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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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입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의 미스터리 단편이 실려있어 길지 않은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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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1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8-01-28 21:51   좋아요 1 | URL
저는 첫번째 이야기부터 재미있었어요. ^^

2018-01-29 1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1월 26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은 오전 6시 35분이고, 바깥 기온은 영하 18도 입니다. 추운 날씨입니다만, 좋은 아침입니다.^^


 조금 전에 날씨 찾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지금 바깥 기온이 영하 18도 예요. 이번 겨울 시작하고 제일 추운 날 같아요. 며칠 전에 금요일까지 추울 거라는 뉴스를 보았는데, 금요일 기온이 낮게 나오는 걸 보긴 했지만, 그래도 실제로 만나보니 믿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영하 16도였는데, 오늘은 더 얼어서 영하 18도가 되다니... 괜히 어제 냉동실 이야기를 했나봐... 그런 마음이 들 정도예요. 수도권과 중부 지역은 기온이 무척 낮아요. 이번에는 춘천이 평소보다 많이 추운가봅니다. 춘천은 지금 영하 21도 라고 나오고 있어요. 춘천이 원래 그렇게 추운 곳인가요? 물어보고 싶을 정도예요. 그렇지만 언제나 추운 곳 하면 생각나는 지역이 철원인데, 찾아보니 철원은 영하 24도네요. 춘천보다도 더 낮습니다. 


 그래도 남쪽지역은 조금 덜 추운지 광주는 영하 10도, 부산은 영하 9도이고, 제주도는 영하 1도, 울릉도는 영하 6도라고 나오지만, 체감기온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특히 오늘 아침처럼 추운 날에 바람이 세게 불면 체감기온은 더 춥게 느껴질 거예요. 쓰면서도 무슨 날씨가 이렇지? 싶은 기분입니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서부터 갑자기 공기는 좋아져서, 어제도 대부분 지역이 좋음의 파란색이었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는 전북 36, 대전 37의 보통이고, 다른 지역은 모두 30이하의 좋음 파란색입니다. 초미세먼지도 충북과 강원이 각각 16로 보통, 다른 지역은 모두 15 이하의 좋음 상태예요. 날씨만 춥지 않다면 공기도 좋고 좋은데, 너무 추워서 아쉽습니다. 




 며칠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


 어제 아침에도 날씨가 무척 추워서, 아침에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이번 추위에 다행히 눈이나 비가 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자동차도 너무 추워서 그런지, 지나가다 봤는데, 차의 뒷부분에 얼어서 고드름처럼 되어 있었어요. 


 오늘은 새벽에 나왔더니 실내가 너무 추워요. 엄마가 다육식물 얼으면 안된다고 그 쪽 문을 활짝 열어두셨던 거예요. 다육식물도 그렇지만 그 전에 먼저 얼어서 뻣뻣해지는 느낌. 문을 열어둔다고 해서, 베란다에 있는 다육식물이 따뜻해질 것도 아닌데, 이게 뭐람. 어제 아침에도 잠깐 베란다 기온이 내려간다고 문을 열었지만, 문을 닫으니까 바로 이전의 기온으로 회복되는 걸 보았거든요.얼른 문을 닫고 시간이 몇 시간 지났는데도 아직도 한참 추운 상태예요. 바깥 기온에는 비할 수 없지만, 실내 기온 치고는 낮으니까요. 그리고 추운데 오래 있었더니 손이 얼어서 차가워져서 타이핑 하기도 불편해,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길, 그리고 학교 가는 길 진짜 따뜻하게 입으셔야 합니다. 어제보다 더 추워요. 

 잘 믿어지지는 않지만, 오늘 까지 춥고 조금씩 덜 추워진다고 날씨 뉴스에서 나왔으니까, 내일은 오늘보다는 덜 춥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아침만큼은 아니지만, 낮 기온도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최대한 따뜻하게 입고, 귀찮아도 장갑이랑 모자, 마스크 다 챙기시고, 그리고 목도리도 두르고 추위 잘 피하세요.^^


 오늘은 아침에 7시 42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오후 5시 50분에 해가 집니다. 매일 조금씩 그러니까 1~2분 정도씩 해가 아침 저녁으로 길어지는 것 같아요. 이 정도면 아마 한 달 전보다는 해가 많이 길어졌어요.


 추운 날이니까 더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기분 좋은 아침, 좋은 일들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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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1-26 07: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시간내에 겨우 썼습니다. 아이 추워.^^;

clavis 2018-01-26 07: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힝~호호 손 시려. . 하셨겠어요

서니데이 2018-01-26 07:39   좋아요 1 | URL
clavis님, 춥지만 좋은 아침입니다. ^^
집이 추워서 페이퍼를 쓰는데도 손끝이 차갑고 뻣뻣해요.
오늘 아침 많이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hnine 2018-01-26 07: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희 식구들은 지금 막 집을 빠져나갔고 저는 배웅하고 들어왔어요.
춥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지금부터 오늘을 어떻게 좋은 하루로 만들까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서니데이 2018-01-26 07:42   좋아요 0 | URL
벌써요?? hnine님 댁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도 바쁘실 것 같아요.
이렇게 일찍 출발하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 마음이 급해질 것 같거든요.
네, 감사합니다.
오늘 많이 춥지만, 즐겁고 좋은 일들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2018-01-26 09: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1-26 0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Conan 2018-01-26 09: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일주일 내내 너무 춥네요~ 오늘 지나면 주말입니다. 서니데이님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8-01-26 09:29   좋아요 0 | URL
오늘 아침이 올해 제일 추운 날씨 같아요. 추운 날씨때문에 금방 지나가서 벌써 금요일입니다.
Conan님 따뜻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꿈꾸는섬 2018-01-26 13: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정말 춥네요.
그래도 마음 따뜻한 날이에요.

2018-01-26 13: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1-26 2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자목련 2018-01-26 14: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행, 요즘처럼 추운 날에는 정말 필요한 말이네요.

서니데이 2018-01-26 20:45   좋아요 0 | URL
네, 요즘 너무 추워요. 이렇게 추운 날에는 자동차도 아침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고 할 정도예요. 어쩌다 이렇게 추운 나라가 되었지, 싶습니다.
저 사진은 제가 며칠 전 밤에 찍어온 사진이예요. 낮의 느낌보다 밤의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자목련님, 따뜻하고 좋은 금요일 보내세요.^^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읽어본다
요조 (Yozoh) 지음 / 난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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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일기를 쓰면, 쓸 때에는 조금 귀찮은 날도 있고, 하기 싫은 날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읽어보면 아아, 그 때는 그랬지, 그 때도 이런 고민을 했구나, 그 때는 이랬어, 같은 지나가서 이미 잊어버린 날들을 기억속에서 꺼내게 됩니다. 어느 때에는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지금이나 그 때나 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하고, 지금 생각의 막히는 부분의 힌트를 얻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일기를 쓸 때에는 나중에 볼 생각으로 쓰기에는 잘 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어느 날에는 쓰고 싶은 날이 있어서 길게 쓰는 날도 있고, 어느 날에는 어제와 다를 것 없는 날 속에서 쓸 것들을 찾는 것이 조금 귀찮은 날도 찾아오니까요.


 그러면 한 권의 책을 읽고, 일기를 쓴다면 어떨까요. 매일 한 권의 책을 읽습니다. 어제 읽었던 것과  다른 한 권을 고르고, 그 책을 읽고, 그리고 짤막한 메모를 하듯 일기를 쓰는 것. 어느 날에는 책 이야기를 하다가, 어느 날에는 책을 읽으면서 떠오른 생각도 적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어느 날이 되어서는 좋아하는 작가와 아는 작가가 아닌, 조금 낯설고 새로운 책들을 읽게 될 지도 모르지요.


 난다 출판사의 매일같이 써보는 독서일기 '읽어본다' 시리즈는 매일 한 권의 책을 읽고 쓴 반년간의 독서일기와, 반년간의 책 목록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다섯 권이 출간되었는데, 저자는 가수, 의사, 출판편집자, 기자, 북카페와 서점의 대표, 인터넷 서점의 MD, 그리고 시인이라서 책마다 조금씩 느낌이 다릅니다.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은 가수이면서 책방무사의 운영자이기도 한 요조가, 2017년 1월부터 6월까지 쓴 독서일기입니다. 매일 한 권의 책은 제목과 작은 사진으로 보여지고, 그 책을 읽고 쓴 저자의 일기 같은 글이 길지 않은 분량으로 있습니다.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에 이르는 동안, 매일 한 권의 책이 소개되고, 7월부터 12월까지의 책 리스트는 일기의 후반부에 실려있습니다.


 요조의 독서일기는 매일 좋은 책을 골라 그 책과 저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거나 소개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그 책을 읽고 나서 저녁에 쓰는 일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늘은 이 책을 읽었어요. 그런데 이런 말을 하고 싶어요. 그런 읽고 나서 말하는 느낌에 더 가깝습니다. 또한 책 이야기만을 하는 건 아니고, 책을 읽으면서 떠오른 생각이나, 추억, 그리고 잊지 못하는 일들과 잊을 수 없는 사람을 다시 꺼내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책에 대한 소개가 많지는 않지만, 매일 한 권의 책 사진과 함께 읽는 짧은 글을 읽다보면, 처음에는 1월의 초반이었는데, 잠깐 사이에 1월이 지나 2월이 되고, 다시 시간이 지나 4월과 5월로 지나가면서, 시간이 달라지는 것처럼 작년에는 이만큼 계절이 지나갔겠지,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독서일기를 말없이 눈으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 책은 전에 읽었고, 어느 책은 제목을 알고 있고, 어느 책은 사진 속의 표지가 내가 아는 것인데도 조금 낯설고, 또 때로는 저 책을 다시 만난 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그렇게 해서 시간이 지나 더위가 찾아오고 장마가 시작될 무렵인 6월 말이 되면 이 일기를 다 읽게 됩니다.


 만약 책에 대한 설명과 자세한 소개를 원한다면, 독서일기는 그러한 독자가 원하는 책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의 일기를 읽는 기분으로 읽는다면, 내가 읽었던 책들이, 내가 제목을 들었던 책들이 반갑게 느껴집니다. 낯선 사람을 만났는데, 계속 낯설어서 시선을 조금 저쪽으로 하고 자연스럽지 않게, 네, 네 하다가, 어느 이야기에서는 갑자기 어, 저도요,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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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00: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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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00: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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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8-01-26 02: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일기를 쓴다는 의미로(지금은 쓰기 쑥스럽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등등) 알라딘에 글을 올려요. 나중에 읽어보면 기억이 새롭게 나고 이렇게 써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때가 그렇지 않을 때보다 많더군요.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하고 다른 것 신경까지 말고 제 일상을 올려야 겠어요. ㅎㅎㅎㅎ 독서일기를 써보려고 했는데 제가 책 읽는 게 느린지 하루를 따라잡지 못하네요. ㅎㅎㅎㅎ 좋은 꿈 꾸시길요~~~^^

서니데이 2018-01-26 02:49   좋아요 0 | URL
블로그에 작성해둔 글은 나중에 검색해서 보기가 좋은 점과 그리고 사진을 같이 올릴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손글씨로 쓰기 않아도 된다는 점도요.
저는 전에는 일기를 쓰고 읽어보지 않았는데, 요즘 생각해보면 시간 지나서 읽을 수 있는 개인적인 기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매일 한 권씩 읽고 리뷰를 쓰는 것을 잘 쓰려면 부담스러울 거예요.
라로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8-01-26 14: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1-26 21: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2-09 1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2-09 14: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1월 14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00분, 바깥 기온 영상 4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지금 시각이 5시 정도인데, 아직 바깥에 해가 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동지가 가까운 시기에도 오후 5시에 해가 진 건 아니었던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4시만 조금 지나도 곧 저녁 될 것 같은 날들에서 지금은 조금 지나온 걸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동지를 기점으로 조금씩 낮이 길어진다고는 해도, 일년 중에서 낮보다 밤이 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새벽에는 날씨가 추웠습니다만, 그래도 며칠 전보다 춥지는 않았습니다. 어제 저녁도 영하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전날보다는 덜 추웠습니다. 그렇게 추위가 살짝 지나가면 교대하듯 찾아오는 미세먼지가 오늘은 많이 왔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거의 춥거나 미세먼지가 많거나 입니다. 놀랍지는 않아도, 마음에 들지는 않는, 그런 겨울날이 되었네, 그런 마음이 오늘 오후에는 들었습니다.



 한동안 지난 4월에 찍었던 꽃 피는 사진을 올려서 좋았는데, 오늘은 저희집 베란다에서 겨울 나고 있는 다육식물 사진을 올려봅니다. 한낮에 햇볕이 좋을 시간에 찍어야 예쁘게 나오지만, 저녁이 가까워지는 시간에 찍으면 조금 더 지금 시간의 느낌이 들 것 같아서, 페이퍼 쓰려고 가서 찍어왔습니다. 며칠 전 날씨가 무척 추워서, 실내이지만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다행히 얼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화분이 작아보이지만, 한 손에 들고 찍으려고 하니까 미세하게 흔들립니다. 빨리 찍지 않으면 미세한 진동이 더 많아집니다. 저 화분이 그렇게 크지는 않은데, 저렇게 찍는 건 조금 무거웠습니다. ^^; 


 며칠동안 쓴 메모를 읽어보았는데, 이대로는 조금 많이 불안해, 열심히 살아야겠어, 그런데, 꼭 주소만 들고 낯선 곳을 찾아가는 그런 기분입니다. 1월은 벌써 14일이 지나고 있고, 시간은 얼마나 빠르게 폭주하는지 걷는 속도와 지하철 속도 의 차이 같습니다. 처음에는 걷는 속도보다 지하철이 서서히 움직이지만, 어느 순간 아주 빨리 지나가버립니다. 목표나 방향 그런 것들이 잘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집니다. 


 아까보다 조금 더 바깥의 빛이 흐려집니다. 저녁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 흐린 날의 느낌입니다.

 춥지는 않아도, 겨울은 겨울입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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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1-14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시간내. 겨우.

이하라 2018-01-14 17: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하철도 아니라 비행기 같아요.
새해가 시작됐구나 했더니 벌써 1월의 절반이 슝 지나가 버렸네요TT

서니데이 2018-01-14 17:35   좋아요 1 | URL
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네요.
페이퍼를 쓰면서 처음에는, 지하철이 아니라 KTX야, 그렇게 쓰려다, 그렇게 쓰면 더 빨리 지나갈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조금이라도 속도를 줄여보고 싶었어요.
1월이 이정도 속도라면, 올해는 정말 빠른 속도로 지나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하라님,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8-01-14 17: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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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17: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8-01-14 18: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낮엔 봄날 같더군요. 춥지 않으니까 살 것 같습니다.ㅋ

서니데이 2018-01-14 19:40   좋아요 0 | URL
저희 엄마도 오늘은 어제에 비하면 봄이라고 하시네요.
이번주에는 많이 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stella.K님, 기분 좋은 일요일 저녁시간 보내세요.^^
 
나도 로맨스 소설로 대박 작가가 되면 소원이 없겠네 - 쌩초보도 5주면 쓸 수 있는 돈 버는 로맨스 글쓰기
제리안 지음 / 앵글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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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읽어본 적 있으세요? 좋아하시나요? 로맨스 소설 마니아로 살다 어느 날 갑자기, 나도 로맨스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은 없으세요?

 

 요즘 로맨스 소설은 좋아하는 분이 적지 않은 것 같아요. 인터넷 서점에서는 전자책 파트에는 로맨스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이 카테고리에 있는데 이 책들은 완결되어 한 권의 책으로 나온 것이고, 사이트별로 웹소설이라고 나온 경우에는 매일 또는 일주일에 몇 번 정도 회차가 연재되는 경우가 있어요. 웹소설에서 인기작은 다시 전자책이나 종이책으로 출간되기도 합니다. 무협도 있고, 판타지도 있지만, 로맨스 소설도 인기가 있어요.


 이 책 <나도 로맨스 소설로 대박 작가가 되면 소원이 없겠네> 는 실제 로맨스 소설을 써본 적이 있는 작가가 쓴 책입니다. 요즘 로맨스 소설이 인기인데, 좋아해서 읽게 되고, 그리고 한번쯤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분들이 소설을 쓰는데 참고가 될 수 있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로맨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진행방식, 최근의 트렌드, 그리고 어떤 책을 써야 독자의 호응을 얻을 수 있고, 연재를 지속할 수 있을지 예시문을 통해서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은 어쩌면 로맨스 소설을 많이 읽고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상당부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설을 읽는 입장과 쓰는 입장은 다르고, 자신이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읽으면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웹 소설은 모바일또는 인터넷 화면으로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에 맞는 글을 써야 하는 것처럼, 실제로 글을 쓰는 분들이 간과할 수 있는 여러 가지를 소개하는 점도 로맨스 소설을 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참고로 하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찾아보았는데,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 교보문고나 yes24같은 인터넷 서점에서도 웹 소설의 연재가 되고 있어요. 문학 카테고리의 소설도 다시 세분화되는 것이 많은 것처럼, 로맨스 소설도 그 안에서 다양한 장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다 같은 로맨스 소설이 아니고, 또한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의 취향도 호불호가 어느 정도는 있는 것 같아요. 한 작가의 책이라고 해서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작가도 책 마다 조금씩 서로 다른 장르의 변화를 시도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소설이고, 그리고 연재되고 출간되는 작품도 상당히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트와일라잇" 보다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로맨스 소설의 공식에 더 가까운 것일지도 모르지만, 두 가지 모두 조금 넓은 범위의 로맨스 소설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두 작가 모두 첫번째 작품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 나라에서도 많은 분들이 로맨스 작가로 활동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인기 있고 활성화 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그만큼 경쟁이 치열한 분야가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로맨스 소설 쓰기는 누구나 시작 할 수 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인기 작가가 되는 것, 월수입이 좋다는 것 등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있다고 해도, 로맨스 소설을 쓴다는 것이 실제로는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의 연재가 상당히 많은 분량을 써야 하고 독자의 반응도 중요하고, 로맨스 장르 자체를 잘 이해한다고 해도 글을 쓰는 것은 또 다른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만큼 조금 더 경쟁력 있고, 독자를 사로잡는 "로맨스 소설"을 쓴다는 것의 어려움을 책을 읽으면서 또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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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17: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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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17: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yo 2017-12-06 17: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표지 귀여워......

서니데이 2017-12-06 17:47   좋아요 0 | URL
저도 그래서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