시기가 더 나았으니까, 그런 것들이 매일 매일 조금씩 생기고, 또 더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게 올해의 소원이었습니다. 매일 매일 되고 싶은 것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하고 싶은 것들이 사라지지 않는, 그러니까 흔들려도 꺼지지 않는 작은 촛불의 빛처럼 계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다음에는 모르지만, 지금은 그런 것들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어제는 들었어요.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는 건, 제가 할 일이겠지요.^^;

 

 겨울에 추운 날씨가 계속되기 때문에, 연말은 늘 춥습니다.

 그래서 연말연시에는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따뜻한 시간을 갖는 것 같아요.

 오늘은 크리스마스인데, 좋은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마스.^^

 좋은 인사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하루 따뜻하고 좋은 성탄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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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20: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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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20: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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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18-12-26 00: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어떤 선물이 받고 싶으셨는지 궁금하네요~ 12시가 넘긴 했지만 아직도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긴 합니다~ 이젠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해야할 거 같네요~(연말인사는 딱히 없는 거 같아요~) 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서니데이 2018-12-26 21:16   좋아요 1 | URL
붕붕툐툐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이제 진짜 연말이 되어서 새해 인사 할 시기가 된 것 같아요.
저는 어제 받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에 살짝 주고 가셨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요.^^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붕붕툐툐님도 좋은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고, 좋은 일들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내일은 날씨가 무척 춥대요.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2월 24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11시 43분, 바깥 기온은 0도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제 낮에는 조금 따뜻한 느낌이었는데, 그게 그렇게 오래가지는 못했어요. 그 전날인 토요일에는 미세먼지가 많았고(아주 많았지요.;;) 그리고 기온이 높게 나오지만 따뜻한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제 낮에 햇볕이 잘 드는 길을 걸어오면서 따뜻한 느낌이 좋았는데, 저녁이 되기 전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차가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같은 시간 기온이 6도 정도 낮습니다. 0도니까 추운 건 당연하지, 하는 느낌인데, 추운 게 왜 당연하지? 하는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0도는 추운 거지만, 이 시기가 왜 꼭 많이 추워야 하는 건지, 불만이 생기는 모양입니다. 지난 토요일이 22일 동지였는데, 동지를 지나고 나면 많이 추워지는 거라고 해요. 그리고 성탄절에는 눈이 내릴 때도 있으니까 따뜻한 날보다는 추운 날이 많은 것 같은데, 이제 동지를 지났으니까, 밤이 더 길어지지는 않을 것 같지만, 낮은 너무 짧고, 금방 지나가고, 그리고 추운 날이라서 요즘 하루하루가 더 빨리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과 내일은 교회와 성당을 다니는 분들에게는 크리스마스 행사가 이어집니다.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지만, 종교적인 의미와 상관없이 이 시기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캐롤이 들리고, 좋은 선물을 나누기도 하는 연말의 좋은 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산타클로스의 선물이 오는 날도 크리스마스이고, 어린 시절을 지나고 나서 사라질 것 같지만, 다시 그 다음의 아이들에게 이어지는, 그런 것들이 계속되면 설과 추석과는 또 다른 좋은 기억이 있는 날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는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과 지내는 날이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의 명절에 해당되는 날일 것 같습니다만, 우리 나라는 그런 문화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하긴 공휴일은 맞지만, 명절은 아니네요. 3일 쉬지 않잖아요.^^;

 

 12월 4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겨울엔 보기 힘든 초록색 잎과 진한 주홍색의 열매가 보이는데, 밖은 차가운 계절인데, 초록 잎이 보이면 덜 추운 시기의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 나무는 12월과 1월에 열매가 열리는 나무라고 하니까, 그런 걸 알고 나면 앗, 추운 시기 같은데, 같은 생각이 들 지도 모릅니다. 알고 보면 다르게 보이는 건 여러 가지 많지만, 추운 날과 덜 추운 날을 이 사진만 보아서는 알 수 없을거예요. 어쩌면 알고 보아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것일지도요.^^;

 

 내일은 크리스마스인데, 사실 내일보다는 오늘이 더 좋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직 오지 않은 것과 이미 온 것. 어느쪽이 더 좋은지는 매번 다르지만, 크리스마스는 전날이 늘 좋았던 것 같아요. 그건 금요일 저녁이 좋은 것과 비슷한 느낌일수도 있겠는데, 금요일은 매주 돌아오지만, 크리스마스는 일년에 한 번 찾아오니까, 일상적인 날들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냥 비슷비슷하고 추운 월요일 같은데요. 어제보다 조금 더 추운 월요일인데, 내일이 더 추울 것 같은, 그러니까 성탄절을 맞아 추위를 어제부터 선물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이러다 눈이 오면 어쩌지, 같은 생각도 들만큼 날씨가 차가워졌어요.

 

 이제는 산타클로스의 선물 받기에는 나이가 적지 않지만, 그래도 선물을 받고 싶은 마음은 아직 남은 것 같아요. 아이들인 시절은 짧고, 어른인 시절은 긴데, 그래도 어린 시절의 기억은 오래 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좋은 기억이 더 많이 남고, 좋은 기억을 더 많이 남기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어제 수업에서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 때, 가서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쉬라는 말이 친절하기는 하지만 그 말만으로는 도움이 될 수 없을 때, 그보다는 주머니 속의 작은 돈으로 김밥 한 줄을 사서 나누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비유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친절한 말이 절실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그러한 말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해주신 것인데, 그동안 친절한 사람도, 김밥 한 줄 나눌 수 있는 사람도 아니었지만, 두 가지 모두 잘 할 수 있는 사람도 많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힘들 때, 누군가는 친절한 말을, 또 누군가는 작은 김밥을 나누어주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건 그런 것들이 남긴 자리에서 자라는 것이겠지요. 그 생각을 하니까, 좋은 기억과 좋은 기억을 만들어준 사람들이 생각나서, 그 분들은 산타클로스는 아니지만, 그 날의 그 순간에는 제게 산타클로스였겠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2000년도 더 전의 일이지만, 매년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을 맞습니다.

 그래서 오래 전에 오셨지만, 지금도 매년 오시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좋은 일들과 기쁜 일들 가득한 성탄절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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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2018-12-24 13:4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벌써 낼이 성탄절이네요~~ 연말 잘 보내시고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서니데이 2018-12-24 13:50   좋아요 2 | URL
네, 벌써 그렇게되었어요.
munsun09님,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18-12-24 14: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24 22: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yo 2018-12-24 15: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이 인절미 귀여워라ㅠㅠㅠㅜ
서니데이님 메리인절미크리스마스예요^-^

서니데이 2018-12-24 22:45   좋아요 1 | URL
syo님도 인절미 아시는군요.
네, 메리 인절미 크리스마스입니다.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카알벨루치 2018-12-24 17: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도 메리크리스마스 하셔야합니다 ^^

서니데이 2018-12-24 22:45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카알벨루치님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아침에혹은저녁에☔ 2018-12-24 18: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연말연시 잘보내세요 내년에도 좋은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서니데이 2018-12-24 22:46   좋아요 2 | URL
아침에혹은저녁에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연말 따뜻하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베텔게우스 2018-12-24 22: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8-12-24 22:47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베텔게우스님도 즐겁고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2018-12-24 22: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24 2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psyche 2018-12-25 06: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네 맞아요.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땡스기빙과 더불어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날이에요. 떙스기빙 연휴가 짧아서 집에 못왔던 학생들이나 사람들도 다들 집에 와요. 저희집에도 딸들이 다 집에 와서 북적북적 명절 느낌이 나네요. 서니데이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8-12-25 15:09   좋아요 0 | URL
psyche님, 오늘은 멀리 사시는 따님들도 집에 오고, 가족들이 모여서 기쁘고 좋은 날 보내고 계시겠네요. 여기는 크리스마스가 명절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말의 좋은 기분 느끼게 하는 좋은 시기 같아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cyrus 2018-12-25 09: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도 좋은 책 선물을 주신 서니데이님이 저의 산타클로스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서니데이 2018-12-25 15:12   좋아요 0 | URL
cyrus님, 메리 크리스마스.
cyrus님도 제게 좋은 책을 선물해주셨지요.
저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따뜻하고 좋은 성탄절 휴일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18-12-25 13: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가는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서니데이 2018-12-25 15:13   좋아요 0 | URL
페크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연말도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따뜻하고 좋은 성탄절 보내세요.^^
 

 12월 23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2시 34분, 바깥 기온은 7도 입니다. 따뜻한 일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지금 기온이 7도인데, 어제의 이 시간보다 3도 정도 낮다고 합니다. 어? 어제 그렇게 따뜻하지 않았는데? 하는 기분이 드는데요. 생각해보니, 어제는 페이퍼 쓸 시간에 7도 였으니까, 어제가 조금 따뜻했을 것 같긴 해요. 오늘도 아침에는 공기가 차가웠는데, 12시 정도 되어서 잠깐 걸어오는 길, 햇볕이 따뜻한 느낌에, 공기도 어제보다 나은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이런 날이 길지는 않다는 게, 겨울의 경험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어제 동지를 지났고, 곧 성탄절이 가까워지는데, 이 시기에 눈도 내리고 날씨가 추운 날이 많아서, 오늘 저녁 기온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공기도 좋고, 덜 춥고, 그런 날이 조금 길면 좋겠는데, 요즘은 그런 날이 많지 않습니다.

 

 어제는 동지였는데, 팥죽은 드셨나요. 이제 내일은 크리스마스 전날이고, 그리고 화요일이 공휴일입니다. 네, 크리스마스예요. 크리스마스가 월요일에 있었다면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까지 짧은 연휴가 되었을 것 같은데, 올해는 화요일에 있어서, 어쩌면 조금 더 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 되면 조금 아쉽겠지만, 그래도 화요일이니까 좋은 것 같아요. 언젠가부터 명절에 휴일이 일요일과 겹치면 하루가 다시 대체휴일이 되기 시작했는데, 대체휴일은 쉬는 분도 계시지만, 정상근무를 하는 분도 계시니까, 그런 것보다는 주중의 공휴일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아침에 수업을 들었는데,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주셨어요. 전에 들어본 분도 계실 것 같은데, 그냥 오늘은 매일 매일 행복한 사람과 행복한 날이 되셨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받은 종이를 사진 찍었습니다.

 

 매일 매일,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 기쁨이긴 합니다만, 때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느낌도 들어요. 그렇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언제나 그럴 수는 없던데요.^^; 그래서 어느 날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불만이 되고, 비교적인 삶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것들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내 삶은 내 것이고, 타인의 기준과 타인의 소망이 아니라 내 기준과 내 소망을 비추는 것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지만 내 기준만이 가장 좋은 것이 될 수는 없어요. 다른 사람의 생각이 더 좋다고 생각하면 언제든 달라질 수 있는 유연한 마음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느 날 마음에 상처가 생겨서 아픈 날이 있어도, 곧 새살이 돋는 생명력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요. 운 좋게 노력하는 만큼 잘 될 때도 있지만, 노력을 했는데도 더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기 떄문에, 내 노력이 빛나지 않고, 결과가 원하는 것에 가까워짖 않는 날이 있어요. 그런 때를 지날 때에도 잘 되지 않는다고 쉽게 포기하지 않고, 어려움이 있어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넘어지는 것을 넘어지기 전부터 무서워합니다. 좋은 마음들은 가끔씩 제 곁에 있지만, 아주 조금 있어서 어느 날 조금만 춥고 더워도 금방 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마음은 연약하고, 마음은 흔들리고, 마음은 상처입으면서도, 매일 하루를 지나갑니다. 어쩌면 그런 날들을 지나는 순간에도 행복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는 언제 행복하지, 그런 것들을 생각하니, 한동안 마음의 정원엔 꽃과 나무보다는 잡초가 무성했던 것 같았습니다. 잡초라도 자랐으니 다행이긴 하지만, 앞으로는 예쁜 꽃과 좋은 열매 열리는 나무를 조금 더 많이 심고 가꾸고 싶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런 것들을 배우면서 오고, 그리고 페이퍼를 쓰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잘못한 것들을 자책하기 보다는, 앞으로 잘 할 것들을 생각하면서, 좋은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야겠어요. 잘 되지 않지만, 처음부터 잘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야겠지요.^^;

 

 따뜻한 오후,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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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22: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23 2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24 0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24 1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12월 22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20분, 바깥 기온은 7도 입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는 많이 춥지 않아서 좋은데, 생각했던 것보다도 공기가 좋지 않아요. 미세먼지가 나쁨과 매우 나쁨 사이를 오가는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 잠깐 집 앞에 나왔는데, 앗, 마스크! 조금 늦게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까 주머니 안에 며칠 전에 썼던 마스크가 있어서 한번 썼던 거지만 꺼내서 썼습니다. 반 접었던 자국이 있어서 그런지 밀착되는 느낌이 덜했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요. 바깥에 많이 춥지는 않은데... 하면서 그렇지만 어쩐지 차갑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올해는 추위를 많이 타는 것 같은데, 올 겨울 어쩌나,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입니다. 제가 사는 곳의 현재 상태를 보자면,

 네이버 pc 사이트 기준, 미세먼지 96, 초미세먼지 58, 둘다 나쁨

 네이버 모바일 기준, 미세먼지 79 보통, 초미세먼지 53 나쁨.

 두 가지는 서로 다른 측정기관입니다. 그래서 조금 다른 것 같은데, 오전보다 오후가 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긴 합니다.

 

 오늘은 동지입니다. 맛있는 팥죽 드셨나요. 조금 전에 오면서 봤는데, 집에서 가까운 분식점 유리창에 "오늘만 팥죽 판매합니다" 라고 종이가 붙어있었어요. 생각해보니까, 전에는 집에서 만들었던 적도 있지만, 요즘에는 동지가 되어도 팥죽을 먹지 않은 날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설날의 떡국이나 추석의 송편 그런 것들처럼, 계절이나 어느 날에 먹는 음식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만, 점점 일상에서 멀어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 팥으로 만드는 음식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동지의 팥죽보다는 여름의 팥빙수에서 먹었던 것이 더 많고, 찐빵과 호빵, 단팥빵처럼 빵의 소로 들어가있는 것들로 더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 그런 것들은 조금 더 가깝고, 팥죽은 그만큼 가깝지는 않은, 그런 느낌이 드니까요. 익숙하다는 건, 그만큼 자주 만나는 것들이고,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겨울에 팥죽을 먹는 날을 만들어두신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렇게 생각을 했더니, 오늘은 저녁에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좋아하지 않는데도요.^^

 

 

 11월 15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새알심 많이 들어있는 따뜻한 팥죽 사진을 올리면 좋은데, 팥죽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아쉽게도 한 달 전에 찍은 나무 사진을 올립니다. 아직 초록 잎이 조금 남아있는, 춥긴 했지만, 그래도 햇볕이 좋았던 느낌이 사진에서도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에너지가 하나도 없는 것 같은, 어제의 연속입니다. 어제는 그래도 오늘보다는 조금 나았을 것 같은데? 그런 기분도 조금 드는데, 토요일과 금요일의 차이 같아요. 금요일은 이제 토요일이 될 거야, 그리고 토요일은 내일이 일요일이지, 그리고 일요일은 아, 내일이 월요일이야 같은, 그 날의 생각과 아직 오지 않은 다음 날의 생각이 교차합니다. 그래서 금요일 저녁이 제일 좋고, 일요일 저녁은 금요일 저녁만큼은 좋지 않은 그런 기분인 거겠지요.

 

 어제 저녁은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회전초밥집에 갔습니다. 평소에 회를 거의 먹지 않는데, 그냥 조금 먹고 싶었어요. 지난 달에 먹었던 초밥이 맛있었지만, 거기는 집에서 멀고, 생각이 나서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회전초밥집을 찾아갔습니다. 혼자 갔었어요. 편하게 먹으려고요.^^;  처음에는 많이 먹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을 했지만,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을 보고 있으니까, 재미있기도 하고, 그리고 맛있어보여서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많이 먹었어요. 그래도 조금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접시가 이미 많이 쌓여서 어제는 그만 일어났습니다. 처음보다 점점 더 다양하고 맛있는 것들이 나오는 건 나오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렇게 어제는 저녁에 기분 좋게 왔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하다가. 에너지가 없는 것 뿐이야. 그냥 에너지 잔고가 부족한 것 뿐이야. 하는 마음이 오늘 아침에는 들었습니다. 그냥 별일 아닌데, 기분 좋은 날이 있고, 별일 아니지만, 조금 쉬고 싶은 날이 있는 것처럼, 그냥 오늘은 그런 날이야. 그렇게 생각하니까, 예민해지기 시작하던 마음이 그냥 좀 자자, 같은 쪽으로 달라졌어요. 늦은 점심을 먹고, 대충 정리를 하고, 그래도 에너지가 없어서, 계속 이렇게 있으면 에너지가 더 없을 것 같아서, 바깥에 가서 식빵을 사오고, 그리고 팥죽 광고를 보았습니다. 앗, 오늘이 동지구나. 어제는 알았는데, 오늘은 잊어버렸네.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팥죽 있습니다, 라는 글자가 조금 따뜻해보였어요.

 

 주말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그런 것들은 금요일까지는 많이 생각하는데, 토요일이 되면 별 생각이 없어집니다. 그건 이미 주말이 되었기 때문일 것 같은데, 오기 전에 설레는 마음을 미리 써버린 것일지도요. 하지만 주말이 되었으니까 설레지는 않아도 편안할 수는 있겠지, 하는 마음을 찾아봅니다. 어딘가에 편안하고 느긋한 내가 조금은 남아있을 것 같거든요.^^

 

 미세먼지가 많은 주말입니다. 많이 춥지는 않아도 공기가 좋지 않아서 아쉬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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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2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22 2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메오 2018-12-23 09: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동지에 팥죽대신 팥이든 붕어빵을 먹었어요 ㅋ

서니데이 2018-12-23 14:32   좋아요 0 | URL
겨울엔 붕어빵도 맛있지요. 달달하고 좋을 것 같은데요.
메오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순오기 2018-12-23 10: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동지여도 팥죽할 생각도 못했네요. 이젠 식구가 많지 않고 귀찮기도 하고...ㅠ

서니데이 2018-12-23 14:33   좋아요 0 | URL
저희집도 이번에는 그냥 지나갔어요. 동지가 오기 전에는 기억을 했는데, 당일이 되니까 잊어버려서, 사오지도 못했고요.^^;
순오기님, 주말 따뜻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