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면세점에서 산 술을 이제야 마셔보았다

 

리퀴어 쇼팽

 

색깔이 너무 특이하다

병이랑 똑같은 색깔

흰색은 연유랑 술이랑 섞은 맛

갈색은 카라멜섞은 술 맛같음

 

용량은 그냥 시식용 술보다 약간 많은 정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폴란드의 일반적 요리들입니다

저기 덤플링만 안먹어봄

덤플링은 중국만두의 영어인데 그냥 쓰는거 같네요

 

폴란드 요리는 별로 맛이 없더라구요

우리나라 처럼 스트리트 푸드도 없어요

폴란드 스트리트 푸드는 딱 하나봤음

딱딱하고 위에 깨만 약간 뿌려진 빵파는 아주머니들 밖에 안봤음

 

tanie zestawy domowe już od 18.90 (zupa + drugie danie)

domowe : 가정

tanie zestawy :저렴한 세트

zupa:수프

drugie : 두번째

danie :요리

 

폴란드어 서수는 복잡해요

1st pierwszy      2nd drugi    3rd   trzeci   4th  czwarty  5th   piąty

 

kiełbasa z rusztu

z는 ~에서

rusztu는 그릴 (폴란드 고유 말인가봐요)

간단히 구운 소세지(킬바사 소세지)

kiełbasa 발음은 키어바싸

 

bigos 18

bigos는 스튜라는데 18종류 스튜라고 봅니다

 

kotlet de volaile

kotlet은 커틀렛

de volaile은 프랑스어 같네요

치킨 커틀렛

 

pierogi ruskie

러시아만두

ruskie는 러시아의

 

pierogi z mięsem

mięsem은 고기에요

고기만두

 

폴란드가면 어느 간판이나 z라는 단어가 많이 쓰여있어요

마치 영어의 in이나 at처럼 말이에요

 

kotlet schabowy

schabowy는 슈니첼

슈니첼 커틀릿

 

슈니첼 커틀릿은 동유럽대표 음식인데

저도 왠지 모르게 정말 많이 먹은 느낌이 납니다

 

pieczeń wieprzowa

pieczeń은  구운

wieprzowa  돼지고기

 

pstąg

pstąg 는 송어에요

(제일 비싼요리가 아닐까요??)

발음은 쓰뜨러~그

 

łosoś

는 연어

발음은  오쏘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폴란드 크라코프 (크라코프는 폴란드의 대도시에요.. 아마 바르샤바 다음으로 큰도시라고 생각되요)

를 거닐고 있을때 어떤 폴란드 남자가 식당전단지를 주었어요

물론 '나 여기 사람 아닌데요?' 하고 싶었지만 말이 안나와서 그냥 받아왔죠 ^^

 

RESTAURACJA (레스토랑)

POD WAWELEM (바벨성 주변의)

성(castle)이 폴란드어로 Zamek인데 바벨성이 wawelem이라고도 하네요

restauracja pod wawelem이라고 그냥 '바벨성 주변 식당'이라는 식당이름인가 봐요

 

150m od Wawelu

 

od는 '~에서'

바벨성에서 150m

여기서 바벨성은 wawelu

 

 

이것이 바로 바벨성

 

Kraków , ul.  Koletek20

ul.은 도로를 표시하는 것 같음

Kraków중 w는 '프'로 읽음

 

Zapraszamy w  godz. 9~22

폴란드어는 동사변환이 있는데 주어와 동사원형에 따라 달라지죠~

'초대하다'는

Zaproś

폴란드어는 동사와 주어가 같이 있으므로

예를 들어

 

내가 초대하다 는 zapraszam

우리(my)가 초대하다는 zapraszamy

 

폴란드어 인칭대명사

ja 나  ty 너 my 우리 wy 너희

 

smaczne dania kuchni polskiej

smaczne:맛있는 형용사

dania 요리

kuchni는 아마 cuisine이겠죠

polskiej :폴란드의~ polsky라고 안하고 polskiej라고 함

 

obsługa grup turystycznych

obsługa 는 직원인데 obsługa grup는 단체 서비스

turystycznych 는 관광객

 

tanie zestawy obiadowe- już od 18,90 zł

tanie- 저렴한

zestawy-세트

obiadowe-점심

już 는 무슨뜻인지 잘모르겠음

od는 from으로 해석합니다

 zł는 폴란드 화폐단위인 Złoto 

organizacja imprez okolicznościowych

organizacja는 조직

imprez 이벤트

okolicznościowych 기념품

기념품을 준단 말인가?

 

Grill samoobsługowy na wolnym powietrzu!

grill은 grill(영어랑 같음)

samoobsługowy 는 셀프서비스

na는 ~에서

wolnym 무료

powietrzu는 공기air라고 하는데

wolnym powietrzu는 '야외'라고 하나봐요

야외를 무료공기라고 하네요

 

야외에서 무료 셀프 그릴서비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빌리 밀리건 - 스물네 개의 인격을 가진 사나이
다니엘 키스 지음, 박현주 옮김 / 황금부엉이 / 200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빌리 밀리건이라는 희대의 범죄자이자 24개의 인격장애를 지녔던 역사상 전무후무한 남자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물론 이 책은 시나리오작가의 극히 주관적 입장에서 쓰여진 책이지만 왠지모르게 감정이입이 되며

빌리라는 남자에게 동정도 하게 되고 분석도 하게 되며 이 책을 읽는동안 정말 여러가지 감정을 느꼈다

빌리는 정말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남자이다

그의 양아버지는 그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괴롭혔다

양아버지는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이 있던 분인데 어린아이를 괴롭히는걸 즐겼던 것 같다

그는 절망하고 괴로워하다 결국 인격이 마치 유리처럼 부서져 버렸다

그런데 그의 인격들을 보면 정말 흥미롭기 그지없다

개개인이 개성을 지니고 빌리 안에서 싸우기도 하고 사랑을 나누기도 한다

그리고 '선생'이라는 존재가 나타나는데 (24번째 인격) 그가 다른 인격들에게 '가르침'을 주려고 한다

빌리가 일련의 성폭행으로 체포되고 난후 정신병원과 감옥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그는 정신과의사와 상담을 하며 인격들을 융합하려고 하지만 전에 몰랐던 인격이 새로 나타나기도 하고 '선생'이 출현하기도 하면서 그의 치료는 실패를 번복한다

(작가의 그의 치료를 방해하고 있다고 오해받기도 한다)

결국 그는 치료받지 못한채 20여개의 인격들과 함께 살아가게 된다

(정신과 치료는 정말 어려운것같다)

다중인격이라는 무시막지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지만 인간적이기 그지없었던 빌리에 관한 책을 읽으며 인간에 대해 깊은 면을 알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스피 2019-10-12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니엘 키스의 빌리 밀리건은 정말 여러 제목으로 끊임없이 재 번역되는것 같아요.개인적으로 책 제목이 출판사가 바뀔때마다 계속 바뀌면 있는책을 또 살 확률이 높아서 솔직히 좀 거시기 하더군요^^;;;

sonnie 2019-10-12 01:32   좋아요 0 | URL
저는 잘 모르지만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출판되는 책 같더군요
물론 작가의 주관적인 면이 강하지만 인간의 어두운 면을 잘 묘사했고
법법자이지만 그의 너무나 힘들었을 환경에 대해서 휴머니즘으로 마무리한 작가의 노력으로 이 책이 스테디셀러가 된것 같아요
 

더마샤인 다이아여신 물광주사를 했다

압구정에 가서 한참해매다가 찾은 'ㅌ의원'

(찾아도 찾아도 안보이길래 전화하니깐 약도를 보내줘서 갔다)

나는 압구정이 약간 생소한 곳이다

압구정에 성형외과랑 에스테틱의원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는 사람중 일인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이날따라 나한테 길을 물어본 사람들이 많았다

 

ㅌ의원은 정말 외관이 깔끔하고 좋은데

리뉴얼된곳이라고 해서 그런것 같다

공짜음료수도 있다

 

상담을 받는데 내가 받는 주사가 메조보톡스 기능보다 히알루론산 효과가 더 뚜렷한 주사라고 상담실장이 설명했다

처음에 할까 했던 '더마샤인 물광톡신'이 메조보톡스 기능이 더 뚜렷하다고 했던것 같음

그래서 다음엔 더마샤인 물광톡신 맞으려고 할까 고민중임

이것이 바로 derma shine PRO 라는 기구고 내가 오늘 엄청 아프게 (눈물이 줄줄 흘러 내릴정도로) 맞은 주사기구다

 

피부 적당량을 집은다음 흡착해서 들어올려 주사를 찌르는데 정말 아프다

마취크림 15분정도 바른후에 했건만 왜이리 아픈지

특히 얼굴 가쪽할때 그 고통은 말로 못한다

 

 (나를 엄청 힘들게 한 주사 ㅠㅠ 니들이 몇개 박혔는지)

 

아무튼 이렇게 받고 진정관리를 한다음 차가운 거즈로 얼굴을 도포후 한 15분간 그대로 있는게 물광주사 시술이다

그리고 여신주사라고 2cc정도 엉덩이근주를 하는데

아플줄 알았는데 별로 안아펐다

 

둘다 초췌하긴 마찬가지 이다

 

시술 7시간 정도 지난후에는 약간 효과가 있는게 느껴지는것 같다

얼굴선이 조금 정리된 느낌이다

1~2주정도 더 지켜보면 더 좋아진다니깐 더 지켜봐야지~~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카스피 2019-10-11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광주사면 미스트 한것처럼 얼굴이 촉촉해 지는 주사인가요?

sonnie 2019-10-11 22:07   좋아요 0 | URL
물광은 히알루론산이 들어가서 얼굴이 탱탱하고 촉촉해주는 시술이에요
거기에 아주 소량의 보톡스가 들어가면 모공도 줄어들고 잔주름도 적어진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