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14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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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니데이입니다.

 

어제 페이퍼의 상품사진을 클릭시 페이지로 이동은 되는데, 하단에 제 페이퍼가 나오지 않아서 문의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알라딘으로부터 메일 답변을 확인했습니다.

 

전에도 비슷한 일이 일시적으로 있어서 서재 오류일 거라고 생각해서 문의를 했습니다만, 알라딘 정책상 맞지 않는 게시물이라서 이런 방식의 페이퍼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메일 답변을 듣고보니,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있었고, 그런 점도 답변의 내용으로 이해되는 점이 있었습니다.

 

 일단 지적받은 사항이기 때문에, 관련 페이퍼는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알라딘 답변에서 마이리스트 기능을 설명해주셨는데, 이 페이퍼가 지금 바로 옮겨가기에는 분량이 많다는 점이 문제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마이리스트를 제가 아직 안 써봐서... 그 점도 좀 ^^:)

 

잡지 때문에 서재에 오셨던 분도 많으실 것 같은데, 앞으로는 잡지를 위주로 하는 페이퍼는 안 될 거 같습니다.

 

잡지관련 페이퍼 때문에 오신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알라딘 담당자님,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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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잡지관련 페이퍼를 썼는데,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계속 썼습니다만.  잡지는 책이 계속 나오고 주소도 계속 바뀌는 책이라, 페이퍼쓰고 나서도 계속 제대로 나오는지 찾아봐야 하는 게 있어서, 쓰는 제 입장에서도 여러모로 꽤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계속 쓰긴 했습니다만. 앞으로는 잡지가 아닌 다른 페이퍼를 읽으러 제 서재에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서재에 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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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서니데이입니다. 요즘 아침 저녁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날이 추운건지 따뜻한 건지, 무척 애매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녁 뉴스를 보니 아침과 저녁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던데요. 꽃샘추위라는 말도 나오고, 얼마 전엔 눈도 왔다고 하니, 아직은 봄이라는 걸 실감하기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금방금방 날짜가 가는 건 놀랍습니다.

 

 저는 지난 주에 그럭저럭 지냈습니다. 특별할 것도 없고, 달라질 것도 없고, 그런 비슷비슷한 날들이다보니, 기억에 남는 것도 없고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저도 일기를 써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아무런 기억이 남지 안은 채 하루하루 산다는 건 어쩐지 이상한 것 같아서요.^^;

 

 생각해보니, 알라딘 서재와 관련될 이야기라면, 몇 권의 책을 읽었고, 리뷰를 썼고, 잡지 신간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페이퍼를 썼습니다. 지난주에 알라딘은 약간 서재가 바뀐 게 있었던 것 같은데, 추천이 공감으로 바뀌는 것을 비롯하여 몇 가지가 바뀌거나 새로 생긴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리뷰형식도 나오는 것 같구요. 그러나 아직 자세한 내용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

 

 최근 몇 권의 자기계발서를 비롯해서 실용서를 찾아보긴 했는데, 역시 잊어버리기 전에 페이퍼라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페이퍼를 써서 좋은 점은 몇 가지가 있는데, 역시 다른 것보다는 이것! 리뷰를 쓸 때보다 페이퍼를 쓸 때가 이것저것 잡다하게 쓰기는 좋거든요. ^^; 책을 읽고 리뷰를 쓰거나 페이퍼를 쓰는 일도 생각보다 시간이 걸립니다. 아, 제가 타자 속도가 많이 느려요.^^; 그래도 자주 자주 쓰려고 합니다만, 잡지 발매가 많이 되는 시기에는 계속 확인해서 올리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드니까 다른 페이퍼를 쓰기가 쉽지는 않고, 뭐 그렇죠.^^;

 

 다른 것보다는 잡문과 수다와 이것저것 잡다하게 모아 쓰는 제 페이퍼, 읽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또 한주 시작입니다. 4월도 벌써 한 주가 지나갔습니다. 둘째주도 즐겁고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좋은 일들로 채워진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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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월요일과 함께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동네는 꽃도 피고 드디어 봄처럼 화사하지만, 내 얼굴에 닿는 날씨는 약간 쌀쌀한데요. 여긴 좀있다 봄이 오나 봅니다.

 

 저도 잊어버렸는데, 알라딘에 들어오니, 오늘 만우절이라고 합니다. 숨겨둔 책을 찾으면 보너스로 선물을 주는 것 같은데,  열심히 읽었지만 소득이 없었습니다. 아쉽습니다.

 

 새 달이 시작하니, 새로 뭔가를 해야 할 것만 같은 생각도 들고, 사람은 목표가 있고 계획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자기계발과 시간관리, 기타 효율성 강화를 위한 책을 계속 고르고 있지만, 더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알라딘의 소개를 열심히 참고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책이 정말 많네요.  선택은 쉽지가 않군요.^^ 늘 그렇죠 뭐, 고민이 너무 긴게 문제예요, 문제!!

 

 오늘부터 4월입니다. 어쩐지 무척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벌써 세 달은 썼지만, 아홉 달은 남았으니 열심히 해보자!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나무에 어린 새 잎과 봄꽃이 돌아오는 계절.

 이 서재를 찾아주시는 감사한 분들과 함께 맞는

 새봄처럼 빛나는 4월이 되기를 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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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월요일입니다. 주말엔 뭘했는지, 기억이 없네요. 그래봐야 몇 시간(!)밖에 안 지났는데도^^. 아무래도 별다르게 기억나는 걸 하지 않았나봅니다.

 다시 한 주가 시작하는 거군요. 휴일은 언제나 짧고 아쉽고, 그래요. 근데, 수요일 지나면 금방금방 다시 주말이 오니까, 금방 또 올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주말에 날씨의 차이가 심해서 다들 황당하다고 하시던데, 아직은 따뜻할 때는 아닌가봐요.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물론, 저도 그래요.

 

 <페이퍼에 관한 이야기>

 

 요즘은 잡지가 많이 나와서, 페이퍼를 올리다보니, 다른 책을 읽을 시간이 줄어들기도 하고, 페이퍼만 쓰기엔 이것저것 걸리는 것들이 제게도  있긴 하네요^^;  근데, 이번주엔 아무래도 신간 책들이 나올 때가 슬슬 된 거 같은데, 어떨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지난 달에는 이 시기쯤? 정도로 생각은 해 봅니다. 그렇다면, 당분간은 또 바빠지겠네요. 잡지관련 페이퍼를 올리고 나서부터, 이전보다 많은 분들이 서재로 와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책이나 기타 잡다한 페이퍼도 많이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여러 가지 할 일이 많다보니, 한편으로는 희망사항입니니다.

 

 새로  시작하는 이 주도 즐겁고, 좋은 기억들로 채워가고 싶습니다. 다시 주말만 바라보긴 주중의 시간도 귀하다는 생각도 해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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