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15분, 바깥 기온은 11도 입니다. 조금은 차가운 하루였어요. 편안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햇볕은 밝고 좋았지만, 아침부터 공기가 차가웠어요. 바람이 세게 불지 않아도 창문을 열고 있으면 어쩐지 서늘한 느낌이 드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오후에 잠깐 바깥에 나왔는데, 햇볕을 보고 싶어서 4시가 되었을 때 바깥에 서 있었어요. 햇볕이 환한 것 같은데, 공기는 차갑고, 조금씩 달라져가는 것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맑고 파란색이었어요.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시기가 많지 않다는 것을 요즘 같은 시기에는 잊어버리고 삽니다.

 

 오늘 오후에는 텔레비전을 잠깐 봤는데, 올해 봄인 3월의 서울이 화면에 나왔어요. 조금은 어두운 노란빛의 색감이었습니다. 화면이 조금 어둡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봄의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던 시기에는 그랬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조금 늦게 들었어요.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공기가 좋고, 하늘이 파랗고, 차가워지기는 했지만, 아직 따뜻한 낮이 있는. 그러니까 10월 중순의 맑은 날이네요.^^

 

 10월 6일 오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그 때가 일요일이었으니까 거의 한주일 전인데, 오늘 보니까 한참 전에 찍은 사진 같아요. 지나가는데, 어느 건물의 담에 호박잎처럼 보이는 잎과 작은 꽃이 보여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차장에 이어진 건물이어서, 주차되어 있는 차들 사이의 작은 공간으로 들어가서 찍었는데, 사진에서는 그런 느낌은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지나면 사진을 찍은 저도 잘 모를 것 같은데요.^^;

 

 1. 매일매일, 더 늦기 전에 그러니까 잎이 많이 있을 때

 

 더 늦기 전에, 그러니까 초록색 잎이 많이 있을 때 사진을 조금 더 찍어두고 싶었어요. 하지만  바깥에 나오면 늘 비슷비슷해 보입니다. 비슷한 공간을 지나가고 있으니까 그렇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관찰력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어서 며칠 사이의 차이를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며칠 전에, 그러니까 벌써 그게 지난주 목요일의 일인데, 시내 대형서점에 갔을 때 오랜만에 나왔더니 여기저기 사진찍고 싶은 것들이 많았어요. 매일 보고 지나가는 곳이라면 그런 느낌이 들 것 같지 않은데, 그 날은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다이어리와 약간의 사진이 남았습니다. 다시 생각하니까 조금 아쉬운데, 그런 것 말고도 다시 생각하면 아쉬운 것들은 너무 많아서, 더 많이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

 

 

 2. 근데 편의점에 왜 왔지?

 

 오후에 잠깐 나왔을 때, 집에서 가까운 편의점에 들어갔습니다. 편의점마다, 그리고 마트마다 과자가 조금씩 달라요. 그래서 새로 보이는 과자를 두고 이거 괜찮을까, 살짝 고민을 하다가 조금만 샀습니다. 많이 사면 다 먹게 되니까 과자를 자주 사지 않는 편인데, 오늘은 인내심이 부족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물티슈를 안 샀네요. 편의점에는 물티슈 사러 간 건데, 과자만 사서 들고 온 거고요, 그래서 과자를 고르다가도 어쩐지 이게 아닌데 하는 기분은 조금 있었어요. 하지만 그게 어떤 것인지를 잘 몰랐던 거겠지요. 알았으면 물티슈를 빼놓고 와서 내일 다시 가야 할 일을 만들지는 않았을테니까요. 생각해보니까 조금은 운이 없기도 했어요. 편의점 내부의 배치가 달라져서 그 전에는 물티슈가 있던 공간에는 컵라면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 앞으로 가긴 했는데, 기억은 안 났고, 눈에 보이지도 않았던 거겠지요. 그런 건 조금 사소하긴 하지만, 운이 없다고 해도 될 것 같고요, 그런 걸 운이 없어, 하기에는 너무 사소해서, 그냥 지나가는 것들의 하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처음 보는 과자라서 샀는데, 맛이 좋다면 사소하지만 운이 좋은 거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맛이 없었을 때는 운이 좋지 않은 것이라면, 그런 것들은 운이 좋을 수도 있고,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늘 비슷한 것을 시도하면 운이 좋을 확률이 올라가겠지만, 늘 비슷한 것만 먹게 되겠고, 새로운 것을 늘 시도하면 가끔은 좋지만, 운이 좋지 않을 확률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과자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많은 것들에서도 그런 것들은 익숙한 것과 낯선 것 중에서 선택하는데 망설이는 이유가 됩니다. 가끔은 어느 쪽이어도 좋을 수 있고, 어느 쪽도 좋지 않을 수 있어요. 때로는 마음의 만족도의 설정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고, 그리고 생각하기에 따라서 늘 운이 좋을 수도, 운이 좋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오늘은 하루가 짧은 것 같지만 조금 길었나봅니다.

 

 오늘은 월요일인데, 저녁이 되니까 월요일 같지 않고 화요일이나 수요일쯤 되는 것 같아요.

 이번주도 그러면 빨리 지나가는데, 앗,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이 페이퍼를 쓰면서 조금씩 들기 시작합니다.

 최근에 조금씩 다이어리 대신 메모를 하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시간 활용은 잘 되지 않고, 메모도 잘 되지 않지만, 그래도 오늘도 조금이라도 쓰고 자야지, 하는 마음과 비슷한 마음으로 페이퍼를 씁니다. 어떤 기록들은 지금보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난 다음에 읽고 싶어지는 날도 있으니까, 그 때는 이랬어, 하는 것들을 조금 남겨두고 싶습니다.

 

 

 오후에 잠깐이라도 햇볕을 쬐고 싶었지만, 오늘은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공기가 차가웠어요. 따뜻한 느낌보다는 얼른 실내로 들어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실내에 있으면 햇벼이 좋아서 밖에 나오고 싶은 날이기도 했어요. 돌아오는 길, 화단에 높이 자란 감나무에 감이 조금씩 주황색이 되어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손이 닿지 않을 3층 정도는 될 높이인데, 작은 감이었어요. 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나가다가 감이 익어가는 계절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오후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매일 매일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하고, 작은 것들의 운좋은 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의 큰 즐거움보다 계속되는 소소한 작은 즐거운 일들이 좋은 기분을 더 오래 지속시켜준다고도 하니까요. 로또 같은 커다란 행운을 아직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어서 두 가지의  비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우리의 매일 매일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생깁니다. 가끔은 힘든 날도 있고,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고,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닌데도, 어느 날에는 생각해보면 좋은 것들이 많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도 있어요. 평소에는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세고 살 수는 없지만, 늘 좋은 것들이 많다는 것을,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싶어집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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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08: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10월 13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3시 42분, 바깥 기온은 23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조금 전에 그러니까 한 시간 전만 해도 바깥에 햇볕이 환하고 좋았는데, 지금은 그 때보다는 조금 밝기가 덜합니다. 아직 저녁이 오기는 이른 시간인데도, 밝은 느낌이 달라지는 것 때문인지 오후 3시보다는 오후 5시 쯤 되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점점 낮은 짧아지고, 저녁은 일찍 시작되는데, 그래도 조금 전까지는 따뜻하고 햇볕 밝은 바깥에 있다가 실내에 들어왔더니, 조금은 어두워서 그늘이 진 공간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름에는 이렇게 살짝 흐려지면 조금 덜 더웠는데, 지금은 햇볕 환한 순간이 더 좋은 걸 보면, 계절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제는 바람이 정말 세게 불었어요. 우리 나라로는 가까이 오지 않았지만, 어제 일본으로 향하던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스를 보았는데, 일본은 태풍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도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어제 있었다고 하고요. 10월이 되어도 태풍이 오는 것이 반갑지는 않은데, 이번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10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시내 대형서점에 갔는데, 2020년 다이어리가 많이 나와있었어요. 요즘 책으로도 많이 나오고 있는 빨강머리앤의 스티커도 있었고, 서로 다른 디자인의 다이어리를 보면 어느 것이든 다 좋아보이지만, 처음처럼 끝까지 잘 쓰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건 매년 느끼게 됩니다. 올해 초에 썼던 다이어리를 지금도 계속 쓰고 계신가요. 매일 매일 잘 정리한 기록은 그 때도 좋지만, 나중에 보아도 좋았던 것 같아요. 내년의 다이어리가 나오면서부터, 어쩐지 2020년이 가까워지는 느낌인데, 온라인 사이트에서 보는 것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제 제품을 하나하나 보는 건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그 날은 시간이 없어서 살짝 사진만 찍고 아쉬운 마음을 남기고 왔습니다. 다음엔 보고 사게 되겠지요. 아마도.^^

 

 

 1. 매일매일, 요즘 햇볕이 따뜻하고 좋습니다.

 

 10월은 첫날이 화요일에 시작해서 두번째 주를 지났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날씨는 많이 달라졌고, 두 번의 공휴일이 지나갔어요. 그러다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한달의 중순이 되어갑니다. 이번 주말을 지나고 나면, 다음 주는 날씨가 또 달라지겠지요. 햇볕 따뜻하고 많이 덥지 않은, 그리고 많이 차갑지도 않은 요즘 같은 시기, 미세먼지도 좋은 편인데, 바깥에 나가서 오후에 햇볕 많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햇볕이 좋은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지만, 한두 시간이라도 바깥에 나와서 그 시간에 잠깐 서 있으면 햇볕이 아주 밝고 눈이 부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다들 그 시간에는 바쁠 시간이라서 주말이 아니라면 그럴 시간이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또는 실내에 있으면 잘 모르기도 하고요.^^;

 

 

 2. 매일을 적어보니

 

 며칠 전부터 매일 매일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적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첫 날은 조금 쓰다가 잘 되지 않아서 쓴 부분이 적었지만, 그 다음날도 써봤습니다. 다음날도 비슷하더라구요. 세세하게 기록을 잘 하는 습관이 생기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하루 시간을 그렇게 잘 쓰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바쁘게 바쁘게, 부지런히 살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느슨하게 살고 있는 건 아닌지, 그런 마음이 들 때면, 괜히 게으른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하루 일과를 적어보니, 시간을 그렇게 잘 쓰고 있는 건 아니었어요. 생각으로는 이 정도면 30분 정도 될 것 같았는데, 그런데 1시간 이상 걸리거나, 또는 어떤 시간은 대충대충 보내서 그 시간에 어떤 걸 했는지도 잘 모르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가끔은 너무 바쁘다, 하는 기분이 들 때도 있는데, 그런 날들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며칠 되지 않아서 아직은 쓰는 것도 잘 하지 못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라서 앗,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렇게 시간을 활용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은 첫날부터 들었고요.^^;

 

 왜 시간이 없는 거지? 하는 마음이 들 때, 그 때 이런 걸 했으면 좋았지, 하는 마음이 오늘도 조금 들었습니다.

 

 

 3. 올해도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는데

 

 며칠 전 금요일, 독감예방주사를 맞았습니다. 어제부터 조금은 무거운 느낌이었는데, 어제보다 오늘은 조금 더 주사 때문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기가 곧 찾아올 것 같은, 그런 느낌이거든요. 페이퍼를 쓰다가 재채기를 여러번 했더니 눈물이 조금 맺혔습니다. 감기걸리면 안되는데, 조심해야겠어요. ;;

 

 

 페이퍼를 쓰기 전, 따뜻한 커피를 한 잔 커다란 머그컵에 담았는데, 페이퍼 쓰는 사이에 커피는 차가워졌어요. 며칠 전까지 얼음 가득한 아이스커피를 마셨는데, 갑자기 따뜻한 커피를 마시려니 조금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옆에 두고 페이퍼를 쓰기 시작했는데, 쓰다 생각나서 보니까 커피는 다 식었네요. 마시기 좋을 정도로 차가워졌습니다. 조금 전에는 따뜻한 커피가 생각났지만, 아직은 차가운 커피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주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말엔 지난주에 샀던 책도 읽고 싶었는데, 벌써 오후 4시가 되고 보니, 일요일 오후가 많이 지나간 느낌이 듭니다. 아직 남은 시간이 있지만, 마음은 그런 것인가봐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남은 시간 즐겁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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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9-10-14 22:50   좋아요 0 | URL
일기를 매일 숙제로 쓸 때는 일기쓰기는 커다란 숙제였어요. 저도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일기처럼 자주 잡문을 쓰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작지만 좋은 기분을 나눌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오래 이어지고 있어요. 어제와 비슷비슷한 이야기를 쓰는 날도 많지만, 읽어주시는 분들 계셔서 계속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0월 12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2시 31분, 바깥기온은 22도입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오후예요.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아침부터 바람이 세게 불고 있어요. 지금은 조금 낫지만, 한시간 전만 해도 유리창이 쿵쿵 울릴 정도로 바람이 불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조용하지만, 그래도 바깥을 보면 나무가 많이 흔들리고 있어요. 태풍이 가까워져서 그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햇볕은 환하고 좋은 오후입니다. 이제는 바람이 지나간 것 같기도 해요.

 

 어제는 금요일이고, 오늘이 토요일이니까, 오늘부터 주말인 것 같은데, 요즘은 금요일 저녁이 되면 주말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인지 한주가 조금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고요, 주말은 그렇게 금요일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주중의 시간보다 시계가 빠르게 돌아간다는 것을 느낍니다. 주말의 시간과 주중의 시간은 조금 다르게 느껴져요. 어느 날에는 목금토일... 하고 4일을 세면 월화수목... 의 4일과는 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거든요. 그건 목요일 까지는 하고 금토일, 하고 세어야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번주는 중간에 수요일 휴일이 있었는데, 그 날도 일요일 같았는데, 지금도 그 때가 일요일 같아서 어제는 화요일 같은 금요일이었어요. 목요일에는 월요일 같은 목요일이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그래서 수요일 같은 토요일입니다.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돌아오는 길, 버스 정류장에서 찍은 거예요. 노선번호와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이 가끔씩 미세먼지 농도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아주 짧은 순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건 한번에 성공하지는 못했어요. 정면에서 찍으면 사진을 찍는 제 모습이 너무 잘 보여서 살짝 옆으로 찍다보니, 여러번찍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10여분 되었는데, 처음에는 조금 오래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전광판 사진 찍는 것에 관심을 보이다 버스 놓칠뻔 한 날이기도 했어요.^^

 

 

 1. 매일매일, 어제는 어제 오늘은 오늘

 

 잘 되거나, 잘 되지 않거나, 가끔 생각하는 말이 있습니다. 어제는 어제이고, 오늘은 오늘이다.

 어제 생각했던 것들이 잠이 안 오고 뒤척거리던 것들까지도, 아침이 되고 보면, 그냥 잊어버리는 것들도 많더라, 같은 것들을 생각하면, 잠을 자면서 어제와 오늘의 경계가 생기고, 그리고 어제는 어제의 삶을 오늘은 오늘의 삶은 시작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어느 날 12시를 지나면 그 떄부터 하루의 시간이 시작되는 거지만, 자고 일어난 다음부터 하루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느 날에는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어제는 조금은 걱정이 많았고, 소심했고, 그냥 그랬지만, 오늘은 다른 방식으로 하루를 살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그게 생각만 그럴 때도 있고, 마음부터 그렇게 될 때가 있어요. 때로는 그런 마음도 생각도 필요없이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루가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 가끔은 전에 잘 했던 것에 이번에도 기준을 맞춰가게 되지만, 그 때는 그 때의 일이고, 오늘은 오늘의 일이라서, 늘 같을 수 없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다시 새겨넣고, 다시 지워지는 일들을 반복하면서 사는 것 같습니다.

 

 

2.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

 

 며칠 전에 손글씨로 성경구절을 쓸 일이 있었어요. 나누어서 써야 한다고 해서, 루카복음의 일부를 썼습니다. 금방 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손글씨는 늘 저의 어려움이고 자신없는 부분이어서 빨리 끝나고 싶었지만, 마음과 달리 쉬운 건아니었습니다. 그 내용중에 마르타와 마리아의 일화가 등장합니다. 얼마전에 '마르타의 일'이라는 제목의 책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길지 않은 내용 중에서 많은 염려와 걱정을 안고 필요한 것 하나를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조금 전까지 햇볕이 좋았는데, 구름이 지나가는지, 조금은 흐린 날씨가 되었습니다. 바람 부는 소리가 들리고, 다른 소리는 조용합니다. 조금 전까지 조금은 큰 소리를 내면서 돌아가던 세탁기가 일을 끝내고 조용해졌습니다. 페이퍼도 거의 다 써갑니다. 어느 부분은 잘 쓰고 싶지만 잘 되지 않았는데, 오늘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은 다음 날에 더 잘 쓸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내일 또 쓰기로요. 어느 날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이 들지만, 다음 날이 되었을 때, 그 날과는 다른 조금의 에너지가 있다면, 어제 하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해봅니다. 그리고 운이 좋다면 어제보다는 나아진 것을 발견하지만, 어제보다 더 잘 되지 않는 날도 많았습니다.

 

 어제에서 오늘로, 오늘에서 내일로, 매일 그렇게 이어지는 날들은 아주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 시간은 저장이 되지 않고, 시간은 강이 흘러가듯이 어디론가 가고 있지만, 그 순간 순간 할 수 있는 것과 쓸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에는 조금 더 그 생각을 많이 하고, 또 어느 날에는 그런 것들을 잠시 잊습니다.

 

 

 바람이 계속 많이 불까요. 주말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는데, 어제보다는 기온이 내려갈 것 같습니다.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 아침과 저녁의 기온은 조금 더 낮아집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예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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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0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9-10-13 15:42   좋아요 0 | URL
네, 걷는 것도 스트레스에 도움이 되는 점이 있어요. 장소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잠을 잘 자는 것은 하루동안의 일들을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보통은 자고 일어나서 하루가 시작되는 느낌이지만, 잠을 제대로 못 잤을 때는 그러한 날짜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낮이 점점 짧아지는 느낌이 드는 가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0월 11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34분, 바깥 기온은 20도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따뜻했지만, 해가 진 다음부터는 공기가 차가워지는 것이 느껴지는 밤입니다. 낮에는 기온이 25도 가까이 올라갔다고 하는데, 바깥에 서 있으니 햇볕이 어제와는 다른 밝은 빛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어제보다 따뜻한 이런 날씨는 오래 가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니 아쉬워졌습니다. 저녁이 되니, 조금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어제보다는 따뜻하게 입었지만, 차갑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월은 중간이 되어가고, 바람은 차가워지고, 어딘가에서는 태풍이 가까워지는, 그런 금요일 밤입니다.

 

 날씨가 차가워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오늘이 금요일 밤이라서 그런건지, 9시가 가까워지니 밖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일찍 문을 닫는 가게도 있지만, 아직 그런 시간은 아닌데도요. 여름의 이 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계절이 달라지는 것들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도 많은 부분 달라지게 하고, 달라지는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투명한 유리병 안에 들어있는 작은 식물을 키우는 것 같아요. 작은 나무 같은 것이 보이고, 병마다 다른 색의 작은 돌이 들어있는 것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보니 병 모양도 다양하네요. 전구 모양의 병도 특이합니다.^^

 

 

 1. 매일매일, 10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어제는 잘 몰랐지만, 오늘이 되면 아는 것, 그런 것들이 어쩌다 있어요. 어제는 목요일이지만, 오늘은 금요일이 되다보니 더 많이 느껴지는 것. 10월이 이만큼 지나갔다는 것에 대한 생각입니다. 며칠 전부터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지만, 이전만큼 잘 되지는 않고 있어요. 시간을 잘 쓰지 못하는 것들은 생각하면 많이 아쉽고,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는 마음이 들 때는 더더 아쉽고, 그런 마음이 금요일이 되면 들 때가 있어요. 운이 좋을 때는, 생각했던 것들을 잘 했을 때에고, 아쉬움을 느낄 때는 계획한 것들을 잘 하지 못했을 때입니다.

 

 

 2. 어제보다는 따뜻하지만, 그래도 차가워지는 계절이

 

 오후에 독감예방주사를 맞았어요.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 곳에서 주사를 맞고 와야 했기 때문에, 주사 맞는 시간과 버스 타는 시간을 포함해서 오후에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재작년 까지는 3가 백신을 맞았지만, 작년부터는 4가 백신만 있다고 해서, 올해도 4가 백신을 맞았습니다. 10월 후반에 맞고 싶었지만, 너무 늦으면 안될 것 같아서, 생각했던 시기보다는 조금 더 빨리 맞았는데, 적당한 시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독감예방주사를 맞는다고 해서 감기에 걸리지 않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독감에 걸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최근 몇년동안은 계속 주사를 맞았습니다. 올해도 무사히 잘 지나갈 수 있기를, 하는 마음입니다.

 

 주말에 어떤 것들을 하겠다는 계획을 금요일 저녁에는 세우는데, 토요일 아침에는 그런 것들을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쉬는 게 좋거든요. 아마도 금요일 저녁에는 그런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는 중간에 휴일이 있어서 금방 금요일이 된 것 같아요.

 이번 한주간도 많이 바쁘셨나요.

 금요일 밤입니다.

 차가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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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9-10-12 01: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는 저녁에 강남역에 갔다가 12시쯤 집에 돌아왔는데 쌀쌀한 가을 날씨임에도 불타는 금요일이라 그런지 젊은 남녀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서니데이 2019-10-12 15:13   좋아요 0 | URL
주말의 강남역이라면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어제 저녁에 집에 오는데 바람이 차가워지는 것이 느껴질 정도였어요.
카스피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개과천선 2019-10-12 06: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소소한 일상을 지나치지 않고 매일매일 시간시간 순간순간 잘 기록하고 예쁘게 적어두는 것은 참 좋은 습관이네요~
간단한 메모들을 잘 활용해야 겠어요~~

서니데이 2019-10-12 15:14   좋아요 1 | URL
시간이 지나면 이전의 일들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만큼, 조금씩 메모를 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메모를 할 때는 조금 귀찮고 시간이 들어서 잘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개과천선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9-10-12 0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0-12 15: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0-12 10: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0-12 15: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10월 10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41분, 바깥 기온은 17도 입니다. 구름 많은 하루였어요. 편안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아침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추웠습니다. 그리고 낮에도 그랬는데, 오후에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차가운 느낌이 조금 적어졌던 것 같아요. 오늘은 평년보다 기온이 많이 낮았지만, 내일은 다시 기온이 올라갈 거라고 합니다. 오늘은 반짝 차가운 날일 수도 있지만, 이런 날들이 조금씩 더 많아지겠지요. 계절의 방향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더 날씨가 좋을 때, 많은 것들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시내 대형서점에 갔었어요. 하지만 책을 구경하기 전에 엄마의 전화가 와서 책은 거의 보지 못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니까 그 서점에 갔던 건 5월 중순 이후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 사이 조금 바빴던 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벌써 네 달 가까운 시간이 지났네요. 그 때는 갑자기 이른 더위가 오는 느낌에 더워서 오는 길에 아이스커피를 한 잔 사서 들고 있었는데, 오늘은 콜라가 조금 차갑게 느껴지는 날이었어요. 콜라는 커피가 아니라서 따뜻하게 마시지 않는 거지만, 그래도 겨울에도 얼음 가득한 탄산음료를 차갑게 느끼지 않는 날도 있으니까, 오늘은 조금 차가운 날이었던 것 같긴 합니다.

 

 

 8월 19일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연한 퍼플빛 리본으로 포장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 때는 더웠고, 지금은 차가워졌고, 그 사이 두 달도 되지 않지만, 많은 것이 달라졌네요.^^

 

 

 1. 매일매일, 계속 성장하고 싶어요.

 

 매일 어떤 날들을 살게 됩니다. 오늘은 오늘의 일들이 있고, 내일은 내일의 일들이 있습니다. 어제는 어제의 일이 있었겠지요. 어느 날에는 밤에 잠이 들기 전에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 있지만, 어느 날에는 조금만 하면서 잘 생각이 없었는데, 잠이 드는 날도 있어요. 늘 비슷한 것 같은데, 실은 조금씩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사소한 것으로부터 느끼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잘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지금은 잘 보여서, 그 때는 왜 몰랐지? 하는 느낌이 드는 때도 있어요. 하지만 전에는 잘 몰랐던 것이 맞고, 지금은 그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이겠지요. 그러면 조금 아쉬워집니다. 미리 알면 좋았잖아, 같은 기분이 들면서요. 하지만, 그 때는 잘 몰랐던 게 맞아요. 지금은 아니지만. 그러면 오늘은 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그게 그 전과 지금의 차이겠지요.

 

 늘 잘 하는 방향으로만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때는 잘 했던 것들을 지금은 잘 하지 못하는 것들도 많아요. 전에는 쉽게 했던 것들을 잘 하지 못하는 순간을 만나면 조금은 힘든 기분을 느낍니다. 그러니까, 그 때는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좋고, 그런 것을 쉽게 계산할 수는 없을 거예요. 전에 좋아했던 것들을 지금은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고, 전에는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은 그 때와 달라진 것들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계속해서 조금씩 우리를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갈 지도 모르지만, 내가 생각하는 나란 사람에 대한 생각은 특별한 이벤트가 없다면 그렇게 많이 달라지지는 않는 모양이예요.

 

 어느 날에는 좋은 것을 보고 배우고, 또 어느 날에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을 통해서 배웁니다. 운이 좋은 날은 그렇고요. 운이 좋지 못한 날에는 어느 것도 배우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가끔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달라지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다행인 것같은, 안도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달라지는 것이 꼭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닌데도, 변화와 같은 이미지는 조금더 나은 사람이 되어간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거겠지요.^^

 

 전에는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 수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조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꼭 해야 하는 것들 중에는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것들 가운데 좋아하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들을 다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 조금은 다른 좋아하는 것들을 할 수 있게 해줄 것 같았어요.^^

 

 

 2. 오늘은 '소잉데이지'를 시작한 지 5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 아침 달력을 보다가, 오늘이 10월 10일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5년 전인 2014년에 우리집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했는데, 그게 벌써 5년 전의 일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작은 사이트이지만, 아직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이트의 이름은 '소잉데이지' 이고, 패브릭으로 제작하는 핸드메이드 소품을 만듭니다. 가방도 만들고, 작은 모양의 컵받침을 만들기도 하고, 예쁜 파우치를 만듭니다. 화장품도 담고 필기구도 담을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그 때 유행했던 것들은 조금씩 다른 유행으로 바뀌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계속하고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오늘 아침 달력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소잉데이지 사이트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입점되어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소잉데이지>로 검색하시면 사이트를 찾으실 수 있어요.

 사이트 이름 옆에는 네이버 페이 사용 가능 아이콘이 있습니다.

 소잉데이지 사이트에서 결제하실 때, 네이버페이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잉데이지 아래 주소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ewingdaisy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옵니다. 내일은 내일의 일이 있지요.

 바쁘게 사는 것도 좋고, 열심히 사는 것도 좋지만,

 너무 바쁜 것과 너무 열심히 사는 것을 매일 계속하는 건 어려운 일이예요.

 오늘은 오늘의 일을 잘 하는 것. 그리고 내일이 오기 전에 잘 쉬는 것

 저녁이 되면 하루의 일과가 끝나는 시간이 있어요.

 매일 열심히 살고,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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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프리쿠키 2019-10-10 22: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소잉데이지 입점 축하드립니다^^

서니데이 2019-10-10 23:06   좋아요 1 | URL
소잉데이지는 네이버 쇼핑 사이트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되어 있어요.
저희가 시작할 때는 사이트 명칭이 스토어팜이었는데, 이후 스토어팜이 스마트스토어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공통되는 도메인의 앞부분 주소가 조금 바뀌었어요.

네이버 안의 사이트라서 좋은 점은
네이버쇼핑사이트라서 네이버페이 결제가 가능하고
네이버 검색창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다는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소잉데이지 파우치를 잘 사용해주셔서 감사해요.^^
북프리쿠키님, 좋은밤되세요.^^


페넬로페 2019-10-11 00: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우!!
핸드 메이드라니!!
사이트 들어갔더니 예쁜게 많네요
서니데이님의 글 같이
단아하고도 귀여움이 있네요**
기회되면 이용할께요^^

서니데이 2019-10-11 00:36   좋아요 1 | URL
저희 사이트 보고 오셨군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주문하실 일이 있으시면 제 서재에도 댓글을 남겨주세요.
작은 사은품 하나라도 더 넣을게요.
페넬로페님, 좋은밤되세요.^^

카스피 2019-10-11 00: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몰랐는데 서니데이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계셨네요.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그나저나 저도 새벽에 매일 나가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새벽에도 더운편이었는데 어느새 점퍼를 입지않으면 안될 정도로 새벽 바람이 무척 쌀쌀하더군요.새벽과 낮의 기온차가 무척 큰 환절기니 서니데이님도 건강에 유념하시고 편안한 밤 되셔요^^

서니데이 2019-10-11 00:39   좋아요 0 | URL
네. 핸드메이드 소품을 집에서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이트예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추웠는데 내일은 조금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카스피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책읽는나무 2019-10-11 06: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벌써 5주년!!
축하드려요.
서니데이님^^
앞서의 핸드메이드 소잉데이지 제품들 잘 쓰고 있습니다^^

서니데이 2019-10-11 22:31   좋아요 0 | URL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 소품을 잘 쓰고 계신다는 말씀도 고맙습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책읽는나무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