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갈매나무 출판사의 서재 (케빈은12살 서재) &gt; 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title><link>http://blog.aladin.co.kr/759317143/category/2309652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누구의 가슴에나 그런 나무가 있다. 자기의 갈 길을 가르쳐주는 마음속의 갈매나무... 안녕하세요? 즐거운 지식과 더 나은 삶, 갈매나무 출판사입니다..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3 May 2012 08:12:02 +0900</lastBuildDate><image><title>케빈은12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A_005.gif</url><link>http://blog.aladin.co.kr/759317143/category/2309652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케빈은12살</description></image><item><author>케빈은12살</author><category>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category><title>누군가에게 꿈이 된다는 것..</title><link>http://blog.aladin.co.kr/759317143/3413577</link><pubDate>Fri, 12 Feb 2010 1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59317143/3413577</guid><description><![CDAT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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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유튜브 라이브 공연 후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조 새트리아니와 드러머 제프와 함께..<br />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것<br />
&#160;
가끔씩 인터넷으로 메일이나 쪽지를 통해 10대 친구들의 질문을 받곤 합니다. 기타를 추천해달라는 질문도 있고, 음악의 길과 학업의 길에서 갈등하는 친구들이 조언을 구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처음 이런 질문을 받을 때는 굉장히 당혹스러웠습니다. 저도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것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그들보다 나이가 많은데 이 나이를 먹도록 아직 그 대답 하나를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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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거나 제가 어느새 몇몇 사람들에게는 의지하고 조언을 구하고 싶은 존재가 된 것 같아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이런 일들이 저에게는 큰 도전처럼 느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있는 것 같고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 줄 수 있을 것만 같으니까요.&#160;<br />
&#160;
분명한 것은 저에게는 큰 사명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저는 변화하기로 했습니다. 자작곡도 만들어보고 기타 연습도 열심히 하기로 말입니다. 그리고 예전의 나태하고 무책임한 방황도 더는 하지 않기로 매일같이 다짐해봅니다.‘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도 부지런히 찾아볼 것입니다. 진짜로 원하는 내 자신의 모습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못 찾으면 찾을 때까지 계속 몸과 마음을 움직이고 기회를 찾으려 합니다. 그것이 지금 20대인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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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gt; 본문 82~83페이지 중에서)<br />
]]></description><image><url>http://blog.hankyung.com/webdata/008/54/84/image-20100212-7cab38f90991cc5f256db72a739ff224.jpg</url><link>http://blog.aladin.co.kr/759317143/3413577</link></image></item><item><author>케빈은12살</author><category>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category><title>아프리카에서 만난 사람들</title><link>http://blog.aladin.co.kr/759317143/3413569</link><pubDate>Fri, 12 Feb 2010 1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59317143/3413569</guid><description><![CDATA[&#160;
아프리카에서 만난 사람들
축구 경기 종료 후 곧바로 저는 응원단과 선수단 앞에서 특별공연을 펼쳤습니다. 이번에도 야시장에 모인 관객들과 아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동도 안 하고 곧게 서서 팔짱을 끼고 연주를 응시하는 모습 말입니다. 날이 밝을 때라 그런지 저는 야시장에서보다 더욱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흥겹게 몸을 흔들고 환호하는 관객들보다 이런 관객들 앞에 서면 저는 이상하게도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해집니다. 그들은 어제 야시장에서의 관객들처럼, 전자기타의 낯선 소리와 존재 자체를 신기해하는 듯했습니다. <br />
<br />

신기한 것은 또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별로 관심이 없고 무심한 성격이었던 제가 어느새 처음 보는 이국땅의 사람들과 친해져서 거리낌 없이 얘기도 하고 웃고 있다니……. 그제야 사람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기 위해 마음을 여는 건 생각보다 쉽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나는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 거 어색해서 못해’라는 믿음이 확고했는데 말이지요. 이제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어떤 무리에 들어가서도 잘 적응하고 사람들과 거리낌 없이 어울릴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br />
<br />

그렇게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며 저는 아프리카에 와서 처음 발견한 저의 새로운 모습과 가능성에 흐뭇해졌습니다. ‘나는 원래 이 정도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많은 가능성을 열어놓고 살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한층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lt;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gt; 본문 152~153페이지 중에서)&#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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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mage><url>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g/a/galmaenamu727/temp/20100212103658758939.jpg</url><link>http://blog.aladin.co.kr/759317143/3413569</link></image></item><item><author>케빈은12살</author><category>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category><title>2월 19일 임정현 콘서트&amp;사인회에 초대합니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7750</link><pubDate>Tue, 09 Feb 2010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7750</guid><description><![CDATA[<br />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59317143524324.jpg</url><link>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7750</link></image></item><item><author>케빈은12살</author><category>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category><title>내 인생 최고의 순간</title><link>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3320</link><pubDate>Mon, 08 Feb 2010 1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332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35153&TPaperId=340332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29/23/coveroff/8993635153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내 인생 최고의 순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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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br />
<!--StartFragment--><br />

펀투: “조, 혹시나 제가 사인을 놓쳐서 엔딩 넘어갈 때까지 멜로디를 치고 있으면 어쩌죠?”<br />
<br />

조아저씨: “그런 건 전혀 걱정할 것 없어요. 우리가 다 커버해줄 테니까, 어딘가에서 놓쳤다는 기분이 들 땐 그냥 맘 편하게 바닥에 무릎을 꿇고 미친 듯이 기타를 쳐도 좋아요.(생글생글)<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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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저씨가 새삼 완전체라고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br />
<br />

무대 올라가기 직전이 되니 또다시 고질적인 울렁증이 시작되더군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마음속의 다람쥐통이 데굴데굴 구릅니다. 마침 조아저씨가 다가와 물었습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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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저씨 : “기분이 좀 어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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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투: “약간 긴장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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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저씨 : (펀투의 어깨를 토닥거려주며) “좋았어. 약간의 긴장, 그게 제일 좋은 거에요.”(생글생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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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직전까지 감동을 주시는군요. 나의 영웅님. 저는 신기하게도 긴장이 많이 풀렸습니다. Guitar Hero 순서가 되어 악기팀들 모두가 무대에 들어서고, 저는 앰프 뒤에 숨어서 대기하였습니다. 기타히어로 챔피언 프레디가 나와서 새치부기의 도입부를 연주하고 조아저씨에게 바턴을 넘긴 후, 멘트로 펀투를 소개하자 드러머 제프의 하이햇 소리가 네 번 챙챙챙챙! 하고 울렸습니다. <br />
<br />

그 이후부터 연주가 끝날 때 까진 무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다만 라이브 연주를 하는 이 순간이 이렇게 행복할 수도 있구나 하는 느낌은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리고 저를 보는 관중들... 연주 중에 눈을 마주치며 본 그분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녹화된 영상을 보니 제 연주는 심각하더군요. 실망스런 연주에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br />
<br />

그렇게 4분 가량의 공연은 끝났고, 조아저씨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밴드 멤버들과 포옹을 나누었습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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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투 : “조, 제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br />
<br />

조아저씨 : “내가 영광이었소, 자네는 대단했어.”<br />
<br />

&#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 -&lt;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gt; 본문 중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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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29/23/cover150/899363515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35153</link></image></item><item><author>케빈은12살</author><category>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category><title>[스크랩] 내 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title><link>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3315</link><pubDate>Mon, 08 Feb 2010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331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35153&TPaperId=340331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29/23/coveroff/8993635153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 <br />
내용  편집/디자인  | fsm2911 | 2010-02-07 | 추천0 | 댓글0 <br />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1899927 <br />
<br />

    
        
            <br />
            &#160;글을 쓴&#160;임정현군과 나이가 같은 아들을 둔 내가 우연찮은 기회로 책을 접하여&#160;펴들자마자 그냥 열독에 빠져버렸습니다.<br />
            <br />
            &#160;<br />
            <br />
            아이들이 어릴 적&#160;일기를 써 놓으면 뭐라 씌어 있을까 긍금해 하며 잠든 사이 살짝&#160;읽어 보던 생각도 납니다.<br />
            <br />
            &#160;<br />
            <br />
            &#160;훌쩍 커버린 아들이 이제는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에 다녀와서 곧바로 전자회사에 취직을 하더니 며칠 전 기숙사로 떠나 버린 뒤 나도 많이 살았구나 하던 때였지요.<br />
            <br />
            &#160;<br />
            <br />
            &#160;아버지인 나는 삼남매 아이들이 크는 동안&#160;그다지 많은 대화도 못하고 살아온 거 조금은 쓸쓸함이 베이던 때에 정현군의 글을 읽으며 내 아이들도 이렇게 크고 있었나 보다하고 코가 찡하면서&#160;대견하기도 하고&#160;고맙고 재미도 있고 기대도 되는 책 이었습니다.<br />
            <br />
            &#160;<br />
            <br />
            &#160;읽으면서 계속 넘겨지고 뒤로 남아 있는 얇아지는&#160; 책장이 어찌나 아쉽던지...<br />
            <br />
            앞 장을 넘기면 다음 장이 붙어서 따라오는 마치 페이지와 페이지 사이를 접착제로 붙여 놓은 듯이 말입니다.&#160;<br />
            <br />
            &#160;<br />
            <br />
            &#160;요즘 세상에 이리도 순수하고&#160;해맑은 젊은이가&#160;있음에 참&#160;&#160;행복하기도 합니다.<br />
            <br />
            &#160;<br />
            <br />
            그&#160;책의 제목을 바꾸겠습니다.<br />
            <br />
            &#160;<br />
            <br />
            내 앞의 세상을 연주하자(아버지의 다짐)!!!&#160;<br />
            <br />
            &#160;<br />
            
        
    


<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29/23/cover150/899363515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35153</link></image></item><item><author>케빈은12살</author><category>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category><title>[스크랩] 꿈을 향해 움직여야 그게 네 꿈이지..</title><link>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0340</link><pubDate>Sun, 07 Feb 2010 0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034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35153&TPaperId=340034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29/23/coveroff/8993635153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꿈을 향해 움직여야 그게 네 꿈이지, 라고 강마에가 말했습니다 <br />
내용  편집/디자인  | shmin1102 | 2010-02-01 | 추천0 | 댓글0 <br />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1885037 <br />
<br />
<br />
&lt;베토벤 바이러스&gt;에서 강마에님이 말씀하셨다. 천재음악가의 자질은 있으나 교통경찰을 하고 있던 작은 강건우에게 이렇게 계시하셨다.<br />
<br />
&#160;<br />
<br />
"꿈, 그게 어떻게 네 꿈이야? 움직이지를 않는데..."<br />
<br />
&#160;<br />
<br />
그래서 작은 강건우는 움직였다...<br />
<br />
&#160;<br />
<br />
&#160;<br />
<br />
그러니까 이&#160;책에는 꿈이 있고, 그 꿈을 향해 움직이고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꿈이 뮤지션이든 뭐든 움직이라고 말하고 있다. <br />
<br />
&#160;<br />
<br />
읽고 난 다음의 생각이다. <br />
<br />
&#160;<br />
<br />
&#160;<br />
<br />
&lt;읽기 전의 과정&gt;<br />
<br />
&#160;<br />
<br />
1. 나는 음악에 문외한이다. 문외한인데도 &lt;캐논&gt;, &lt;유튜브&gt;라는 핵심어를 들으면 아, 그 캐논 동영상, 하게 된다. <br />
<br />
&#160;<br />
<br />
2. 역시 문외한인지라 남들이 말하는 막귀를 가진 나는 그 캐논 기타연주가 얼마나 <br />
<br />
대단한 건지 알지 못한다. 그냥 유튜브라는 범세계적인 동영상 공간에 우리나라 대학생의 기타 연주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라고만 문어체 형식으로 기억하고 있고, 그나마 이제는 일으켰었다, 쯤 되는 과거 또는 과거분사의 일인 줄 알았다.<br />
<br />
&#160;<br />
<br />
3. 그런데 이 아이가, 아니 이 젊은이가(이렇게 말하니 늙은이가 되어버린 것 같지만) 이제 연주자가 된 건가 하고 생각하며 책을 집었다. <br />
<br />
&#160;<br />
<br />
4.사실 이거 뭐 한 번 유명세 타면 다 책 내나 하는 비아냥도 없지는 않았다. 그래도 '유튜브'와 '캐논 동영상'에 대한 추억으로 읽기 시작했다.<br />
<br />
&#160;<br />
<br />
&lt;읽기 중의 과정&gt;<br />
<br />
&#160;<br />
<br />
1. 결론부터 말하자면 타인의 삶은 비아냥거리가 아니라는 것이다.<br />
<br />
&#160;<br />
<br />
2. 뉴질랜드에 가서 접하게 된 음악과의 조우, 그리고 어느 날 별 생각없이 올린 <br />
<br />
캐논 동영상,&#160;'자고 나니 유명해졌다'는 바이런식 삶의 전환, 그리고 그 캐논이 <br />
<br />
만들어낸&#160;아마추어 연주가로서의 시간, 그리고 또 음악이 인연이 되어 만난 세계 여행.<br />
<br />
&#160;<br />
<br />
3. 그리고&#160;이 모든 일련의 연속되는 삶의 선 위에서 앞뒤로 오가며 흔들리고 고민하면서 작가보다 더 어린 청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가슴에 담게 되고, 스스로의 길을 묻는 물음표도 가슴에&#160;품게 된 스무 살의 로망, 현 위의 삶.<br />
<br />
&#160;<br />
<br />
(헥헥, 호흡이 너무 길었다...)<br />
<br />
&#160;<br />
<br />
4. 생각하면 20대 무렵은 이른바 겁대가리 없는 시절이었다. 무모할 수 있었고 마냥 될대로 되라 방치할 수도 있었고, 도서관에서 밤새고 공부하고 나오며&#160;갓 태어난&#160;새벽 공기를 마실&#160;수도 있었다.(물론 그래 본 적은 없다.) 새벽까지 술 마시다가 귀가하는 길목에 토하다 토하다 못해 초록색물까지 토해내며 아, 20대여 하며 방황을 즐길 수도 있었다. <br />
<br />
&#160;<br />
<br />
누군가는 술 마시며, 누군가는 책 읽으며, 누군가는 사랑하며, 누군가는 이별하며, 누군가는 울며, 누군가는 슬퍼하며, 누군가는 꺄르르거리던 시절. 아니 그런 모습들이 가장 잘 어울리던 시절.<br />
<br />
&#160;<br />
<br />
5. 요즘 뉴스를 보면 20대 청년 실업이니 뭐니, 스펙이니 뭐니 하면서 남녀청춘들은 다 토익, 토플 영어 공부에 매달리며 죽기살기로 &lt;안정적 미래를 위한 취업, 취업을 위한 실용적 학문 선호&gt;의 구호 아래 달려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br />
<br />
&#160;<br />
<br />
6. 하지만 또 속을 들여다 보면 그들은 또 다들 오롯이 청춘이다. 그래서 그 안에서 꿈을 꾼다. 캐논의 임정현이 이 책에서 꾸는 꿈 역시 그렇다. 딱히 무엇이 되겠다거나, 잡다한 문장으로 나를 설명할 필요없이 그렌져로 모든 부와 명예와 성공을 표현하겠다는 꿈이 아니다.<br />
<br />
&#160;<br />
<br />
&lt;읽기 후의 과정&gt;<br />
<br />
&#160;<br />
<br />
1. 내 앞에 놓여 있는 세상과 부딪혀서 그 세상과 나의 조화를 이루어가는 것. 그래서 '나'를 켜켜이 쌓아가는 것. 이 책에 담겨 있는 임정현의 모습.<br />
<br />
&#160;<br />
<br />
2. 부럽다, 청춘.<br />
<br />
&#160;<br />
<br />
3. 그래, 움직여야지. 움직이지 않으면 안 돼.&#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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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29/23/cover150/899363515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35153</link></image></item><item><author>케빈은12살</author><category>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category><title>[스크랩]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것은</title><link>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0338</link><pubDate>Sun, 07 Feb 2010 0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0338</guid><description><![CDATA[내용  편집/디자인  | 헌영맘 | 2010-02-05 | 추천0 | 댓글0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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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1895115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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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것은 정말 굉장한 일입니다. 어깨가 무거워 부담스럽기도 하고 자신에게 왠지모를 긍지나 자신감도 가질 수 있으니까요. 저자도 이미 누군가의 꿈이 되고 그들의 간절한 소망이 되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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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소심하여 눈에 띄지도 않던 소년이 먼 타국에서 자신이 유일하게 몰두할 수 있었던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외로움을 견뎌내고 끝내 인간승리(?)를 이뤄낸 모습이 감동적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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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현대에는 누구든 스타가 되어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길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시공을 초월하여 많은 스타를 배출해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회는 준비되어 있는 사람만이 잡을 수 있습니다. 저자가 오랫동안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였기에 유튜브 동영상이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었을 겁니다. 춤이든 노래든 연주든 퍼포먼스든 제 2의 임정현을 꿈꾸는 청소년들이라면 일독을 권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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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것은 |작성자 윤호삼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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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tem><item><author>케빈은12살</author><category>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category><title>캐논 변주곡은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0336</link><pubDate>Sun, 07 Feb 2010 0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033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35153&TPaperId=340033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29/23/coveroff/8993635153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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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처럼 유명하지 않은 지금, 저는 딱히 우울하거나 초조하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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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 때도 이렇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쉬울 것도 별로 없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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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인기와 명성을 다시 얻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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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 때의 일들이 그저 지나가는 일회성 이벤트였다는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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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동영상을 올려 세상의 주목을 받은 것이 어린 나이에 일궈낸 큰 업적이라고 생각 하지 않지만, 제 인생에서 너무나 소중한 사건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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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그 경험들 하나하나가 지금의 저와 앞으로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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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어렴풋이나마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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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야말로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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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gt;‘프롤로그’중에서 <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29/23/cover150/899363515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35153</link></image></item><item><author>케빈은12살</author><category>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category><title>펀투 임정현을 소개합니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0328</link><pubDate>Sun, 07 Feb 2010 0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0328</guid><description><![CDAT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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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7월에 태어난 펀투. 어렸을 때부터 출중한 재능은 없었으나, 초등학교 시절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하모니카 등 클래식 악기들을 배워 얇게나마 음악적 기반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어린 펀투의 음악적 재능과 열정은 그리 대단하지 않았으니, 6년간 악기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배워오다가 결국 포기해버리고 말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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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펀투는 음악을 늘 가까이 하며 성장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2집 앨범과 핸슨(Hanson)의 &lt;Mmmbop&gt; 등은 한 소심한 음악소년의 꿈과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펀투는 기타리스트의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조 새트리아니(Joe Satriani)와 함께 펀투의 우상이었던 너바나(Nirvana)의 대표곡 &lt;Smells Like Teen Spirit&gt;의 기타소리에 온전히 반해버린 후부터였죠. 친구들이 발바닥이 벗겨지도록 댄스가수의 춤을 연습할 때, 홀로 수행하는 도인처럼 남몰래 기타를 독학하며 뭇 소녀들에게 추앙받을 장밋빛 미래를 준비해오던 펀투에게 그렇게 분명한 꿈이 찾아왔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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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때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난 펀투는 그 곳에서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밴드활동을 하면서, 비로소 어울리지 않던 독고다이 노릇을 끝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펀투는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뭔지 찾겠다’는 명목으로 한국으로 건너와 '롤리타'라는 밴드를 결성, 수차례의 단독 공연을 하며 기타리스트로서의 자의식을 다져나갔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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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어느 가을날, 제리 창(Jerry Chang)의 캐논 변주곡을 연주하여 재미삼아 올린 동영상은 펀투의 조용한 일상을 폭풍처럼 뒤흔들었습니다. 기타를 그럭저럭 치던 평범한 대학생 펀투는 하루아침에 ‘기타의 마법사’라는 과분한 수식어를 달고 말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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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조 새트리아니 등 세계적인 음악인들과 무대에 서 함께 공연을 하고 디지털 싱글앨범도 발매하는 꿈같은 행운을 얻게 된 펀투. 2007년에는 청소년 세계 여행 프로젝트인 ‘무한상상 대장정’의 주제곡을 만들어달라는 제안을 받아 더불어 세계 일주까지 하는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2010년 현재 펀투는 기타리스트로서 오랜 로망이었던 앨범 작업에 몰두하면서, 뉴질랜드 대학으로의 복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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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mage><url>http://book.interpark.com/blog/blogfiles/userpostfile/1/2010/01/31/24/kevinmanse_8342019280.jpg</url><link>http://blog.aladin.co.kr/759317143/3400328</link></imag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