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떴다 종이비행기 접기 100 종이비행기 접기 100
앤디 튜더 지음, 권루시안 옮김, 해나 아메드 외 본뜸 / 진선아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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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종이접기에 완전 물올라 있는 우리 앤서니, 종이비행기 접기 종이를 보여주자마자 눈이 반짝반짝 하네요.

"엄마!! 이게뭐야?? 종이가 어질어질 하다~~"

종이비행기 접기 종이를 보자 조금 어지럽다면서 샘플로 받은 종이접기 방법을 보더니 열심히 종이접기를 하네요.

 

진선아이 떴다떴다 종이 비행기 100에는 개성있는 종이비행기를 접을 수 있도록 그림이 그려져 있답니다.

비행기의 위력을 보여주기라도 한듯한 종이접기 종이들...

이번에 접어볼 비행기는 사마귀 비행기, 우주 왕복선, 화살 비행기, 가오리 비행기랍니다.

참, 비행기 종이와 함께온 모양자도 수학시간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구요. 

 

 

이 종이로 접으면 도대체 어떤 비행기가 완성될런지 그림만 보고도 궁금해지네요.

무시무시한 피라니아 모양이지만 접고 나면 멋진 비행기가 될것 같기도 해요.


"접어도 돼" 라는 엄마의 말이 무섭게 떨어지자 마자 LTE A 속도로 종이접기를 시작하더니..

어느샌가 뚝딱 완성해버린 [우주 왕복선 비행기]!! 이 비행기를 타면 정말 우주에 도착할 것 같은 기분이...^^


 

다음 비행기는 사마귀 비행기 인데, 사마귀의 눈이 나와야 한다며 접었다 폈다를 여러번 했어요.

결국 사마귀 눈 나오게 완성한 [사마귀 비행기]!!

종이접는 방법에도 사마귀의 특징을 담아서 접을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구요!!


 

이번에 접는 종이비행기는 [화살 비행기]. 이름처럼 끝이 표쪽한 비행기예요.

너무 쉬워서 순십간에 뚝딱!!

 

 

이번에 만드는 비행기는 [가오리 비행기] 물속에서 유유자적 긴꼬리를 흔들며 헤엄치는 가오리 비행기는 좀 어려워 했어요.

접는 방법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끝까지 접어서 완성!! 넉대대한 가오리 비행기는 잘 날지 못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하네요.

 

동생이랑 두개씩 나눠 가져, 비행기 날리기 시합을 했어요.

밤이라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비행기 날리기 해보았어요.

형은 화살비행기랑, 우주왕복선 비행기를, 동생은 가오리비행기랑 사마귀 비행기를 선택했어요.

 

준비 시작~~ 하자마자 슝~~~ 하고 날아가 버리는 비행기!

과연 누구의 비행기가 1등일까요???

 



1등 비행기는 사마귀 비행기, 2등 비행기는 우주왕복선 비행기, 3등 비행기는 저기 노트북 위에 올라가 있는 화살 비행기,

4등 비행기는 가오리 비행기네요.

둘째가 1등과 4등을 동시에 했어요. 자기가 선택한 비행기가 1등 했다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늦은 밤인데도 정말 열심히 날리더라구요. 떴다떴다 종이비행기 접기 100 나오면 다 접어보고,

또 날리기 시합하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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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발견 - 스스로 가능성을 여는 - EBS 교육대기획 학교의 고백
EBS 학교의 고백 제작팀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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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발견' 책은 EBS 학교의 고백 10부작 방송 중에서 아이의 주체적인 삶에서 비롯되는
‘아이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방송의 의미는 살리고 깊이 있는 통찰을 더해 책으로 재구성하였다.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교육 환경의 틈에서 시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의 가능성은  확장하고 감성은 자랄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스스로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만든다고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자기 스스로가 아닌 부모의 영향아래 감정을 컨트롤 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기주도성, 자기조절력, 사회성, 자존감이라는 주제를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 요소들이 무엇인지 깊이있게 분석하고 그에 대한 문제점과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6개월의 기적을 일으킨 유치원에서의 놀이 배움, 정치 교육을 통한 사회성 탐구, 학습 향상과 더불어 아이들이 얻게되는 자존감 회복기, 특별한 감성으로 세상과 만나는 코끼리 만지기 프로젝트 등 획기적인 실험 아이템으로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교육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희생을 당하거나, 더이상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코끼리들을 눈이 안보이는 아이들이 만져봄으로써 각각 자신이 만져본 코끼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또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눈먼 두더지이야기"를 통해 눈이 안보임으로써 서로 코끼를 다르게 이야기 하는 두더지들 이야기를 보며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교훈을 주지만, 이것은 교훈적인 이야기 이기 이전에 눈이 안보이는 아이들에게 편견을  담고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런지...

코끼리 만지기를 두려워 하던 아이들이  코끼리의 특징과 자신의 느낌 대해 이야기를 하고 코끼리를 만들어 보고, 자신감이 없던 아이들이 점점 코끼리 만지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어갈때...순간 머리가 띵~ 해지더군요.
나는 우리아이에게 그동안 얼마나 빨리빨리를 외쳤는지..
친구들 보다 뒤떨어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아이의 생각은 듣지도 않고 학습하고 또 학습하고...
모든 아이들에게 똑같아 지라고 교육시키는 우리나라의 교육의 문제점을 느끼게 되며 어느새
나도 속세에 물들어감을 느끼게 되었네요..

'아이의 발견'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행동이나 말에 조금만 더 천천히 기다려 주고, 조금만 더 자세히 이야기 해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아이가 남보다 낫기를 바라기 보다는 내아이의 주관이 뚜렷해 질 수있도록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만들게 해준 책.

내 아이의 가능성을 스스로 찾아 볼 수 있는 엄마가 되고, 행복을 위한 성장 요소들을 스스로 찾아가며 자기만족을 할 수있는 아이로 커갈 수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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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두나라 여기는 한반도 - 통일을 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18
김경희 지음, 푸른감성 그림 / 동아M&B(과학동아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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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일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는 작은 땅에 북한과 남한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북한을 우리와 같은 민족이 아닌 다른나라로 생각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광복절이였는데, 왜 해방이 되어냐는 둥, 우리나라는 북한이랑 왜 나누어졌냐는 둥

이런 저런 질문들을 하더라구요.

초등2학년이라 아직 어렵게 느껴질까봐 역사나, 사회부분에 대한 책을 자세히 안보여줬는데,

이제는 보여줘야 할때가 된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초등 토록왕 시리즈 18번째 '한민족, 두나라 여기는 한반도'는 주한이와 가윤이가 한반도 역사 박물관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일본 식민지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은 우리나라, 그 뒤를 이어 미국과 소련에 의해 38선이
그어지고 남과 북으로 나뉘어 서로 총을 겨누게 된 역자적 배경, 6.25 한국전쟁의 영향으로 많은 것을 잃어
버린 북한과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이해하기 쉽도록 대화형식으로 풀어 주었어요.

초등학생 시선에서 질문하고 선생님, 다른사람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형식이라 딱딱한 사회나 역사 책을
보는 것 보다 더 재미와 시선을 주었답니다.

 

 

 

 

 

'한민족, 두 나라 여기는 한반도'에서는 독립문과 탑골공원, 경교장 등 우리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살아 있는 역사의 현장을 소개해주고 있고, 북한의 문화재를 소개하면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JSA와 DMZ의 차이점을 소개하는 등 우리와 북한의 문화적, 사회적 차이와 이로 인해 생겨난 벽등을 소개하면서 다양한 토론주제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학생들은 책을 읽기만 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식을 구조화하여 토론에 필요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수업시간에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되어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직접갈 수 없는 곳의 배경까지 설명해주니, 좋은것 같아요.

 

이책을 다 보고나니, 초등 2학년 아이도 우리의 민족의 역사를 심각하지 않고 집중하여 볼 수있는 책이네요.

대화체 중심으로 되어있다보니, 역사책 보다 덜 딱딱하고 재미있어하며, 집중하여 잘 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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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형 교육의 완성 : 가을 - 1.2학년군 발도장 쿵쿵 통합교과시리즈
초등교과체험연구회 글, 윤나영 그림, 서지원 핵심정리 / 핵교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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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통합교과로 1,2학년 교과서가 개정되었지요.

그래서 계절별 주제에 관한 수업교재가 생겨나고 체험학습을 통해 책 내용을 이해시키는 과정이 늘어났어요.

1학기에는 봄, 여름 이였는데, 2학기에는 가을, 겨울 이라는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해요.

 

아직 날이 더워 가을이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은 개학을 하고 오늘부터 2학기 도서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학교 수업과 관련되어 체험학습을 많이 하려고 노력중인데 체험장소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그냥 넘길때가 많았는데, 도서출판 핵교에서 나온 [STEAM형 교육의 완성]의 책에서는

교과서에 도움되는 체험장소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이번 2학기에는 핵교도서 때문에 갈 곳이 많아진것 같네요.

 

 

 

 

체험학습으로 통합교과 완성하기 [STEAM형 교육의 완성 - 가을]

 

 

 

 

가을 하면 떠오르는 것은 나뭇잎 색깔이 바뀌는 것이겠지요.

단풍구경을 하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산으로 가는것도 좋지만, 산이 힘들다면 수목원으로 가는것도 좋답니다.

가을 책에서는 '국립수목원'에 대해 어떻게 관람하면 좋은지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어요.

 

 

 

 

'가을' 이라는 주제와 맞게 아이들이 수목원에서 관찰할 수있는 것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고,

짤막한 질문과 답변으로 아이들이 궁금해 했던 내용에 대해 알려주고 있네요.

 

 

 

 

가을에 열리는 열매를 찾아봄으로써 그냥 지나쳤던 나무에 어떤 열매가 열렸는지도 관찰할 수있어요.

 

 

 

이번에 소개하는 체험학습 장소는 경기도 박물관이에요. 경기도 박물관에는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를 엿볼 수있는 장소예요. 경기도의 문화를 연구, 보존하고 있는 경기도 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재와

유물도 전시하고 있어 조상들의 생활과 그 속에 묻어 있는 풍습과 지혜도 찾아 볼 수 있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세시풍속과 24절기도 함께 알아볼 수있어요.

 

 

추석의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 가을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의 유래와 추석에 하는 일, 민속놀이,

또 음식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알고 있던 아이들도 학교에서 배오는 내용에 맞게 참고 도서로 이책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밖에도 [STEAM형 교육의 완성 - 가을]책에서는 더 많은 가을에 대한 정보와 체험장소가 담겨있어요.

가을에 탐구할 수있는 것들과 알아야 할 상식도 담겨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자료가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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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물을 접어요'로 종이접기 숙제를 하는데, 스케치북이 너무 남아서 이번에는 '오늘은 공룡을 접어요'도 해보았어요.

공룡 좋아하는 두형제에게는 완전 신나는 종이접기 책이네요.

쥐라기 시대의 공룡들을 내가 직접 접어보면서 만날 수 있는 책!!

헌데, 공룡 접는게 난이도가 상당히 높더라구요.

대부분은 앤서니 혼자 접기는 했지만, 너무 어려운것은 아빠가 도와주었어요.

 

다 접은 공룡들을 스케치북에 붙이고, 내맘대로 공룡별명 지어 보고,

공룡에 대한 설명을 적어보게 했어요.

 

나름 공룡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심을 느꼈는데, '오늘은 공룡을 접어요' 책에서는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공룡들도 알게 되었어요.

공룡들도 동물들처럼 입체적이라, 스케치북에 붙이는데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쥐라기 공룡들의 특징을 살려가며 별명도 지어주고, 설명도 열심히 했네요.

 

종이접기는 잘했는데, 학교 숙제로 제출할 껀데, 글씨를 쫌만 더 잘써주었으면 좋았을텐데..그게 좀 아쉽네요.

 

 

책속에는 무시무시한 25마리의 공룡을 접을 수 있는 모양이 그려진 색종이가 담겨있어요. 

종이접기가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어요... 동물은 그래도 나름 잘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공룡 접기는 정말 세심하고, 잘 접어야 모양이 바르게 나타나더라구요.

 

 

각 공룡들의 특징이 담긴 종이들이에요. 맨 윗장은 접지도 않았는데, 난폭한 육식공룡인걸 알겠네요~^^

저희 아이들은 이런 종이를 보자 더 흥분하면서 빨리 접어보고 싶다고 아주 난리였어요.

 

 

프테라노돈, 투푹수아라, 이카로니테리즈... 프테라노돈 빼고는 모두 처음 들어본 공룡이름이네요.

재미있게 해보라고 공룡 별명지어보라고 했더니, 공룡별명 지어주는데 아주 신나라~하더라구요.

 

카우디푸테릭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브라키오 사우루스와 아파토사우루스는 몸집이 큰 공룡이라 색종이가 다른 종이들 보다 더 길어요. 그래도 이렇게 접어 스케치북에 접어 놓으니 작아보이네요.

 

트리케라톱스, 안키케라톱스, 이구아노돈... 모두 많이 보던 공룡들... 별무늬의 트리케라톱스는 표정이 아주 귀엽네요.

 

파라사우롤로푸스, 로코사우루스, 밸로키랍토르... 파라사우롤로푸스의 별명은 나팔공룡, 로코사우루스는 거짓말쟁이 공룡, 밸로키랍토르는 갈고리공룡... 공룡들의 특징을 표현해서 별명을 지은것 같진 않은데 왜이런 별명을 지었는지 물어봐야겠네요~^^

 

 

 

스테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기간토사우르스.. 기간토사우루스는 육식공룡중 몸집이 가장큰데, 그래서 얼굴만 나왔나봐요.

스테고사우루스는 접기가 아주아주 어려워서 아빠가 접어 주었어요.

아빠도 어려웠는지 접을때 땀삐질 흘렸답니다.

 

어제부로 방학과제 완성하고 오늘 가벼운 마음으로 학교에 들고 갔답니다.

'오늘은 동물 접어요', '오늘은 공룡 접어요'로 이번 여름방학 과제는 쉽게 해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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