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서 소녀와 할머니의 우정이 깊어집니다완결이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이야기를 보고싶네요
약 1년간 네 자매이야기다.십대의 소녀들이 하루하루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를 인내심과 겸손 어려움이 닥쳤을때 일상을 영위하기 위한 노력 이 모든것이 자매들과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다 그 시대가 원한 여인상을 집대성한 작품인과 동시에 현대의 여성으로써 배울점과 생각할 점을 동시에 보여주는 책이다 미국의 남북전쟁때를 배경으로 그 시대의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제한된 직업과 사회가 원하는 여성성이 강조되던 이 책은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렸다. 작가는 이책으로 경제적 독립을 이루었고 그녀는 돈이 있는 자유로운 독신녀로 평생을 살았다. 그런 그녀의 다른 책도 읽고 싶어졌다.책이 또다른 책을 읽게 만들다니... 여전히 "작은 아씨들"이 읽히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에서 늙은 클로에가 한 말을해 주세요. 너희가 받은 자비를 생각해라, 얘들아. 너희가 받은 자비를 생각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100일 도전을하고 있다여러가지 좋은 말들이 많지만 나에게는 반은 적용하고 반은 버리는 말이었다.재일 기억에 남는 것은 독서 일기를 쓸 것감명깊은 문장은 글로 남길 것!이 두 가지다 뭐 ... 2개나 남아있고 리스트도 얻었으니 책읽기 도전 한다. 습관을 들이기 위해 100일을 기준으로 삼았지만... 상관없다 단 . 끝까지 읽고 기록을 남길 것!사람낟 끝까지 읽을 필요없다 여러 권을 한번에 읽어도 좋다 고 하지만 나의 독서는 한권을 끝까지 읽느 것이 습관 되어서... 다른 책을 중간에 읽으면 죄책감? 그런게 든다내 편한데로 해야지.... 기간을 준 것은 ㅐ 자신엑 기장하라고 독서를 잃어버맂 마라고 주는 경고!?! 같은 거다.
과거부터 오늘날 까지의 페미니즘 역사와 여성운동의 실패한것 성공한 것 그리고 미래에 올 페미니스트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단지 읽기가 힘들어서 개정판을 한번더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