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이퍼는 어린이책입니다. 어린이책으로 나온 책이지만, 어린이와 함께 읽어도 재미있겠고, 지금은 어린이가 아니지만 읽으면 재미있을 책도 있지만, 책이 많아서 오늘은 몇 권만 골라봅니다.

 

최근에 나온 책 중에서 고전을 재해석해서 새로운 이야기로 나온 책도 있었고, 지금 아이들은 잘 모르지만 부모님이 읽으면서 옛날 생각을 하게 하는 동화와, 구전동화처럼 보이지만 기발한 창작동화, 최근 강조되는 스토리텔링방식으로 쓰여진 책, 다양한 패턴과 스티커를 활용하고 디자인하면서 페이지를 채워갈 수 있는 방식의 책까지, 제각각 다양한 여러 권의 책입니다.

 

 

 고전을 재해석한 어린이책

 

 

 

 

 

 

 

 

 

 

 

 

1. 에비와 원더랜드

2. 겨울왕국

3. 그림자매

4. 세계명작을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 고전이 되어버린 동화속의 이야기를 재해석하고 작가가 창의적인 내용으로 새롭게 쓴 책이 있습니다. 전부터 들어왔던 친숙한 동화나 고전 속의 주인공과 이야기는 조금씩 바뀔 때도 있고, 지금까지 보던 것과는 또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1. 에비와 원더랜드

-- 사라 밀나우스키

-- 에비와 원더랜드 시리즈의 첫번째 책으로 사과를 먹지 않은 백설공주,라는 부제가 있고, 표지의 소녀는 한 입 먹은 사과를 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였던 책으로, 지하실의 이상한 거울로 인해 동화속 세상으로 가게 된 요나와 에비는 백설공주 이야기를 만나게 되면서 원래 동화속이야기와 달라지게 됩니다.

 

2. 겨울왕국

--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최근 개봉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과 관련있는 책입니다. 겨울왕국도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재해석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영화속의 장면이나 이야기를 담은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다양한 책이 많이 나왔습니다.

 

 

 

 

 

 

 

 

 

 

 

 

 

 

 

 

 

 

 

 

 

 

 

 

 

 

 

 

 

 

 

 

 

 

 

 

 

 

 

 

 

 

 

 

 

 

 

 

 

 

3. 그림자매

-- 마이클 버클리

-- 뉴욕에서 평범하게 살던 두 자매가 갑자기 부모님이 사라지고, 믿어지지 않는 놀라운 사건을 만나게 되면서 판타지 세계와도 같은 동화속 마법세계의 비밀조직과 싸우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입니다. 그림형제의 후손과 동화속 이야기가 실제 있었던 일들이라는 설정으로, 자신의 운명과 마법사건을 해결하는 두 자매의 성장기를 담은 판타지 소설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림자매>는 최근 9권으로 한국어판이 완간되었습니다.

 

 

 

 

 

 

 

 

 

 

 

 

 

 

그림 자매 1 - 살아 있는 주인공들
그림 자매 2 - 어느 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그림 자매 3 - 세상 모든 주인공의 이야기
그림 자매 4 - 뉴욕에서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
그림 자매 5 - 사라진 그림 자매와 마법의 시작
그림 자매 6 - 빨간 모자의 비밀
그림 자매 7 - 에버애프터 전쟁
그림 자매 8 - 이야기 안의 세계
그림 자매 9 - 거울들의 예언

 

 

4. 어린이 로스쿨

-- 유재원, 정은숙

 

 

 

 

 

 

 

 

 

 

1. 고전을 발칵 뒤집은 어린이로스쿨

2. 세계명작을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 1권에서는 우리나라 고전 속의 인물이, 2권에서는 세계명작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현직변호사인 지은이가 사건으로 재구성하여, 잘 알려진 이야기이지만 다시 사건으로 구성된 내용을 읽으면서 사건의 흐름을 파악하고, 증거를 찾고, 검사와 변호사의 서로 대립되는 의견을 들으면서 모의재판의 배심원이 되어 판결을 내려보고, 판사의 판결문을 읽으면서 관련 법률적인 지식도 접할 수 있습니다.

 

 창작동화 

 

 

 

 

 

 

 

 

 

 

1. 감꽃이 별처럼 쏟아지던 날

2.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

3. 윔피키드8

4. 미란다는 정리왕

 

 

1. 감꽃이 별처럼 쏟아지던 날

-- 우현옥, 흩날린

-- 문학의 즐거움 시리즈 44권으로, 한동네에서 사는 네 친구들은 계절이 바뀌어도 매일같이 신나게 노는 장난 심한 아이들이었지만, 그런 그들도 저마다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헤어지고 떠나보내고, 혼란을 겪기도 하면서 시간이 흘러가는 것처럼 커가게 됩니다. 1970년대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아이들의 부모세대가 읽으면서 자신들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할 수도 있겠습니다.

 

2. 삼백이의 칠일장

-- 천효정 , 이미란

 

 

 

 

 

 

 

 

 

1.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

2. 삼백이는 모르는 삼백이 이야기

 

--   옛날옛날에 이름이 없어서 저승사자가 부르지 못해서 삼백 년을 살았던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의 장례날 여섯 동물이 상주가 되어 밤새 이야기를 합니다. 1권에서는 첫째밤부터 셋째밤까지, 2권에서는 넷째밤에서 여섯째밤까지 매일 밤 동물 귀신의 이야기는 계속되는데, 서로 다른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읽으면서 교훈이 될 만한 내용이면서도 재미있고 유쾌하게 쓰여진 이야기로 호평받은,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입니다.

 

3. 윔피키드8

-- 제프 키니

-- 윔피키드 8권 절친의 법칙 입니다. 초등학생인 그레그가 매일의 사건을 그림과 함께 기록하는데, 8권에서는 절친 롤리에게 여자친구가 생기고, 프레글리는 롤리2가 되는 대신 친구들 사이에서 대인기를 얻고, 그레그는 우연히 형의 매직8을 발견합니다.

 

4. 미란다는 정리왕

-- 제프 슈피어글래스, 다니엘 세인트언지

-- 2013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쓴 책으로, 정리정돈에 관한 내용입니다. 정리 습관의 중요성과 좋은 점을  책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게 쓴 이야기와 그림이 있는 책입니다.  

 

디자인북

 

 내가 바로 디자이너

--달리 출판사 편집부

 

 

 

 

 

 

 

 

 

 

 

 

 

 

 

 

 

 

 

-- <내가 바로 디자이너>는 각권에서 다양한 형태의 의상, 액세서리, 네일아트 등을 디자인해볼 수 있는 책으로, 의상편에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패턴지와 소품 스티커 등을 이용해서 창의적인 디자인을 해볼 수 있도록 되어있고, 액세서리 편에서는 다양한 액세서리의 종류, 소재, 만드는 과정 등을 설명하고, 직접 디자인해보고, 실제 소재로 만들었을 때를 상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네일아트 편에서는 색칠하거나 스티커로 장식하는 디자인을 해 보고, 네일아트와 관련된 아티스트나 기본적인 설명도 있어서 호기심많은 아이들이 창의적인 디자인을 해 볼 수있도록 나온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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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날이 추웠다, 그래도 생각보다 덜 추웠다 하고 사람들 생각은 약간씩 다르더군요. 저는 추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페이퍼가 길어져서 저는 다음페이퍼로 돌아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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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4-01-2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이책은 워낙 많아서 찾는 것도 오래걸리는군요.^^
 

 오늘의 두번째 페이퍼입니다. 앞서 페이퍼는 경제경영 분야 도서이고, 이번에는 문학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져서 다른 책은 다음 페이퍼에서 쓰겠습니다.

 

 문학

 

 

 

 

 

 

 

 

 

1. 폴오스터, 겨울일기

2. 신경림, 사진관집 이층

3. 김진명, 新황태자비 납치사건

 

 

 

 

 

 

 

 

1.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2.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3.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대표중단편

 

 

1. 겨울일기

-- 폴 오스터

--  2011년 예순 네살이 된 작가 폴 오스터의 독특한 형식의 회고록으로,생의 감각적 경험을 기술하는 데 집중한 점, 인과관계나 시간적 순서에 얽매이지 않는 비선형적 구성, 자신을 2인칭으로 묘사하는 관찰자 시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나온 <겨울일기>에 이어 미국에서는 이미 출간된 이어지는 책인 <내면 보고서>도 곧 우리나라에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책도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2. 사진관집 이층

-- 신경림

-- 창비시선 370이고, 2014년인 올해 팔순을 맞는 신경림 시인의 열한번째 시집입니다. 2008년 <낙타> 이후 6년만인 이번 시집에서는 '한평생 가난한 삶들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을 고졸하게 읊조리며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건네는 '맑고 순수하고 단순한 시편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등단 59년차에 접어든 시인의 삶에 대한 깊이와 지나온 인생에 대한 것들을 시라는 언어가 가진 서정적 어조로 써내려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3. 新황태자비 납치사건

-- 김진명

-- 13년 전에 출간되었던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작가가 내용을 개작하여 2014년 개정판을 냈습니다. 현재는 예약판매를 시작했는데, 한중 동시발매가 된다고 합니다. 명성황후 시해 미스터리에 난징대학살의 비밀이 더해지고, 일본역사교과서 왜곡문제와, 독도와 댜오위다오 문제까지 더해져, 한중일 세나라의 과거사와 현재의 문제까지 소설속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황태자비 납치사건>은 알라딘에서 검색해보면, 앞서 나온 책으로 2001년, 2003년, 2010년판이 검색이 됩니다.  2010년판부터는 출판사가 새움이고, 그 앞의 책은 해냄입니다.

 

4.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세트

 

 

 

 

 

 

 

 

 

1.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세트

2.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 베스트 세트

3. 에르퀼 푸아로 추리 베스트 세트

4. 미스 마플 추리 베스트 세트

 

-- 앞서 나온 베스트 세트는 2008년에 나온 책인데, 지금은 절판으로 나오고 있습니다만, 소장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듯해서 올려봅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 중에서 가디언에서 선정한 베스트 10목록, 전세계 판매고, 작가 본인이 직접 고른 목록, 작품 중에서 인기있는 작품 중에서 고른 10권의 책입니다. 황금가지에서 이 책이 나오기 전에 77권의 전집을 출간한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에 나온 책은 표지 디자인을 다르게 하여 나왔습니다. 검색해보니, 이전에도 에거서 크리스티 추리 베스트라는 세트 도서가 있었지만, 이번에 나온 책과는 중복되는 책이 있긴 한데, 목록이 완전히 같지는 않았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세트 전 10권에 수록된 작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BC 살인 사건
오리엔트 특급 살인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나일 강의 죽음
살인을 예고합니다
서재의 시체
다섯 마리 아기 돼지
0시를 향하여
비뚤어진 집

 

 

저, 질문있어요. 이 책 언제 나온 건가요??

-- 이 책이 출간기념 이벤트를 하는 것으로 보아, 새로 2014년에 나온 것 같은데 책소개페이지에서는 출간연도가 2004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알라딘외 타서점도 2004년으로 나옵니다.)   이 세트의 단권은 지금 판매되는 것이 아닌데(2013년 12월이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지금은 품절로 표시됩니다.) 이거 몇년판이라고 봐야 하나요?? 

 

5, 6.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1.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전20권)

2.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중단편선(전6권)

 

 문학동네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나온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은 20권이고, 중단편선세트는 그 20권 중에서 6권으로 보입니다. 작가별로 거의 1권으로 보이고(전경린은 2권), 나온지 오래된 제목도 있고, 최근에 나온 책 제목도 보입니다. 어쩌면 읽어본 책, 제목을 아는 책, 그리고 어느 작가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책도 있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문학전집 도서

 

 

 

 

 

 

 

 

 

 

 

 

 

 

 

 

 

 

 

 

 

 

 

 

 

 

 

 

 

1. 생명연습, 김승욱

2. 견습환자, 최인호

3. 개밥바라기별, 황석영

4. 반달, 윤대녕

5. 열린사회와 그 적들, 김소진

6. 식물들의 사생활, 이승우

7.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김연수

8. 대범한 밥상, 박완서

9. 연어, 연어이야기, 안도현

10. 공산토월, 이문구

11. 칼의 노래, 김훈

12. 외딴방, 신경숙

13. 새의 선물, 전경린

14. 왕을 찾아서, 성석제

15. 홍어, 김주영

16. 내생애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전경린

17. 검은 꽃, 김영하

18. 아내가 결혼했다, 박현욱

19. 고래, 천명관

20. 카스테라, 박민규

 

--- 이 20권 중에서 생명연습/ 견습환자/ 반달/ 열린사회와 그 적들/ 대범한 밥상/ 공산토월 은 한국문학대표중단편선 세트와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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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눈이 그쳤습니다. 페이퍼를 쓰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버립니다.  오늘 눈 때문에 있었다는 사고도 뉴스로 나오고, 눈을 맞으면 좋지 않다는 뉴스를 들었더니, 눈이 많이 오는 건 반갑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점점 현실적인 면이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날씨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는 다음 페이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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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시경 2014-01-20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너무 갖고 싶은데 다른 책으로 가지고 있어서 중복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멋지게 전집으로 갖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기회가 되면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ㅎㅎ

서니데이 2014-01-20 23:12   좋아요 0 | URL
전집은 판형이나 디자인이 같으니까 그런 점이 끌리죠. 저도 실은 그래요. 전에 가지고 있는 책인데도, 다른 번역자의 번역이라거나, 새로 나오면 사고 싶은 마음 들더라구요. 그럴 때는 특가세일도 조심해야죠.^^; 저도 부러워서 한 번 써봤어요.^^
 

 늦은 점심을 먹는데 밖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까, 세제거품처럼 큰 눈이 마구 내리고 있어요. 지금도 옵니다.

 

 오늘 페이퍼는 경영경제, 기타 여러 가지 적겠습니다. 당분간 자주 쓸 생각이었는데, 지난 주말엔 제가 사정이 있어 페이퍼를 쓰지 못했습니다. 이 페이퍼는 경제경영도서. 그리고 다른 책은 다음 페이퍼로 이어집니다.

 

 경영경제

 

 

 

 

 

 

 

 

 

1. 이카루스 이야기

2. 뉴 노멀

3.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4. 식당부자들

 

 새해가 되어서인지, 경제 경영, 미래전략 등에 관한 책이 많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건 해가 바뀌었으니까 그만큼 한 해에 대한 기대와 전망과도 같은 큰 계획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은 시기라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유명작가의 신간이 이 시기에 많이 나와서 일 수도 있겠고, 또는 이 페이퍼를 쓰는 제가 그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에 나오는 책에서, 지금 시대는 이전의 시대와는 많은 것이 달라졌고, 앞으로는 더욱 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그에 맞는 준비, 새로운 시도, 시각, 관점 등 이전에 없던 것들이 추가 되거나, 기존의 것들을 다른 방향에서 다시 보는 것들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들이 있습니다. 위기는 또다른 기회다, 라고 말하는 책도 있고, 언제나 좋은 날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라고 하는 책들도 있습니다. 또는 성공에 대한 기대와 환상보다는 현실을 볼 것을 말하는 책도 있었구요. 그런 것들 역시 한 시기를 지나는 유행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직은 지나간 것이 아니라서 이 시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서 말할 수있는 건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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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카루스 이야기

-- 세스 고딘

 

-- <보랏빛 소가 온다> 등으로 잘 알려진 세스 고딘의 신간입니다. 원서가 2012년판이라서 말콤 글래드웰의 책보다 먼저 나올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는 비슷한 시기에 나왔습니다.

 

 이번 신간에서는 정해진 규칙과 표준화에 따라 순응하는 것은 산업경제하에서는 잘 맞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바뀌어 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서로 무관한 것들 사이에서도 연관을 찾아낼 수 있는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시대로 바뀌었다고 강조합니다. 신화속의 이카루스 이야기를 뒤집어, 순응대신 한계를 넘어선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 또한 그러한 것은 기존의 것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저자의 생각도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온 말콤 글래드웰의 <다윗과 골리앗>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볼 것을 말하는 것 같았는데, 이 책에서도 기존의 것이 아닌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를 말하고 있어서인지, 알라딘에서서는 비슷한 시점에 출간되었다는 것 외에는 저자와 출판사가 다른데도, 두 권의 세트를 마련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세스 고딘의 책 중에서 <보랏빛 소가 온다>라는 책이 잘 알려져 있어서, 그 후 십여년 만의 신작 이라는 광고가 있었는데, 검색해보니까 그 책 이후에 우리나라판으로도 여러권의 책이 나와있습니다.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읽었거나 들어 알고 있는 책도 여러권 되는데, 저도 <보랏빛 소가 온다>라는 책이 이 저자를 생각하면 먼저 떠오릅니다.  이번 <이카루스 이야기>는 출간 전에 이카루스 프로젝트 라는 소셜사이트의 펀딩를 진행했는데, 단시간에 예상보다 초과금액을 모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저자의 신작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일 수도 있고, 불확실한 지금의 문제에 관심이 많은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2. 뉴 노멀

--- 피터 힌센

-- 부제는  디지털 혁명 제2막의 시작, 입니다. 저자는 유럽에서 활동중인 미래학자로, 이 책에서 말하는 '뉴 노멀'은 새로운 표준화 로 풀이될 수 있는데, 디지털이 자연스럽게 일상이 된 시대를 말합니다. 앞으로의 디지털 시대의 변화를 인식하고 기업도 그에 맞는 경영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이 시대의  새로운 원칙을 제시하고, 한계를 설명하면서, 각 장별로 전략수립에 대한 제안을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변화의 시기에는 뉴 노멀에 대한 관심이 비즈니스의 기회로도 이어진다는 내용을 덧붙입니다.

 

3.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 스즈키 다카시

-- 부제는 귀를 닫고 사는 리더들을 위한 작심 발언,입니다. 위기와 불안을 부추기지 않고 할 일을 확실히 하는, 위기를 극복하는 리더십에 관한 책입니다. 사장은 사장이 할 일을 하고, 멋있는 척 하지 말고, 사람을 잘 알아야 하며, 씩씩하고 패기있게 행동할 것 등을 목차의 큰 제목으로 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얼굴로 '경제가 나쁘네, 나라가 나쁘네' 하고 구시렁거려봤자 소용없다. 그럴 틈이 있으면 허풍이라도 떨며 웃는 편이 낫다 좀 더 힘을 내라, 이럴 때 사장은 차라리 바보 인 게 낫다. 라는 앞부분 내용에서 이 책의 제목의 의미를 대충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자가 일본 생활용품 전문 기업의 사장으로, 지금기업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전해줄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도 담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일본현지에서 화제가 되는 인물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추천사를 무라카미 류가 썼습니다.

 

4. 식당부자들

--  이상규

-- 부제는 비정한 장사의 세계에서 살아남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식당창업을 생각하지만, 장기간 고정적인 매출을 보이고, 안정세에 접어드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의 저자도 수년전부터 현재까지 외식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지금은 여러 개의 식당이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그 전에는 창업과 폐업을 여러번 경험했던 적이 있어서인지, 이 책에서는 대박식당보다는 망하지 않는 식당이 되는 법을 강조합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 대한 조언,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케팅, 식자재, 직원, 위기대처법, 규모 확장, 등 저자가 실제로 해당분야에 종사하고 공부한 내용을 각 장에 맞춰 썼다고 합니다.

  한 분야에서 성공사례가 나온다면, 때로는 그만큼 보편적으로는 그 분야에서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창업을 통해서 누군가는 큰 돈을 벌 수도 있습니만, 언제나 보장된 것은 아닙니다. 원금을 잃지 않는 투자를 강조하는 이 책의 내용에서도 읽어야 할 내용을 만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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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경영 도서는 여기까지.

 오늘 시간이 되면, 페이퍼 하나 더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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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보니 이번 주는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금요일이네요. ^^

 

 오늘 페이퍼는 만화입니다. 쓰다보니 복잡한 페이퍼가 되고 말았습니다.

 

 순정만화, 소년만화

 

 만화 분류에서 소녀만화(또는 순정만화), 소년만화 등으로 전에는 구분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웹툰도 있고 요리나 패션같은 소재를 가져오기도 하고, 어쨌든 이전보다 더 다양한 책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잡지에 연재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단행본으로 나오는 경우가 다수 였지만, 지금은 웹툰으로 보고 단행본으로 다시 정리되어 나오는 책도 많은 것 같습니다. 

 

 연재가 되는 만화의 경우에는 연재 후에 단행본으로 나오는 기간은 책마다 다르긴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연재되고 있는 작가의 만화도 시간차가 약간 있긴 해도, 그래도 꽤 빨리 번역되어 한국어판이 나오는 책이 많지만, 가끔은 상당히 시간이 흐른 다음에 한국어판이 나오는 책도 있긴 합니다.

 

 

 

 

 

 

 

 

 

 

 

 

 

 

 

 

 

 

 

 

 

 

 

 

 

 

 

 

 

 

 

 

1. 너에게 닿기를 20

2. 이것은 사랑입니다9

3. 3월의 라이온9

4. 스킵비트33

5. 나비16

6. 아무도 모른다7

7. 8. 언덕길의 아폴론 8, 9

9.10.11. 오늘은 조선 한양에서 1.2.3.

 

 

 

 

 

 

 

 

 

 

 

 

1. 원피스

2. 은혼50

3. 은수저8

4. 나루토65

 

 점점 다양해지는 만화

 

  요즘은 만화에서도 주제나 소재가 다양해지다 보니까, 이전보다 다양한 내용과 독특하고 재미있는 책들이 많아졌습니다. 요리 패션, 등의 소재가 주를 이루는 만화도 있고, 전에는 보고 지나쳤던 것들이 작가의 시각으로 새롭게 독특한 만화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 만화는 순정만화인가, 소년만화인가, 로만 나누기에는 조금은 다른 만화도 생겨나게 되는 거죠.

 

 

 

 

 

 

 

 

 

 

 

 

 

 

 

 

 

 

 

 

 

1. 드레스코드4

2. 역전 야매요리3

3. 용이산다1

4. 소나기야

5. 사사롭지만 좋은 날1

6. 노블레스5

7. 와라 편의점10

 

 전에 연재되된 만화의 경우, 잡지 연재페이지에서는 컬러페이지가 있었더라도, 단행본으로 나올 때에는 흑백으로 인쇄되어 나왔지만, 최근 나오는 웹툰원작의 만화는 단행본도 컬러를 살려서 나오기도 해서,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덧붙여, 여러 가지 이유로 가격도 책마다 많이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가 다양해지고 있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양해져도 여전히 좋아하는 독자가 있어서인지, 평범하고 일상적일 듯한 일들도 만화로 재미있게 나오는 책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평범함을 솔직하게 그려내고, 읽는 사람은 지금 자신과 공감하면서 읽게 되어서 호응을 얻는 책들도 있습니다. 마스다 미리의 책을 읽는 분들은 그런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1. 고양이집사

2. 집순이의 제멋대로 파라다이스

3. 4.5. 마쓰다 미리 엄마라는 여자, 아빠라는 남자

 

 

 

 

 

 

 

 

 원작이 되기도 하고, 원작이 있기도 한 만화

 

 만화도 소설처럼 영화나 드라마의 원작이 되기도 하기도 합니다. 또는 원작이 있는데 만화로 나오기도 합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만화도 있지만, 만화 자체가 인기가 있어서 다른 작가의 소설로 나오기도 하고, 드라마의 경우에는 영상만화라고 해서, 드라마의 장면을 살려서 나오는 책들도 있습니다.

 

 

 

 

 

 

 

 

 

 

1. 2. 3. 빙과

-- 빙과는 본래 원작은 요네자와 호노부의 원작이 있지만, 만화책으로도 나오고,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도 제작되었습니다.

 

 

 

 

 

 

 

 

 

 

 

 

1. 예쁜남자

2. 탐나는 도다

3. 궁

 

-- 만화 원작이었지만, 드라마로도 나온 책들이 여러 권 있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나올 수 있겠죠.^^

 

 

 

 

 

 

 

 

 

 

-- 강철의 연금술사와 뱀파이어 기사는 만화가 유명해서 라이트노벨로 나온 거고, 채운국은 반대로 소설이 먼저 나오고, 라이트노벨에서 일러스트를 담당한 분이 만화를 그렸을 것 같습니다.

 

 

 

 

 

 

 

 

 

 

 

 

 

 

 

 

 

 

 

 

 

 

 

-- 만화가 여러 권 되거나, 애니메이션으로 나올 경우에는 캐릭터북이라거나 번외의 책으로 나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본편에는 실리지 않았던 팬아트나 작가의 캐릭터 설정을 담기도 하고, 애니메이션 등으로 본편 소개되지 않은 내용이 실리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에서 많은 것 같죠.^^

 

 전에 읽던 것과 조금 다르게 나오는 만화들

 

 

 

 

 

 

 

 

 

 

 

 

 

 

 

 

 

 

 

 

 

 

-- 만화연재가 길어지면, 판형을 다르게 해서 새로 책을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이전에 나온 책이 오래되어서 새로운 판형이나 표지로 다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애장판또는 한정판 등으로 해서 이전의 작품이 다시 나오기도 하는데, 표지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전에는 수록되지 않았던 페이지나 컬러를 살려서 나오기도 하고, 독자요청에 따라 인기있는 에피소드 모음이 되기도 합니다.  

 

 만화책 모으면 좋을 때

 

 살 때는 한 권 한 권 이었지만, 모으다보면 이 시리즈 얼마나 더 나올까 싶을 때도 있습니다. 전보다 책을 빌려보기는 어려우니까 사서 보게 되는 일이 많아지는데, 그 때 그 때 사지 않으면 품절이나 절판이 되는 경우도 있고, 사다가 잠깐 착각해서 같은 책 두 권 살 때도 있습니다. 품절이나 절판이 되고 나서 가격을 조정해서 새로 나오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한정판이나 완전판, 등의 이름의 새 책을 사야할 때도 있긴 합니다. 아니면 아예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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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만화 몇 권 찾아보다가 무척 길어지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다음  페이퍼로 돌아옵니다.

  즐거운 금요일과 주말 보내세요.^^

 

 페이퍼를 다 쓰고 나서 궁금한 점 하나

--- 알라딘에서는 왜 제게 <스킵비트>와 <3월의 라이온>을 추천해주었을까요? 그 시리즈의 앞의 책은 사지 않았는데...? ^^

 

 페이퍼를 다 쓰고 나서 생각난 점  하나

--- ... 오늘 쓸 거 원래 이거 아니었다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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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요일인데, 때때로 금요일 같고, 때때로 수요일같은, 그러면서 그 중간에 있는 어떤 요일 같은 (실은 목요일은 수요일과 금요일 사이에 있는 게 맞긴 하지만) 기분이 듭니다.

 

 오늘 페이퍼는 신간으로 나온 소설과 만화를 찾습니다.

 

 

 

 

 

 

 

 

 

 

 

1. 제3인류 3

2. 허영만 허허동의보감2

3. 런 어웨이

4. 로미오와 줄리엣

 

 

1. 제3인류3

-- 베르나르 베르베르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소설이니까 관심있는 분들 있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알라딘에서 올해의 책이 되었나봅니다. 1,2권의 거의 동시에 나왔던 것 같은데, 3권은 지금 예약판매한다고 합니다. <제3인류>는 몇 권까지 나올까요. 이번엔 표지가 1,21권과는 다른 색인데요.^^

 

2, 허영만의 허허 동의보감2

-- 허영만

 

-- 2권은 부제가 기통차게 살자! 입니다. 동의보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만화로 1권이 지난 여름에 나왔고, 이번에 나온 2권은 정(精)과 기(氣) 편인데, 생활습관, 몸에 좋은 음식, 정과 기가 좋지 않을 때의 증상과 치료법, 체조, 명약 이야기 등, 동의보감을 어려워서 읽지 않더라도 알아두면 좋을 상식이 될만한 내용과 우리 한의학의 이론도 설명을 들을 수 있지만, 일단 만화가 주는 재미도 빼놓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2권이 나와서 작가사인있는 특별 한정판이나 할인세트도 있다고하는데, 1권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을테니까, 구성이 세트라서 조금 아쉽습니다.

 

3. 런어웨이

-- 앨리스 먼로

 

-- 부제는 도피할 수 밖에 없었던 여자의 가장 황홀했던 그날, 이고 2004년에 처음 출간된 책으로 보이는데, 노벨문학상 이후 이 작가가 잘 알려져서 이전에 발표했던 작품도 우리나라에 다수 소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도 2006년에 <떠남>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지만, 번역은 김명주에서 황금진으로 번역자가 바뀌어 새로 번역되었고, 이전판에는 실리지 않았던 세 편의 작품이 추가된 완역본으로 총 여덟편의 단편이 실려있다고 합니다

 

4, 로미오와 줄리엣

-- 셰익스피어 원작, 김미조 엮음, 규하 그림

--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열 여덟번째 책으로, 셰익스피어 원작인 <로미오와 줄리엣>은 희곡이지만, 이번에 인디고에서 나온 책은 원작을 살려서 본문을 소설화하고, 규하의 일러스트가 담긴 책으로 나왔습니다. 검은 머리의 줄리엣이라서 그런지, 오래 전에 나온 영화속 올리비아 핫세의 줄리엣이 떠오릅니다. 앞서 나온 인디고의 규하 컬렉션도 표지가 어두운 편이긴 했는데, 이번에도 본문을 조금 보니까 검고 보랏빛의 색채를 살린 일러스트가 있던데요.

 

 

 

 어디서 본 것 같긴하고, 해서 찾아보니까 규하 일러스트가 있는 세익스피어 책이 있긴 했습니다.우연인지 몰라도 이 책도 표지가 어두운 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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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책에는 전에 보던 책에 이어져 나오는 것처럼 시리즈로 나오는 책도 있고(인디고 고전 시리즈), 전에 읽던 책 다음 편도 있고(제3인류, 허허동의보감), 또는 얼마 전에 읽었던 작가의 또다른 책(앨리스 먼로)도 있었습니다.

 

 쓰다 생각난건데,  올해가 갑오년 청마의 해라고 하는데, 이어 나온 책들의 표지는 보라색이 많은데요.^^ 제3인류도 그렇고, 로미오와 줄리엣도 그렇고, 허허동의보감도 1권과 비교해보면 그렇죠.^^ 반면 앞에 나온 책들이 오히려 파란색이에요.

 

 앞에 나온 책

 

 

 

 

 

 

 

 

 2014년에 이어서 나온 책

 

 

 

 

 

 

 

 

 

 

 

신간으로 나오는 책들도 무척 많지요, 그러니까 그 중 어쩌다보니 비슷한 색인 책들도 있을 수 있을 거에요. 다 그런 건 아니니까요. 어쩌다보니 여러 권을 찾긴 했어요. ^^ 새해가 되면 그 해가 무슨 동물의 무슨 색 해라는 걸 여러 해 들었는데, 올해는 파란 색이라던데? 하다가 보라색 표지 보고 생각이 나서 오늘 페이퍼 써봤습니다.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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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4-01-17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이런... 서니데이님 페이퍼도 블랙홀이었군요.
허영만 씨의 동의보감 만화책 가지고 싶다는 욕망이... 확. ^^
거기다 저는 인디고 시리즈에 환장한 사람이랍니다, 저 책은 정말 소장용이잖아요? ㅋㅋ

좋은 정보 담긴 페이퍼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14-01-17 15:48   좋아요 0 | URL
허허동의보감 작년에 1권을 사서 읽었는데, 2권 나오니까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인디고 시리즈를 좋아하시는군요. 이 책 일러스트작가 별로 모으는 분들도, 다이어리가 함께 있는 세트를 모으고 있는 분도 계시던데요. 저는 그냥 몇 권 가지고 있어요. 좋은 정보 되었다니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