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 긴생각 - 그때 느꼈으면 행복했을 것을,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발타자르 그라시안 외 지음, 강나루 엮음 / 북씽크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쁜 현대인의 삶, 무엇인가 무게를 느끼며 웃는 날보다

찡그리는 날이 더 많고 늘 불행하다고 투덜거리는 삶을

살아가는 나에게 가벼운 생각으로 깊은 마음으로,

나를 돌아보고 내다볼 수 있는 생각을 느끼게 해주는

「짧은 글 긴 생각」 이 책은 짧은 글을 담고 있지만 

긴 생각고 여운이 남게 해주는 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짧은 글 긴 생각, 그때 느꼈으면 행복했을 것을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달라이 라마, 바바하리다스, 틱낫한 등 지음 / 강나루 엮음


짧은 글이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 책은 
마음을 바라보게 하는 언어와 글, 체험 등을 하며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해줍니다. 





비워야 채워지는 삶

예전엔 몰랐습니다.
비워야 채워지는 삶을 어제보다 지금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하려고
발버둥만 치는 삶이었습니다.
항상 내일을 보며 살았으니까요.

오늘은 욕심으로 채워 항상 욕구불만에 
남보다 더 갖고 싶은 생각에 나보다 못 가진 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깨닫습니다.
가득 차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현실을
이제 마음을 비웠습니다.
또 욕심이 찬다면 멀리 갖다가 버리겠습니다.

무엇이 필요하다면 조금만 갖겠습니다.
그리고 나누겠습니다.
가식과 허영을 보며 웃음도 지어 보이겠습니다.
내 안의 가득찬 욕심을 버리니 세상이 넓어 보이고
내가 쥔 게 없으니 지킬 걱정도 없어 행복합니다.

예전에 헌 자전거를 두고
새 자전거 사서 잃어버릴까 걱정하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마음하나 비우면 세상이 달라지는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이민홍-





인생의 길은 하나이다

인생의 길은 하나이다.
인류의 영원한 희망은,
우리들 모두가 조만간 이 길 위에서
하나로 합쳐지길 바라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이 길은
우리 인생의 밑바탕에
너무나 뚜렷하게 깔려 있다.
인생의 길은 넓디넓다.

그러므로 대개는 그 뚜렷한 길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죽음의 길을 걸어가고 마는 것이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과
그대가 결합되어 있음을
부정하는 모든 악을 
그대 자신 속에서 제거하라.

-고골리 


 

늘 곁에 있는 것의 소중함

내일이면 장님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하십시오.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다른 감각들을 적용해보시기를.

내일이면 귀머거리가 될 것처럼
말소리와 새소리
오케스트라의 힘찬 선율을 들어보십시오.

내일이면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못 만져보게 될 것처럼 만져보십시오.

내일이면 다시는
냄새와 맛을 못 느낄 것처럼
꽃향기를 마시며 손길마다 맛을 음미하십시오.

-헬렌켈러


삶, 인생, 지혜... 그리고 사랑
이 네 가지 주제와 관련된 짧은 글과
마음 따뜻한 삽화 그림이 책을 읽어가면서
글 하나하나 깊이 있게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과연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살아왔으며
내 삶은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
하루하루를 얼마나 여유 있게 살아가며
내 주변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가 등을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곧 인생의 중반기에 접어드는 나이가 되어가지만
얼마나 잘 살아왔는지 알지 못합니다. 

지금 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간다고 말하지만
지금 진정 행복한 것들은 놓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또 후회하는 삶을 살게 될 수도 있기에 이제부터는
오늘을 만족하며 '비워야 채워지는 삶'을 누리며 살아갈까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 한국사 1 - 선사 시대~고려 - 참쌤의 교과서 맞춤 비주얼씽킹 학습 - 큰별샘 최태성 추천! 초능력 비주얼씽킹 한국사 1
참쌤스쿨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 5학년 2학기부터 6학년 1학기까지는 한국사를 배우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초등 한국사문제집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 한국사 문제집으로

한국사 공부 깊이 있게 하며 교과연계 학습해보았습니다.

 


 

참쌤의 비주얼씽킹 학습!!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한국사 1. 선사시대~고려

 

 

초등학생에게 어려운 한국사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나온 초능력 비주얼싱킹 초등한국사 문제집!!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고 그림으로 정리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사의 기본적인

흐름과 개념을 이해하게 쉽도록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글로 읽었던 한국사 이야기를 그림으로 한 번 더 정리하면서 학습을 하며

한국사 속 다양한 주제로 역사 논술을 펼치며 자신의 생각도 정리하며 논술 실력도 쌓을 수 있습니다.



 

5학년 2학기 사회과목으로 배웠던 한국사 선사시대~고려까지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한국사 교재로 복습해보았어요.

 

 

 1. 선사시대와 고조선이야기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한국사 개념과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요.



한국사 공부 첫 페이지에서는 앞으로 배울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그림 연표로 미리 볼 수 있어요.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한국사에서는

각 시대별 역사를 이야기하듯 구성된 설명으로

한국사의 개념과 흐름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매 페이지에는 QR코드로 참쌤 선생님들이

그리면서 설명해주는 생생한 비주얼씽킹 강의를 볼 수 있어요.

 


 

 

참쌤이 들려주는 역사이야기에서는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내용을 재미있게 다루고 있으며, 글로 읽었던 역사 내용을

그림을 보며 한 번 더 정리하게 해줍니다.

 

각 그림들은 한국사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중요한 개념은 퀴즈를 풀며 한번 더 복습을 해줄수 있어요.

 

한국사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주며

어려운 용어나 어휘는 따로 설명을 해주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역사논술>을 적어보는 코너가 있는데

한국사 속 다양한 주제로 역사 논술을 자신의 생각으로

완성해 볼 수 있어요.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한국사로 5학년 때 배웠던

역사 이야기를 한번 더 살펴보니 술술 진도가 나가게 되네요.

 

 1. 선사시대와 고조선이야기에 이어

2. 삼국의 성장과 발전까지 진도를 나가보았습니다.

 

삼국의 성장과 발전과정을 연표로 한눈에 보니 편하고 이해도 잘 되네요.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한국사에서는 각 시대별 역사의

핵심이 되는 사건을 주제로 이야기를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 시대와 관련된 사진과 삽화 지도 등의 자료를 첨부하여

이해를 더 잘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역사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역사의 중요 내용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어렵게 느껴졌던 역사를

이야기로 보며 이해를 도울 수 있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삼국시대 들어가면 각 나라별로 왕도 많고 사건도 많아 복잡해지기 쉬운데

중요 내용들을 순서대로 설명해주니 이해도 잘 되고 교과연계도 할 수 있어

초등한국사공부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사 책을 많이 읽어도 정리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한국사 문제집에서는 그런 부분들 잡아주어

한국사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6학년 1학기 사회과목도 한국사 후기 배울 것 같은데,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한국사1,2,3권 모두 학습 완료하여

교과서 진도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주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완자 초등 수학 6-1 (2019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완자 시리즈 (2019년)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문제집 초등완자수학문제집으로 2019년도 1학기 자기주도학습 시작!!

 

 

 

 

 

비상교육 - 초등완자 수학 6-1

 

아이들이 좋아하는 샌드박스 캐릭터가 표지인 초등완자 수학문제집으로

새 학기 수학공부 겨울방학동안 미리 선행학습해보았어요.

​초등완자 수학문제집은 파워박스 개념으로 초등학생의

짧은 호흡에 맞게 개념을 쪼개어 담아 쉽고 빠른

[파워박스 학습법]으로 공부의 효율을 높이는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QR코드로 비상교육 [도형 길잡이] 어플을 다운 받아 설치하면

도형 길잡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표지를 넘기는 샌드박스 친구들 캐릭터와 사인이 있고,

그 뒷면에는 컬러링과 점잇기 놀이를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수학 공부를 하기 전에 재미부터 제공해주는 초등완자수학문제집이네요.


 

주 4회 12주 완성학습을 할 수 있도록 공부계획표도 세워 볼 수 있어요.

꾸준히 잘 지키고 있는지 스스로 세운 공부계획을 체크도 할 수 있어요.

 



 

개념과 문제를 단번에 공부할 수 있는 교과서 완자로

6학년 1학기 1단원 분수의 나눗셈 공부를 해보았어요.

 

 

 

 

단원 도입부분은 그림과 준비학습 문제를 통해

이번 단원에서 배우게 될 수학 영역에 대한 기본문제를 

풀어보면서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초등완자수학문제집은 개념을 도식화하여 삽화와 사진 등으로

구조화하여 기억에 오래 남도록 깊은 학습을 해줍니다.

 



 

파워박스 개념에서 교과서의 개념을 익히기 쉽게 짧게 끊어 배우고,

파워박스 문제로 교과서 개념 문제를 바로 풀며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번 1단원에서는 총3회로 끊어 분수의 나눗셈에 대한

개념설명을 [파워박스 학습법]으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은 집중력이 그리 길지 않은데 그런 부분을 잘 알고

끊어서 학습하면서 개념을 하나하나 배워나갈 수 있도록 해주어

수학공부하는데 아주 효율적인 것 같아요.
 





파박 기본문제에서는 이해한 개념에 대한 기본 문제학습을 하게 해주고,

파박 실력문제에서는 실력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핵심문제와

서술형 문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한 번 더 풀어 볼 수 있도록

'한번 더 풀기'문제를 수록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다른 문제집과 달리 초등완자수학문제집은 파워박스 개념에서

긴 설명의 개념설명이 아닌 개념을 도식(도형, 화살표),

삽화, 사진 등으로 구조화하여 기억에 오래 남는 학습법으로 

공부에 집중력을 높이도록 해줍니다.

 

또 개념을 쪼개어 담고 있으며 [개념-문제 바로 확인]학습이 가능하도록

짝을 이루어 제시된 개념과 문제로 공부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6학년 1학기 1단원 분수의 나눗셈

[대분수÷자연수] 부분에서 실수하는 문제들이 발생했네요.

틀린 문제 왜 틀렸는지 다시 살펴보고 다시 문제를 풀어

정답이 나올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충분히 맞출 수 있는 문제였는데 순간 착각하여

계산을 잘못했다고 하는데 시험에서 이런 실수가

나오면 안 되기에 오답 체크 한번 더 해주었네요.

 




초등완자수학문제집 응용문제에서는 여러 유형의

응용문제를 단계별로 풀어 볼 수 있으며

비슷한 응용문제를 두 번씩 풀어볼 수 있게 해주었어요.

 QR코드로 응용문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문제를 풀다 보니,

단원평가 문제까지 풀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단원의 개념학습은 [파워박스 학습법] 덕분에 

쉽게 이해 할 수 있엇던 것 같아요.


총 20문항으로 구성된 단원평가 문제는 

이번 단원에서 공부했던 개념들 정리해볼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중요한 문제는 별표가 있으며 서술형 문제도 있어 시험 대비를 위해

단원평가 문제를 풀면 좋을 것 같아요.

 

단원평가 문제 다음에는 [수학 교과서 역량 문제]를 담고 있는데

교과서 도전 수학 또는 탐구 수학 문제로 수학 교과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단원 마무리는 단원 학습 내용과 실생활을 연계하여

수학으로 세상을 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수학 일기]를 써보는 칸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한번 적어보라고 했더니

점심으로 먹었던 피자 이야기를 적어 두었네요.

나의 생활과 수학과 관련된 것들이 찾아보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흐지부지 보낼 수도 있을뻔한 겨울방학 초등수학문제집 초등완자6-1로

다음 학기 대비를 미리 해줄 수 있었어요.

수학은 선행을 해두는 게 마음이 놓여서 초등완자수학문제집으로

올겨울방학은 자기주도학습하며 수학의 개념학습을

파워박스 학습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선행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 내면의 힘이 탄탄한 아이를 만드는 인생 문장 100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1
김종원 지음 / 청림Life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문 교육의 대가, 김종원 작가가 전하는 한 줄의 인생 문장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인문학이란 어렵고 대단한 것이 아니다.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을 배우고,

그것을 실제로 일상에서 실천하며 사는 것. 이것이 바로 인문학적인 삶이다.

'하루 한 줄, 인문학 문장을 읽고 쓰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내 아이를 위한 위해 10분만 투자하면, 모든 상황이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다.

?



공감과 배려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아는 만큼 마음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을 관찰하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과 말, 행동도 관찰하는 버릇을 들이는 게 좋다.


사람을 제대로 안다고 생각하지 말자.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세상과 사람을 주목해서 바라보자.

나보다 더 힘든 사람과 더 고통받는 사람을 찾아서

따스하게 안아주겠다는 마음을 갖자.

그 마음만 갖고 세상을 바라보면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인다.

?

?

아이들은 인생 문장을 읽고 쓰고 말하는 활동 통해 인문학을 배울 수 있는

가르침을 가장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다.

?


하루 한 줄 인문학 필사를 하며 '나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들에 대해 생각하기'



 

?뜨겁게 달아 오른 엔진은

덥지만 우리를 위해

자동차 안에서 자기 일을 묵묵히 하고 있습니다.

에어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더운 날, 실외기는

자기를 희생하며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기 위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나는 그 모든 것들의 고마움을 알고 있습니다.


필사를 하며 내가 무엇을 누리고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누군가는 희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주변 사람들을 되돌아보며 고마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세상을 요구하는 어른이 되면, 사람과 상황을 대하는 자세가 가장

먼저 달라진다. 상황에 따라 다르게 행동해야 하고, 그걸 잘하면 어른이

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진정한 어른이라면 오히려 늘 같은 태도와 표정이어야 한다.

사람과 상황에 다라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 이런 태도가

우리가 비난하는 갑과 을의 문제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갑의 행태를 비난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갑이 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언제나 모든 교육은 아이 때 시작해야 한다.

아이가 자기 삶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세상과 사람을 대하는 자세를 갖고 있어야 한다.

?

?




뉴턴은 자신이 이룬 업적에 대해 '거인들의 어깨에 서 있었던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거인이란 '몰입에 빠진 자신'이라고 볼 수 있다.

뉴턴의 학문적 관심사는 수학과 물리학, 광학의 영역에 국한되지 않았다.

자신의 흥미를 끄는 대상에 몰두하는 능력은 일반적인 범주를 완전히 벗어나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그는 늘 새로운 관심사를 찾았고, 한번 흥미를 느끼면

여지없이 깊이 몰두했다. 항상 침착하고, 말이 없고, 사색을 멈추지 않았다.


잊지 말자. 자기 능력과 결과물을 세상에 드러내거나 자랑하지 않는 삶의 태도가

몰입 수준을 결정한다. 몰입은 가장 순수한 상태에서 순수한 의도로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가 삶에서 실천하게 하자.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무엇을 누리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사소한 물건과 작은 생명 하나도 아끼고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고마움을 모르는 아이는 성장해서 사물의 쓰임새와 사람의 생명을 우습게

아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사소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무서운 건 앞서 말했듯 '인생은 쌓인다'라는 사실이다.

지금 주변의 온갖 사물을 바라보며 생각하라.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이상한 일들이 바로 그것들의 부작용이다.


주변에 있는 작은 것 하나라도 아이가 그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라.

그게 바로 내 아이를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는 아이로 키우는 최선의 방법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 - 14억 빚에서 500억 CEO가 될 수 있었던 비결
송성근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돈도, 학력도 없고, 사업가 집안도 아닌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밀

"나는 사업에서 인생의 모든 것으로 배웠다!"

 

14억 빚에서 500억 CEO가 될 수 있었던 비결

 

「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

송성근 지음 / 다산북스

 

 

 

 

부와 미래를 스스로 만든 젊은 사업가의 성공 기술!

 

이 책은 23세에 지인에게 빌린 500만 원으로 창업해 33세에 500억 자산가로

당당하게 일어선 젊은 CEO가 어떻게 위기와 절망의 순간들을 돌파했는지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인생에는 결코 불가능할 것만 같은 일들도 많다.

부조리한 일도 많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라.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제로에서 1% 기업가로 발돋움한 젊은 CEO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기업을 경영하는 분은 물론 창업을 하는 분, 회사의 중책을 맡고 있는 분,

장차 자신만의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에게도

냉혹한 사업의 현실과 마음가짐, 돌파력을 알고 키우는 데 힘이 될 것입니다.


가난이 너무 싫었다. 평범한 환경에서 나고 자라 생활하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세상에 대한 원망감과 열등감 속에 살았다.

왜 이런 집에 태어나서 하루하루 벌어먹고 사는 방법을 걱정해야 하는지

세상이 원망스러웠고 부모님도 수없이 탓했다.

창업 후 10년 동안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위기들이 찾아왔지만 그 어떤 순간도

컨테이너에서 살 때만큼 고통스럽지는 않았다.

만약 지금 나에게 그 시절로 돌아가라면 다른 극단의 선택을 할지도 모르겠다.
 

 

 

모든 인생에는 위기가 있다. 어느 누구도 위기를 피해 갈 수 없다.

그런데 어떤 이는 이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는 반면,

어떤 이는 그대로 주저앉아버리기도 한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위기를 대하는 우리의 관점과 자세일 것이다.

 

낙담하지 마라. 위기 앞에서 한 걸음 물러서지 마라. 내 육체로,

굳건한 두 발로 버티고 서리. 원래 자신이 가고자 했던 방향을 틀지 마라.

포기하지 않고 부끄러움 없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길이 보인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에 달려 있다.
 

 

 

출구는 없다. 무조건 해낸다.

직원들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는 경영자는 자격이 없다.

 

각오를 쓰는데 유서를 쓰는 것처럼 마음이 비장했다. 이 원칙을 어기는 한 결코 사업도

인생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사업에 관한 모든 사안을 이 원칙으로

되돌아가서 판단하자고 결심했다.

 

'출구는 없다는 생각으로 내가 가진 모든 걸 걸어서 무조건 성공시키자.

앞으로 나아갈 길이 없다면 내가 새 길을 만들면 된다. 낯선 길로 들어서는 데

절대 망설이지 말자.'

그 길 위에 나만 홀로 두지 않겠노라 다짐했다. 회사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인 이유는 자신들의 생계를 위해서다. 직원들의 생계조차

챙기지 못한다면 경영자 자격이 없다.


 

처음부터 철저하게 계획하고,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절대 안 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면 나는 결코 이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 모르면 부닥쳤다.

몰라도 일단 했다. 하다 보면 길이 보였다. 몰라서 못하겠다는 말은 사업가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말이다.

 

노력, 열정, 자금이 결과와 비례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열심히 한만큼 매출이

오른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

열심히 한 만큼 보상처럼 결과가 따르는 건 원더랜드에서나 가능할 것이다.

현실 앞에 냉혹해져야 한다. 노력과 결과는 비례하지 않는다.

가슴 아픈 현실이지만 사업을 하면서 나는 이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나는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다.

 

"노력만 하는 바보는 절대 되지 마라."


 

 

 

어떻게 강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까?

 

고만고만한 수많은 회사들과 죽어라 경쟁을 해서는 차이를 만들지 못한다.

영원한 1차 협력사에도 등록되지 못하는 회사로 남아야 한다.

원천기술을 개발해서 그들이 무조건 우리 회사의 기술을 사용하게 만들어야 한다.

고지를 선점하려면 월등하게 잘하는 것이 있거나, 그들에게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

 

목표가 현실이 되게 하려면 강렬한 의지와 열정을 실천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렇게 되고 싶다,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하는 말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우선해볼까?' '남들도 다 하는 것이니까 해보자' 하는 정도로는 절대로 사업에서 성공할 수 없다.

어떤 어려움을 마주쳐도 미적대거나 부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아야 한다.

반드시 실현하려고 하는 강한 집념이 없으면 신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도 없고

다각화해서 새로운 도약을 꿈꿀 수도 없다.
 

 

 

사업가는 정체된 것, 안정적인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상식에 사로잡히지 않는 사람이면서, 노력하면 가능성이 열린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이어야 한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매길 줄 알고, 그 가치와 대의를

위해 자신의 위치를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내려놓아야 할 때가 있다.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만들어온 것을 한순간에 내려놓기란 참으로 쉽지 않다. 하지만 경험해보니

내려놓는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나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집념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어떤 역경이 있어도 뛰어넘으려는 사람, 성취할 때까지 해내려는 강한 의지가

몸속 깊은 곳에서 솟구쳐 나오는 사람이 아니라면 창조적인 성공을 할 수가 없다.

신기술을 개발하겠다고 했을 때 주변의 반대가 심했다. 대기업도 아니고 작은 기업에서

무슨 수로 성공하느냐며 무모한 도전이라고 비웃었다. 하지만 나는 결국 해냈다.

 

지금껏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많은 위기들이 있었다.

그때마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해결할 수 있다는 절실함과 간절함으로 버텼다.

맷집이라는 것도 맞으면서 점점 더 단단해지는 것 같다.

이 책은 수많은 위기와 절망의 순간들에도 불구하고 23세부터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의 회사를 이끌어올 수 있었던 지난 10년간의 기록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