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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주부터는 9월이 시작되어, 바쁘게 지내시는 분들 많으실 것같습니다. 달력을 보니, 올해는 9월 중순에 추석이군요. 지난 달은 너무 더워서 그럭저럭 보냈지만, 9월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오늘 페이퍼는 새로 나온 문학(소설), 만화 신간입니다.  파울로 코엘료와 박완서님의 책, 미생8권, 이현세님의 만화삼국지입니다.

 

 

 

 

 

 

 

 

 

 

 

1. 아크라문서 - 9월 4일 알사탕도서, ~9월 15일까지 알사탕도서

2. 노란집 - ~9월 15일까지 알사탕도서

3. 미생 8

4. 이현세의 만화 삼국지 1~10 세트 9월 3일 알사탕도서

 

 

 아크라 문서
파울로 코엘료 지음, 공보경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9월

 

- 전작 <알레프>에 이어 2년만에 나오는 신작으로, 현재는 예약판매중이라 자세한 내용소개는 없어서 간단히 씁니다. 책이 이번주에 나온다고 합니다.

파울로 코엘료는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크라 문서>를 쓰게 된 배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SNS를 통해 많은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사람들이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거대한 절망에 빠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기 존재가 쓸모없다고 여기며 꿈을 포기한 채 살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두려움, 불안 등에 관한 모든 이야기는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노란집
박완서 지음, 이철원 그림 / 열림원 / 2013년 8월

 

 고 박완서님의 책입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2년이나 흘렀네요. 박완서님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박완서의 『노란집』은 수수하지만 인생의 깊이와 멋과 맛이 절로 느껴지는 노부부 이야기가 담긴 짧은 소설들을 포함하고 있다. 노년의 느긋함과 너그러움, 그리고 그 따스함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1장의 이야기들은 작가가 2001~2002년 계간지 <디새집>에 소개했던 글들이다. 이 밖에, 노년기 또한 삶의 일부분이라고 말하며 삶에 대해 저버리지 않은 기대와 희망과 추억을 써내려간 작가의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미생8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9월

 

 <미생>의 인터넷 연재는 본편은 끝나고 작가 후기가 이후에 있습니다만, 단행본은 이 책 다음에 더 나올듯 합니다. 목차를 봐서는 앞으로 회차가 더 남은 걸로 보입니다.

 

 드디어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원 인터내셔널 신입사원 4인방 장그래, 안영이, 한석율, 장백기. 1년의 시간 동안 이들을 성장시킨 사람들과 오랜만에 조우한다. 기획서 작성의 의미를 깨우쳐주었던 영업팀 선 차장은 여전히 일과 육아 사이에서 힘겨워하지만 둘 중 무엇도 포기하지 않는다. 장그래를 만나 자신에게도 날개가 있음을 깨달았던 IT 영업팀 박 대리는 장백기의 ‘직장인 사춘기 극복’의 일등공신이 된다.
그리고… 장그래가 입사 1주년을 자축하며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 있을 때, 오 팀장은 영업 3팀의 생존이 달린 게임을 제안받고 고민에 휩싸인다.

 

 

이현세 만화 삼국지 세트 -전 10권

이현세 글.그림 / 녹색지팡이 / 2013년 8월

 

 만화가 이현세 님의 신작입니다. 어린이 독자를 위해 만화로 그려진 삼국지입니다.  전 10권으로 완간된 것 같습니다.

이현세의 한 마디
삼국지에는 수많은 영웅과 인물들이 밤하늘의 뭇별처럼 등장합니다. 이들은 밝게 빛나기도 하고 별똥별처럼 스러지기도 합니다. 때로는 장맛비에 불어난 계곡물처럼 울부짖기도 하고, 넓은 들을 만난 강물처럼 잠잠해지기도 합니다. 불어오는 세찬 바람을 거목처럼 당당히 맞서는가 하면, 풀잎처럼 몸을 굽혀 피하기도 하지요.
이 책에는 시대를 뛰어넘는 정신과 가치가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오늘날 어린이 여러분이 친구와 참된 우정을 나누고, 늘 떳떳하게 행동하고, 이웃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삼국지의 위대한 영웅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세상을 알아 가고 생각을 키워 나가는 데 이 책이 도원결의와 같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큰 꿈을 펼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검색해서 찾은 건데, 이 책보다 앞서 나온 책은 만화 한국사로, 이 책도 어린이 독자를 대상으로 한 책입니다.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1~12권 세트
유경원.권민정.김미영 글, 이현세 그림 / 녹색지팡이 / 2012년 12월

 

 역사 학습만화로 선사시대부터 현대사에 이르기까지의 한국사를 이현세 만화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역사여행으로 시작합니다.  

 

주인공 까치와 엄지, 두산, 동탁은 고서점의 역사책을 통해 신비로운 역사 여행을 시작한다. 동굴 속에서 돌을 깨뜨려 도구를 만들고 사냥을 하던 구석기인에서부터 나라를 세워 기틀을 잡고, 민족 통일을 이루고, 문화를 발전시키고, 국난을 당하면서도 나라를 보전하려 최선을 다했던 우리의 조상들과 만난다. 광복 이후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5천 년 동안 이 땅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으며 얼마나 치열하게 터전을 지켜 왔는지를 알게 된다.

각 장 뒤에 역사박물관 코너를 두어 본문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을 다루고, 유물과 유적 사진, 지도 및 도표 같은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역사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책 말미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역사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연표를 제공해, 읽고 나서 각 시대를 총체적으로 정리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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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페이퍼 여기까지입니다.

9월이 되긴 했는데, 아직 마음은 8월에 두고 온 것 같습니다. 9월부터는 페이퍼를 조금 더 간략하게게 정리해서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재미있는 책을 많이 소개하고, 좀더 읽기 편한 페이퍼를 쓰고 싶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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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벌써 금요일이네.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한 이 기분은... 아쉬워서 그럴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매미 우는 시절도 얼마 남지 않은 걸까, 하고 생각이 앞서 갑니다.

 

 오늘 페이퍼는 인테리어 책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집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분들도 많아서, 여러가지로 다양하더라구요.  여름도 많이 지나갔는데, 바뀌는 계절처럼 집안도 조금 바꿔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내일부터 주말인데 남은 8월, 재미있게 보내세요.

 

 

  인테리어 책들

 

 

 

 

 

 

 

 

 

 

 

 1. 벽인테리어

 2. 인테리어 아이디어 350

 3. 뉴욕 그 집, 이젠 내 집 

 4. 북유럽의 집

 

 요즘은 페인트를 구입해서 집에서 직접 소비자가 페인트를 칠한다거나, 벽지를 바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은 인터넷을 찾아본 내용이라서 직접 해 본 것만큼 잘 알 수는 없겠지만, 인터넷 사이트와 블로그에 올려놓은 실제 시공예의 내용을 보고 알게 된 것입니다. 아이 방의 벽과 천장을 페인트를 칠한 방도 있었고, 거실이나 방의 가구나 싱크대와 같은 주방가구를 리폼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보다보면 느끼게 되는 건데, 진짜 솜씨 좋은 분들도 많고, 쓸 수 있는 도구나 페인트 등도 이전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제품이 많이 나와 있음을 자세히 설명해주신 블로거가 많으시더군요.

 

 DIY 로 꾸미는 인테리어

 

 

 

 

 

 

 

 

 

 

 

1. 전셋집 인테리어

2. 작은집 인테리어 + DIY

3. 네덜란드 나만의 DIY 인테리어

4. 4인 4색 인테리어 소품 DIY

 

이 책들은 인테리어, 혹은  DIY로 검색해서 나온 책들입니다. 인터넷에서 산 가구, 그러니까 책상이나 테이블, 선반을 배송받으면 집에서 조립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들은 대부분 나사를 맞추고 조이는 정도의 조립이라면, DIY의 경우에는 그보다는 조금 더 조립할 내용이 많을 듯 합니다. 관심은 많이 있지만, 제가 하긴 많이 어렵겠죠. ^^

 

 일단 조립식 가구를 말하면 이케아를 떠올리는 분들도 많을 것 같고, 또는 DIY에 가까울 집에서 만드는 가구를 생각하실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집에서 내가 가구를 만들면 실제로 완제품을 구입하는 것에 비해 가격도 차이가 있겠지만, 일단 내가 만든 가구라서 독특한 점도 있겠고, 무엇보다도 내가 원하는 것을 많이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막상 시작하면 여러 가지 고민할 일이 있습니다. 가구를 만드는데는 시간도 많이 들고, 처음부터 내가 원하던 것을 그대로 만들어내기도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손재주가 좋고 눈썰미 좋은 분들이라면 조금은 나을 수도 있겠고, 설명서를 잘 읽고 먼저 만들어본 사람의 후기를 활용하는 것도 약간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노하우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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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페이퍼 여기까지입니다. 즐거운 주말, 재미있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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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고 계세요? 무척 덥다는 말, 더운데 잘 지내느냐는 말을  자주 했던 올해 8월도 이번주가 마지막주예요. 며칠 지나면 9월인데, 마음은 그냥 8월입니다.

 오늘 페이퍼는 미스터리에 관한 책으로 씁니다. <코난 도일을 읽는 밤>은 28일,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3>은 31일 알사탕도서라고 나오는데, 미스터리를 좋아하시면 이 책들의 소개를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미스터리, 읽는 법, 쓰는 법, 그리고...

 

 

 

 

 

 

 

 

 

 

 

 

1. 코난도일을 읽는 밤 8월 28일 알사탕도서

2. 미스터리를 쓰는 방법

3.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8월 31일 알사탕도서

 

미스터리, 혹은 추리소설 또는 장르소설의 어떤 다른 이름으로 불릴 수도 있는데, 이 책들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코난 도일이나 엘러리 퀸, 에거서 크리스티 같은 작가들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코난 도일을 읽는 밤>은 미스터리 소설은 아니고, 코난 도일이 쓴 작품을 통해서 글쓰기의 비법,  스토리텔링과 같은 작법에 대해 쓴 책입니다.

 

 셜록 홈즈를 비롯한 코난 도일의 작품 이야기이자 그의 스토리텔링의 모든 기술을 담은 책. 셜록 홈즈 이야기 그 너머로 나아가 글쓰기의 주목할 만한 본체를 탐구해 보자는 초대장이자, 줄거리와 분위기에 대한 찬탄, 모험과 로맨스, 독서의 즐거움에 관한 책이다. 모든 종류의 스토리텔링을 아우르는 코난 도일의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밝히며 “좋은 이야기는 어떻게 구성되는가”라는 가르침을 준다. 부제는 베이커 가의 탐정이 오랫동안 계획했으나 쓰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걸작 『추적의 모든 기술(The Whole Art of Detection)』을 환기시키려는 유쾌한 노력이다. 추리 소설 학교에 코난 도일 학과가 있다면 분명히 공통 필수 과목 교재로 채택될 만한 책이다.

 

 그리고 이 책보다 앞서서 올해 봄에 <미스터리를 쓰는 방법>이라는 책이 출간되었는데, 이 책 역시 미국 추리소설 작가들의 책을 쓸 때 필요한 여러 가지 작법에 해당될 만한 것을 설명한 책입니다.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나온 책이지만, 이 책의 원서가 나온 시점은 상당히 오래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 사람의 저서는 아니고, 미국추리작가 협회에서 설문조사 등을 통해 얻은 답변 등을 포함해서  여러 작가들의 글쓰기를 위한 조언이 담겨있고, 이러한 내용은 작가 로렌스 트리트의 편저로 한 권의 책으로 나왔습니다.

 주로 '미스터리 쓰기'를 다루지만, 오직 추리소설 창작자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추리소설 쓰기를 기본으로 하지만, 다른 분야의 글쓰기에도 매우 유용하다. 단편이나 장편소설을 쓰는 작가, 신문이나 잡지의 기자, 논픽션 작가 등, 장르를 막론하고 모든 분야의 글쓰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미스터리를 포함한 모든 글을 '잘 읽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된다.

 

그리고 이 책들, 미스터리 등을 검색하다 보니,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이 검색됩니다. 전에 1권이 나왔을 때, 놓치다보니 아직 저도 읽지 못해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만, 고서점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하더군요. 벌써 3권이 나왔는데, 책 설명을 보니 미야자와 겐지 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어? 은하철도의 밤을 쓴 그 미야자와 겐지? 인가,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여기서 나오는 책은 <봄과 아수라>라는 시집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읽을 수 없는 순정남 ‘고우라 다이스케’가 오래된 책에 얽힌 사람들의 비밀과 인연을 추리한다는 내용.
이번 3권에서는 시오리코의 행방 불명된 어머니 ‘시노카와 지에코’에 관한 단서가 드러나며, 가족의 정이라는 테마를 좀 더 깊이 다루고 있다. 시오리코와 다이스케의 ‘책을 통해 연결된 관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것도 시리즈 팬들에게는 주목할 만한 점이다.
또한, 본권에서 다루는 미야자와 겐지의 걸작 시집 『봄과 아수라』는 국내 책 수집가들에게 인기가 있는 서적으로, 디앤씨북스에서는 본권에서 언급되는 주요 시들을 포함한 『봄과 아수라』 수록작품을 80p볼륨의 ‘미니시집’ 특전으로 제작하여 구매자에게 증정한다.
특히 본 특전에는 웅진출판판 『20세기 일문학의 발견 - 봄과 아수라』에 수록되지 않은, 초판본 「도둑」, 「태양과 다이치」, 「진공용매」 등의 국내 미공개 시가 번역 수록된다. 특전 미니시집은 한국어판에만 제공된다.

 

... 이렇다고 하는 군요.  저는 미야자와 겐지라고 하면 <은하철도의 밤>만 떠오르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사람과 같은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은하철도의 밤
미야자와 겐지 지음, 박종진 옮김, 오승민 그림 / 여유당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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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페이퍼 여기까지입니다. 날은 여전히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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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참 덥구나~~, 선풍기가 계속 돌아가고 있습니다. 알라딘에서 책 사려고 고민하다 시간이 아까워 페이퍼를 쓰기 시작했는데, 페이퍼를 다 쓸 때까지 살 책을 정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페이퍼는 만화가 허영만 신작 <허허 동의보감>과, 정재승 외 공저의 <백인천 프로젝트>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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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허영만식 동의보감??

 

8월 19일 알사탕과 적립금 도서

 

  허영만 허허 동의보감 1 - 죽을래 살래
 허영만 지음, 박석준.오수석.황인태 감수 / 시루 / 2013년 8월

 

 만화가 허영만님의 신작, 이번에는 한의학의 세계로 갑니다. 이전에 나왔던 책들 그러니까 <식객>이나, <꼴> 등은 요리나 관상과도 같은 분야가 나왔는데, 이번엔 다시 새로운 소재를 선택하신 듯 합니다.

 

  제목이 <허허 동의보감>인데, 동의보감을 쓴 허준 선생은 양천허씨 20대손이고, 허영만 화백은 31대손이라고 합니다. 400여년 전에 나온 동의보감을 그대로 쓴 것이 아니라 요즘 세대에 맞춰 다시 작가의 손으로 그려진 이 책이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허허동의보감>은 앞으로 20여권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번이 첫번째 책인 <1. 죽을래 살래>로  동의보감의 내경편에 해당되는 내용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영화와 드라마로도 나왔던 <식객>은 전 27권으로 마지막 27권은 2010년에 나왔습니다.

 

 

 

 

 

 

  관상학을 다룬 <꼴>도 2010년에 마지막 권이 나왔는데, 책의 출간시기는 위의 식객과 비슷합니다. 이 시리즈의 앞부분은 전에 일간지에 매일 연재로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허허 동의보감> 은 책의 출간에 앞서서 7월부터 책이 나온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알라딘에서도 독자 북펀드 도서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던 책이고,  아마 지난주까지는 예약판매라고 나오고, 예약구매자에 한해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앞부분에 제공된 미리보기 정도만 본 상태에서 저도 페이퍼를 쓰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책을 보고 나서 덧붙이거나, 아니면 새 페이퍼를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8월 15~31일까지 알사탕, 신간적립금 등 8월의 추천도서

 

사라진 4할 타자 미스터리에 도전하는 집단지성

 

 백인천 프로젝트
정재승 외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13년 7월

 

 토요일자 신문에서 이 책 소개를 잠깐 봤습니다. 부제는 4할 타자 미스터리에 집단 지성이 도전하다, 입니다. 야구팬인 공저자들의 집단지성의 결과물이 이 책이라는 의미일 것 같은데, 4할대 타자가 사라진 지금은 그래서 미스터리라는 말이 붙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백인천 프로젝트는 한국 프로 야구 30년 데이터를 비교, 정리, 분석함으로써 굴드 가설이 한국 프로 야구의 4할 타자 실종 문제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었다. 한국 프로 야구 역시 타자, 투수, 수비의 역량을 발전하고, 한국 프로 야구라는 전체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안정화되었고, 그 결과 4할 타자라는 특출 난 존재가 사라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처음 78명으로 시작되었고, 최종적으로 58명이 남게 된 백인천 프로젝트 팀 참가자들은 KBO와 여러 야구 관련 사이트에 흩어져 있던 대용량의 야구 데이터를 분석하고, 국내에 출판된 야구학 관련 문헌부터 번역, 출간되지 않은 여러 문헌까지 다방면으로 조사하고, 굴드 가설에서부터 굴드 가설을 넘어서는 방법까지 통계학적, 야구학적, 역사학적 방법론 등을 토론했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서 수많은 토론과 논쟁을 통해 KBO의 데이터 중에 있는 몇 가지 오류들을 찾아내 교정하고, 공식적인 과학 논문을 영문으로 만들어 발표하는 데 성공했다.  

 

 그렇다면 이 책은 미스터리를 다룬 소설도 아니고, 백인천이라는 특정인의 이름이 책 제목에 들어가긴 했어도 개인의 살아온 이력을 담은 에세이집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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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퍼는 여기까지, 다 썼지만 책 고르지 못했습니다. 아우 머리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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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3주 화요일입니다. 날이 더운데 잘 지내시나요? 비슷한 인사가 자주 오가고 있습니다. 더워서 밖에 나가는 게 겁이 난다고도 하는데, 그래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싶습니다.

 

 오늘 페이퍼는 공부법에 관한 책입니다. 공부법에 대한 책, 학습법에 대한 책은 많고, 서로 비슷한 점도 있지만, 부분부분 다른 이야기가 많아서 이 분야의 책도 많을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힘>에 대해서는 잠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아침에 문자가 와서 알사탕도서라고 알았습니다. 알라딘에서는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이 이벤트가 있으면 문자를 보내주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8월 13일 알사탕 도서 

 

공부하는 힘
황농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8월 ]

 

 <몰입>이라는 책이 전작이었던 황농문교수의 신작입니다. 아마 같은 주제이지만 공부에 관해 좀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쓰여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건 이 책의 부제가 - 몰입 전문가 황농문 교수가 전하는 궁극의 학습법 이라는 것과,  책표지에 써있는 내용을 보면서 몰입으로 인해 공부와 학습법에 대해 저자만의 견해를 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법에 대한 생각은 저마다 다르지만, 많이 보면 내게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 제목 만으로도 저는 관심이 생겼습니다.

 

 

 공부, 또는 공부법에 대한 책은 많은 것 같습니다. 조금만 검색을 해 보아도 많은 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검색어를 조금 바꾸면 더 많이 나올 듯 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신간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관심도 많은 분야인 듯 합니다.

 

 

 

 

 

 

 

 

1. 같은 공부 다른 성적 공부법을 의심하라

2. 잠자기 전 30분 공부법

3. 박철범의 하루 공부법

4. 하루 15분 기적의 노트 공부법

5. 스펀지- 공부 잘 하는 법

 

 위의 책들은 모두 <공부법>이라는 단어가 책의 제목에 있는 책들입니다. 저자의 노하우를 담고 있거나, 또는 여러 사례를 통해서 효율적인 공부법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쓰여졌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사례를 보고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하니까요.

 

 공부법에 대한 책도 전에는 중고교학생들을 위한 책이 많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최근에 신간으로 나오는 책을 보면, 그보다 조금 더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공부법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는 것인지 제목에 "아이"가 들어간 책들도 여러 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1. 공부의욕 

2. 아이의 공부두뇌

3. 가르치고싶은 엄마 놀고싶은 아이,

4. 두뇌맞춤형학습법

5. EBS 60분 부모편 : 스스로공부하는 아이

 

 공부법은 서로 다르겠지만, 가끔 사보고 싶어집니다. 읽다보면 생각하지 못하던 것들을 찾는 경우도 있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이 좋지 않다는 것을 찾아내기도 하거든요. 그렇지만, 공부법에 대해 잘 아는 것만으로 공부의 효율을 높여주는 건 아니니까, 효율적인 공부법을 알고 나서 활용하는 게 실용적일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해 보면 쉽지 않거나, 적합하지 않았던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또 의외로 좋았던 경우도 생기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저는 공부법에 관한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공부법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도 그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만한 공부법을 가진 분들이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책을 계속 써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오늘 알사탕 도서인 <공부하는 힘>은 이전의 몰입1,2와 함께 세트로 나온 상품에도 알사탕이 있다고 나와서 비교상 올려둡니다.

확인일자 8월 13일 기준 : 알사탕 증정 8월 13일부터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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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이벤트

 

 세트에 알사탕 도서가 나와서, 요즘에 알라딘에서 세트 도서 이벤트가 있나? 해서 알사탕 란을 찾아봤습니다. 13일(그러니까 오늘)부터 31일까지로 베스트셀러도서 여러 권의 세트에 알사탕을 주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구성된 책 중에서 최소 한 권은 최신간 베스트셀러로 보이는데, 알사탕 때문에 이전에 샀던 책과 겹치지 않기 위해서 저도 정리해봅니다. 이미 이 세트 중에서 한 권은 샀거나, 살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세트

 

하루키 신작소설 <색채가 없는 다자키~>가 나오고, 이번엔 <노르웨이의 숲>이 9월에 나와서 이 두 권이 세트입니다. 왼쪽 이미지 없음,이라고 나온 것이 세트.  <상실의 시대>를 비롯해서 여러 분의 번역서가 있는데, 이번에는 양억관님의 번역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두 권 사면 라디오 틴케이스 준다고 하지만, 저는 이미 사버린 <색채가~>가 있어서, ... 어떨지. 어쩌면 <상실의 시대>도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고.

 

8월 14일 추가사항: 틴케이스에 관해서

-이벤트 이전에 구매자에게도 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노르웨이의 숲>을 사면 준다고 하는 이벤트페이지를 읽었습니다. 이후에 변경될 지는 모르지만, 문제의 그 빨간 틴케이스로 인해서 며칠 고민할 듯 합니다. (집에 상실의 시대가 있습니다.)

 

김영하 세트

 

   며칠 사이에 <살인자의 기억법>을 살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 책과 세트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가 있어서 책 소개 읽어보는 중입니다. 이 두 권이 서로 이어지는 책이면 사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한데, 하루 더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찾아보니신간 소개란에서는 이렇게 나오고 있어요.

 

 

데뷔작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에서 김영하는 우리에게 자살안내인을 소개했다. 판타지이고 허구인 줄만 알았던 그의 역할이 오래지 않아 현실이 되는 기이한 현상을 목도한 우리는 이제 다시 그 강렬했던 경험을 만나게 된다. '고아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후 일 년 반 만에 신작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을 들고 김영하가 돌아왔다.

 

조정래 정글만리 세트

 

어제 <정글만리> 1권을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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