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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논술명작 How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그리스 신화편

 

 

신들의 전쟁, 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그리스 신화는 초등필독도서중 하나입니다.

남자아이라 그런지 일찍부터 그리스 신화이야기를 읽고 또 좋아했습니다.

헌데 how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세트 안에 그리스 신화가 있어, 아는 내용이지만 또 읽고 싶다고 하여

이번에 읽게 되었습니다.


 

초등논술명작 How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그리스 신화에서는 우리아이들이 "교양과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논술명작 How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그리스 신화에서는 10명의 신들이 나옵니다.

10명의 신들의 성격을 '이책의 주인공들'에서 파악할 수 있어요.

 

초등논술명작 how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은 본문을 읽기전에 아이들에게 만화로 줄거리를 알려주며 흥미를 북돋아 줍니다.


 

재미있는 올림포스의 12신 이야기... 읽다보면 저절로 그 내용에 빠져들게 됩니다.

 

초등논술명작 How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그리스 신화의 배경이 된 지역을 사진으로 담아,

아이들이 공감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절대로 열어서는 안되는  상자를 에피메테우스의 아내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대체 그 상자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궁금했던 에피메테우스의 아내 판도라는 남편 몰래 상자의 뚜껑을 열었어요.

그러자 질병과 미움 등 온갖 나쁜 것이 상자에서 뛰어나왔어요.

깜짝 놀란 판도라는 재빨리 뚜껑을 닫았지만, 이렇게 해서 세상에는 인간을 괴롭히는 모든 것이 떠돌게 되었고,

희망만 상자 속에 남아 있게 되었답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바닷물을 육지로 한꺼번에 밀어 올렸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온 세상이 흙탕물로 뒤범벅이 되었고, 사람들은 물에 빠져 죽거나,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게 되었어요.

 

생생한 그림과 함께 책내용을 읽으니, 장면들이 영화처럼 스쳐지나가는 것 같네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야기에도 사랑이야기가 나와요.

 

에로스의 납 화살이 다프네의 가슴에 박혔어요. 아폴론이 그녀를 잡으려는 순간 다프네의 몸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피부가 나무껍질로 변하더니 몸속에서 가지가 나오고 잎이 돋았고, 다리는 땅에 박혀 뿌리가 되었어요.

다프네는 순식간에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버렸어요.

아폴론은 월계수로 변한 다프네를 어루만지며 슬픔에 잠겼어요.

아폴론은 월계수를 조심스레 옮겨 신의 궁전에 심고는 다프네를 영원히 기억하려고 푸른 잎으로 왕관을 만들어 썼어요.

음악의 신이자 운동 경기의 신이기도 한 아폴론은 자신의 비파와 화살통에도 월계수를 장식했어요.

운동경기에서 승리한 사람이나 시인의 머리에도 월계수로 만든 관을 씌워 주었어요.

 

아폴론이야기를 보다보니, 그리스에서 올림픽이 열렸을때 월계수잎모양으로 만든 왕관을 쓴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초등논술명작 How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보다보면,  유명화가의 미술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요.

 

 

그리스 신화에는 여러 영웅이 등장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영웅을 꼽는다면 바로 헤라클레스예요.

그의 이름에는 '헤라의 영광'이라는 뜻이 담겨있어요.

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가 노예의 몸에서 신이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담고 있어요.


 

초등논술명작 How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그리스 신화편이야기를 읽고, 뒤편에 나온 저자에 대한 소개글과

그리스 신화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알수 있는 정보와 지식에 대해 더 알려줍니다.

 

 

 

또, 책속에 구성되어 있는 독후활동지를 풀면서 읽었던 내용을 되짚어 보고,

기억이 안나면 다시 앞으로 넘어가 확인하면서 책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초등논술대비를 자연스럽게 해줄 수 있어요.
 

책을 다 읽었지만, 독후활동지의 질문의 답이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 책을 보면서 정답을 적어나가는 앤서니의 모습이예요.

 

 

일주일에 한권씩 초등논술명작 how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 읽으면서 초등논술기초를 다져주고 있어요.

독후활동하는 거 처음에는 많이 어려워 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하다보니,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도하고

글쓰는거에 대한 자신감도 생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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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논술대비명작 How so? 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파브르 곤충기

 

 

초등필독도서 how so? 세계명작문학 책 중 오늘은 파브르 곤충기를 읽고 초등논술대비를 해보았어요.

추운 겨울이 지나 따뜻해진 봄날, 오늘 날씨가 정말 화창하고 따뜻했었죠.

이런 날씨에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곤충들, 곤충들은 봄을 어떻게 맞이하며,

평소에 어떻게 살아가는지 파브르 곤충기 책으로 살펴 보았네요.




초등논술대비명작 How so? 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파브르 곤충기' 책은 도전과 모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곤충은 오랜 세월동안 지구에서 살아오면서 나름대로 '가장 훌륭하게 살아남는 법'을 터득해 왔어요.

그 비밀을 파헤친 학자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바로 이 책을 쓴 앙리 파브르예요.

곤충들의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초등논술대비명작 How 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파브르 곤충기'

책을 보며 알아 보아요.



초등논술대비명작 how 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은 페이지를 넘기면 책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소개를 해줍니다. 헌데 '파브르 곤충기'에서는 사람이 아닌 곤충들이 주인공이예요.

곤충들을 이 책의 주인공이라고 소개해준 부분도 재미있지만, 주인공들 소개를 하며 곤충들의 특징을 설명해 주고 있네요.


초등논술대비명작 How 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에서는 책을 읽기 전에 만화를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끌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사냥벌 이야기'를 보았어요. 이 글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장앙리 파브르 이지만, 책속에 등장하지는 않아요.

파브르가 곤충을 관찰하고 살펴본 내용들이 이 책의 이야기로 표현도 자세히, 그림은 세밀화로 되어 있고,

중간중간 실사 사진도 담겨있어 책을 보는 재미가 더해 지는 것 같아요.



사진으로 표현 할 수 없는 부분을 이렇게 세밀화로 보여주니, 이해가 더 잘되는 것 같아요.


나는 벌이 어떻게 바구미에게 침을 놓는지 자세히 관찰해 보았어요.

벌은 우선 큰턱으로 바구미의 주둥이 부분을 물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해요.

그러면 바구미는 도망치려고 미친 듯이 몸부림을 치고, 이떄 벌이 앞다리로 바구미의 등을 꽉 누르면 가슴의

관절이 열리고, 벌은 재빨리 그 속으로 독침을 두세방 쏘아요.  


실제 이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을까요? 실제 보기 힘든 과정을 이렇게 자세하게 표현해주니 머리속으로 상상하며 보게 되네요.

 


실사를 담고 있어 딱정벌레의 일종인 바구미의 실제 모습도 요렇게 볼 수 있어요.



짐승의 똥을 뭉쳐 그 속에 알을 낳는 쇠똥구리. 쇠똥구리는 왜 짐승들의 똥을 뭉쳐 그곳에 알을 낳는 걸까요?

도대체 쇠동구리는 어떤 재료로 이런 구슬을 만드는 걸까요~?

책을 보다보면 궁금한 내용들도 나옵니다. 아이들이 하는 이런 질문은 좋은 것인것 같아요.



파브르는 이것을 알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가장 무더운 여름 동안 거의 매일 들판으로 나가서 구슬을 100개나 모아,

연구 했다고 하네요.

쇠똥구리는 보통 말이나 소, 양 등 가축의 똥을 먹지만 애벌레를 위한 구슬을 만들 때는 매우 까다롭게 재료를 선택한다고 하네요.

쇠똥구리는 양의 똥 중에서도 물기가 남아 있어 부드럽고 차진 것을 가장 좋아 한다고 해요.


또, 쇠똥구리의 알은 구슬의 한가운데 들어 있지 않고 한쪽으로 삐죽 튀어나온 곳에 있어요.

그 이유는 공기와 열을 쉽게 얻기 위해서래요. 그 부분의 껍질이 얇기 때문에 알이 자라는 데 필요한 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해요.

쇠똥구리가 똥뭉치에 알을 낳는게 아니라, 알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음 알을 낳는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쇠똥구리는 대단히 먹성이 좋은 곤충이에요. 한 번의 식사가 12시간이나 계속 될 수 있어요.

또, 쇠똥구리는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먹이를 갉아 먹는 동안 쇠똥구리의 항문에서는 검은 실 같은

똥이 끊임없이 나온다고 하네요.

먹으면서 똥을 싼다니... 정말 쇠똥구리는 먹고 대장에 싸기 대장인것 같아요.



더 많은 곤충들이 있지만, 몇개의 곤충이야기만 담아 보았어요.

파브르가 들려주는 곤충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어나가다 보니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 우리주변에서 자주보단 곤충들의 생활에 이런 깊은 사연이 있었다니 놀라울 수가 없다고 하네요.


초등논술대비명작 How 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이야기가 끝나면 책의 저자에 대한 소개를 해줍니다.

장앙리 파브르의 배경지식과 끊임없이 노력했던 과정을 보여주면서 얼마나 끈기있게 곤충에 대해 노력을

했는지 짧게 설명 되어 있어요.


'파브르 곤충기'를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내용에 대해서 알게 해주어요.


초등논술대비의 효과를  확실하게 해주는'독후활동지'가 책에 구성되어 있어 정말 좋아요.

책 내용을 제대로 읽었다면 여기 빈칸을 완벽하게 채울 수 있어요. 


 


자연관찰집을 좋아하는 앤서니 '파브르 곤충기' 책을 보더니 완전 빠져버리네요.

3학년 2학기 초등교과서 과학에서도 곤충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는데,

초등논술대비명작 How 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을 보더니,

정말 재미있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고 좋아하네요.




책을 어찌나 재미있게 읽었는지, 독서력 향상 퀴즈와 창의력 독후활동도 꼼꼼하게 해두었네요. ^^


 초등논술대비명작 How 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 안에 독후활동지가 있으니,

독서하고 탄탄하게 독후활동을 하면서 논술대비를 자연스럽게 하니 좋아요.

앤서니는 매주 How so? 필독도서 세계명작 책을 보고 한 독후활동지를 해주니,

다른 책을 읽고도 독후활동을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파브르 곤충기 책 내용을 보면서 장앙리 파브르가 곤충 학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를 거쳤는지 알게되어,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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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명작,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논술대비명작, 초등교과서명작추천

 

교과서명작 How 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전집으로 초등논술대비해요~

 

 

 

How 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전집 중에는 초등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도 많아요.

그중에 하나인 "플랜더스의 개" 이야기를 이번주에 보았어요.

교과서명작 "플랜더스의 개" 이야기는 초등3학년 국어교과서에 나온답니다.

 

 

앤서니도 작년에 플랜더스의 개에 대한 내용을 배웠던게 기억이 나네요.

 

How 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전집은 단순히 이야기만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교훈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교훈과 감동을 느끼고 그것을 글로 적는다면 바로 논술대비가 되는거죠.

초등논술대비까지 완벽하게 해주는 how so?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도서 '플랜더스의 개' 이야기로

이번주는 이렇게 활동해 보았네요.

 

 

 

 

한국셰익스피어에서 출간한 <플랜더스의 개>를 보고 나면 감동을 느끼고 눈물이 저절로 흐르게 됩니다.

 

플랜더스의 개는 너무나 유명한 세계명작문학 작품이기도 하지만,

저 어릴적엔 TV에서 방영해주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은 저와 아이가 공감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작품이예요.

 

 

 

<플랜더스의 개> 작품을 요약해서 본다면...

이 작품은  주인공 넬로라는 소년과 주인에게 버림받은 개 파트라슈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책의 표지를 넘기면 플랜더스의 개를 읽기 전에 이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등장인물의 성격을 파악하면서 책 내용을 읽으면 스토리 연결이 잘 되어 이부분은 꼭 읽고 넘어가면 좋아요.
 

 

 

등장인물의 소개가 끝나면 다음 페이지에서는 만화로 이야기의 줄거리를 요약해 놓았어요.

만화를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 이부분은 꼭 읽고 넘어가더라구요.

 

 

넬로와 파트라슈의 만남이예요.

할아버지와 우유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넬로는 길거리에서 버려진 파트라슈를 발견하고는 집으로 데려왔어요.

이때 파트라슈는 주인인 철물장수에게 학대를 당한뒤 버려졌어요.

 

그림으로 보기에도 정말 마음이 아픈 파트라슈의 모습이네요.


 

파트라슈를 기르기로 한 넬로는 파트라슈에게 먹을 것을 양보하고,

파트라슈 또한 넬로를 좋아했어요.

넬로와 파트라슈는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되었지요.


 

 

아픈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넬로는 파트라슈와 우유배달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대성당에 루벤스의 유명한 그림에 대한 소문을 듣고 넬로는 그 그림을 꼭 보고 싶어 했지요.

사실...넬로도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지만,

할아버지께 말하지는 않았어요. 그 비밀은 파트라슈만 알고 있었지요.

넬로는 자신의 그림을 모든 사람들이 다 볼 수있도록 해주고 싶었고,

꼭 화가의 꿈을 이루고 싶었어요.


 

마을의 부잣집 딸 알루아와 친구였던 넬로...

알루아 아버지는 알루아를 좋은 집안에 시집 보내기 위해 넬로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했지요.

....

하지만, 알루아 아버지의 밀가루 창고에 불이나고 부터 넬로에게는 안좋은 일만 생겼어요.

자신을 길러주시고,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알로아의 아버지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넬로를 등지고, 넬로의 우유배달 일은 줄어 들었지요.

 

넬로는 마지막 희망으로 미술작품 대회에서 수상하는 것만 남았다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지만...

 

 

 

그마저도 넬로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어요.

넬로는 그자리에서 떠날 수가 없었고, 양말도 신지 않은 넬로의 발은 꽁꽁 얼었어요.

파트라슈는 자신의 체온으로 넬로의 언 발을 녹여 주려고 하다,

눈속에서 돈이 든 지갑을 발견했지요.

그 지갑의 주인은 바로 알로아의 아버지였어요.

넬로는 지갑을 알로아의 어머니께 드리고, 알로아에게 넬로를 부탁했어요.

그날은 바로 크리스마스 이브날...

모두들 즐거움에 들떠 있던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었지만, 

넬로에게는 그렇지 았았어요. 



 

넬로는 할아버지의 무덤으로 갔다가 대성당의 루벤스의 그림이 보고 싶어 대성당을 향해 달려갔어요.

루벤스의 그림은 커튼에 가려졌지만, 넬로는 용기를 내어 커튼을 젖혔어요.

넬로를 찾아 다니던 파트라슈가 마침내 대성당안으로 들어섰어요.

벨로는 바닥에 쓰려져 있었고, 파트라슈를 보곤 꼭 끌어안았어요.

 

달빛이 루벤스의 그림을 비추면서 넬로는 드디어 감격에 겨워 그림을 보았지요..

하지만.. 다음날.. 넬로와 파트라슈는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되었고...

사람들은 둘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았지요.

 

 

'플랜더스의 개' 내용은 다 알고 있었지만, 오늘 또 이렇개 세계명작문학 책으로 보니, 눈물이 흐르네요.

감동과 눈물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에요.



 

교과서명작  How so?초등필독서 세계명작문학 책은 본문내용 뒤에 부록으로 저자와 책 내용에 대한 배경지식을 담았어요.

이부분을 읽고 나면 저자에 대한 정보와 책 내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플랜더스의 개' 이야기에서 '루벤스의 그림'에 대해 나오는데, 여기서 '루벤스'가 어떤 화가인지 그 내용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명작동화이야기도 읽고, 새로운 지식도 얻을 수 있는  How so?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이네요.



 

 

How so?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에는 우리 아이들이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해 볼 수있는

'독서력 향상 퀴즈'와 '창의력 독후활동' 두 종류의 독후활동지가 있어요.

책 내용을 제대로 읽었는지 이부분의 빈칸과 자신의 생각을 적어가며 장면을 떠올리고 줄거리를 정리해 볼 수있어요.

 

또 이부분은 초등논술대비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이예요.

답이 없는 '창의력 독후 활동' 부분은 아이들이 책을 보고 느낀 점을 그대로 적는 부분이기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나가다 보면 저절로 논술대비를 해줄 수 있답니다.

 

 




저희 앤서니도 3학년때 읽었던 내용의 책이긴 하지만, 그때보다 줄거리가 더 많은

 how so?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을 다시 보고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엄마가 프린해 해준 독후활동지를 풀어봅니다.

 


 앤서니는 책에 있는 독후활동지와 함께 책을 읽고 느낀점도 적게 해보았네요~

 

 

새학기 시작하고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세계명작문학 책으로

독서하고, 논술대비로 독후활동지 하게 하니, 일기를 쓸때나 서술형문제풀때 조금씩 자신감을 갖아가는 것 같네요.

또, 비싼 학원비 내고 논술전문 학원에 가지 않아도 되니 일석이조 효과를 누리게 되네요~

 

How so?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전집은 교과서명작 내용도 다루고 있어 교과연계도서로 보여주기에도 딱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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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추천, 논술대비명작도서, 초등교과서명작추천


한국셰익스피어 How so? 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이번주에 본 책은 "어린왕자" 예요.


세계명작문학 초등필독도서 어린왕자를 읽고 '인생과 교훈'의 깨달음도 얻고,

멋진 독후활동도 해보았어요.






How so?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추천!!

"The Little Prince(어린왕자)"

 




별나라에서 온 친구


집 한 채만 한 작은 별을 떠나 지구로 온 어린 왕자,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가진 어린왕자는 이렇게 말해요.

"마음으로 보아야 무엇이든 제대로 볼 수 있어.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우리는 어린 왕자를 통해 삶의 중요한 비밀을 알게 됩니다. 



'어린 왕자' 책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이런 어린 왕자 이야기를   how so? 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에도 구성되어 있구요.

저두 학창시절에 자주 읽었던 어린왕자의 내용을 이제는 저의 아이들이 보게 되었네요.


어린왕자 이야기를 보면서 어른들은 많은 것을 반성하게 됩니다.

어린왕자의 순수한 어린이의 세계를 보다보면, 

어른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위해 얼마나 메마르게 살고 있는지를 느끼게 됩니다.



how so?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 도입부분에는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등장하는 인물들의 성격을 빨리 파악하고, 주인공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려면 등장 인물에 대한 소개부분을 읽으면 도움이 된답니다.


어린왕자 이야기를 읽기 전 how so?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은 만화형식으로 아이들에게

책 내용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주며 흥미를 붙일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런 도입부분은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가 좋아요.


차례를 보니 어린왕자의 이야기가 스물가지나 나와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 몇가지 이야기만 포스팅으로 담아 볼께요.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아시는 분은 모두 이 그림을 보면 어떤 그림인지 다 아실겁니다.

하지만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모르는 어른들이 이 그림을 본다면 뭐라고 생각했을까요??

 

 



주인공이 그린 이그림은 보아 구렁이가 코끼를 통째로 삼킨 그림입니다.

헌데, 어른들은 이 그림을 모자라고 생각 하지, 보아뱀이 코끼리를 잡아 먹었다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두번째 그림을 본 후에야, '아~' 라는 탄식을 하며 그제서야 그림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린왕자의 줄거리는 조종사인 '생텍쥐페리'가 사막에서 몇일을 보내면서 어린왕자와 지낸 이야기를 적은 내용입니다.


how so?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어린왕자 이야기에는 실사사진도 담겨있습니다.

이런 사진을 보며 이야기의 사실적 효과를 더 느끼며, 아이들이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별에서 키우는 꽃에 물을 주고 돌봐주는 어린왕자,

하지만 꽃은 가시가 있어 호랑이가 와도 끄떡 없다며 허영심이 많고 까다로웠습니다.


어린왕자는 자신의 별을 향기롭게 해준 꽃을 바라보고 향기만 느끼고 좋아했을뿐,

꽃을 사랑할 줄 몰랐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기가 길들인 것밖에는 알 수가 없지. 사람들은 이제 새로운 걸 알 시간조차 없어.

그들은 다 만들어져 있는 것을 가게에서 사지.

하지만 친구를 파는 가게는 없어. 그래서 사람들에게 친구가 없는 거야."


" 마음으로 보아야 무엇이든 제대로 볼 수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어린 왕자는 그 말을 잊지 않으려고 되뇌었어요.

"네 장미꽃이 그렇게 소중한 건, 그 꽃을 위해 마친 시간 때문이야"



"별이 아름다운 건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꽃 한 송이가 있기 때문이야"

어린 왕자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달빛 아래 그림처럼 펼쳐진 모래 언덕을 바라보았어요.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이 있기 때문이야."

...

그 순간, 고요한 사막의 모래가 신비하게 빛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내가 지금 보는 것은 껍데기일 뿐이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잠든 어린 왕자가 내 마음을 감동시키는 건 한 송이 꽃에 바치는 그의 성실한 마음 때문이야."



작은 별에 살던 어린왕자는 아름답지만 교만하고 까다로운 장미꽃 때문에 자기 별을 떠났고,

지구에 온 어린 왕자는 사막에서 뱀과 여우를 만났어요.

여우와 사귀면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마음으로 보아야 무엇이든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자기가 길들인 것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도 깨달으며, 자신의 별에 두고온 장미꽃에 대해 책임을 져야 겠다며

어린왕자는 자기 별로 돌아갑니다.


지구에 온 어린왕자가 여우를 사귀면서 마음에 와닿는 말들을 정말 많이해서,

이번에는 마음에 와닿는 말들을 올려 보았어요.


"마음으로 보아야 무엇이든 제대로 볼 수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초등논술대비 책으로도 좋은  how so?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 뒷편에는 작가의 생애 및 작품 세계를 소개해 주고 있어요.

이 책의 저자인 생텍쥐페리에 대한 소개를 보면서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어요.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어린왕자>가 탄생한 배경에 대해서 나와있네요.

생텍쥐페리는 이 작품에서 인간이 느끼고 고독과 외로움을 표현하고, 돈이나 권력, 명예와 출세에 눈이 멀이 점점

메말라 가는 인간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또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곁들여 맑고 순수한 어린이의 세계를 아름답게 표현했어요.



이 그림은 생텍쥐페리가  어린왕자를 그린 그림중에 가장 근사한 그림이라고 하네요.

 


how so?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독후활동으로 

'독서력 향상 퀴즈'와 '창의력 독후 활동'을 해볼 수 있어요.

책 내용을 얼마나 이해 잘하였는 지, 퀴즈와 독후활동을 하면서 책 내용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논술대비를 할 수 있어요.




초등 3학년 때 필독도서 목록에 있던 '어린 왕자'를 다른 책으로 읽어 보았던 앤서니,

이번에 how so?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속에 담겨있는 '어린 왕자'를 읽으며

작년에 읽었던 책 보다 내용이 더 풍부해서 좋다고 하네요.

 

독후활동지 PDF 파일로 만들오 프린트 해 주었어요.

혹시 필요하신분 쪽지나 댓글 주시면 보내드릴께요~^^

 

 

독후활동지를 프린트하여 써보게 해보았어요.

 

how so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에 있는 독후활동지의 빈칸을 채워 나가면서,

어린 왕자의 내용과 등장인물, 스토리등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어린왕자'를 읽고... 나의 느낌 적기도 해보았어요.

아직은 생각하는게 미흡하지만, how so? 세계명작문학 책을 읽으며 계속해서 독후활동을 하다보면,

우리 앤서니도 보는 관점과 생각하고, 느끼는 점들이 달라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왕자' 이야기는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그 내용이 담겨있어요.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께서도 추천하는 도서라고 하네요.

 

좋은 책이니, 많은 분들도 추천하시는 거겠지만, 이책을 통해서 우리아이들이

순수한 마음과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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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추천, 논술대비명작, 초등교과서명작추천


 

 

"​지킬박사와 하이드, 한국셰익스피어"



How so?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으로 초등논술대비해요~


초등 4학년 올라가는 앤서니 이제 논술대비해야할 때 인것 같아서,

초등필독도서 How so 세계명작문학으로 준비해 보았어요.


요즘 현빈씨가 나오는 SBS 수, 목 드라마 '지킬 앤 하이드 나'가 아주 인기지요.

저두 지킬 애 하이드 나 드라마 잘 보고 있는데,

그 드라마에서 현빈이 로빈도 되었다가, 서진도 되었다가...하는데,

함께 드라마 보는 초등 4학년 앤서니가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웠나봅니다.

드라마 볼때마다 폭풍질문을 하는데...


How so? 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에  '지킬 박사와 하이드' 내용을 담은 책이 있어

이책을 보여주면서 드라마 내용도 이해시키고, 논술공부도 해주었네요.




 


How so?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 꿈과 환상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는 이중성"


사람의 마음속에는 착한 마음과 나쁜 마음이 섞여 있어요.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이런 인간의 이중성을 다룬 작품이며,

지킬 박사는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고 자선을 베풀지만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나쁜생각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초등필독도서 논술대비명작 지킬박사와 하이드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예요.

헨리지킬, 하이드, 래니언 박사, 리처드 엔필드, 어터슨 변호사, 풀등...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글을 읽고 책 내용을 본다면 스토리 이해가 잘 될거예요.

 

 

 

 

 

How so?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은 본 내용을 읽기전에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스토리만화로 그내용을 전해줍니다.

만화로 먼저 살펴보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추천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읽고 있는 앤서니 모습이예요.

그동안 유치원때 구입했던 명작동화에서 업그레이드 시켜 보여주니, 글밥도 많고 내용도 더 풍부해서 좋아하네요.

 

How so? 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종류가 80권이나 되는데, 읽었던 내용은 더 재미가 붙여진 내용으로 담겨있고,

읽지 않았던 세계명작문학 책들도 있어서 초등논술대비와 함계 초등교과 학습할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How so?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 <지킬박사와 하이드> 내용을 살펴볼께요.

 

초등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  how so?는 스토리 전개가 정말 흥미진지 합니다.

앤서니와 함께 저도 읽이 보았는데,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책을 덮지 않게 만들더군요. 

 

또 배경이 되는 지역에 대한 실사진을 책페이지에 이렇게 담고 있어, 꼭 실제로 있었을법한 이야기 같은 느낌을 더해줍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내용은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실꺼라 생각하고....

'지킬 박사의 고백' 부분만 보여 드릴께요.

 

부잣집에서 태어나 머리도 영리하고 부지런했던 지킬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자랐어요.

하지만 그에게도 결점이 있었으니 참을성이 부족하고, 지나치게 고집에 세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이었지요.

 

지킬은 '한 사람이 두개의 마음을 갖고 살수는 없을까?'

착한 마음과 나쁜 마음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할 게 아니라,

어떤 떄는 착한 사람으로 살고 또 어떤 때는 완전히 나쁜 사람으로 살고...'

지킬은 이렇게 살면 무척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어요.

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킬이 바라던 약품을 개발하였고, 지킬은 그 약품을 자신에게 시험했어요.

약을 먹고 난 뒤 고통스러운 변화가 일어났고, 잠시 후 정신을 차렸을 때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 있었지요.

그가 바로 하이드였지요.​

지킬은 하이드로 변하고 범죄를 저지르고도 잘못되었음을 알지 못했지만 지킬로 다시 변환 뒤 후회하고, 또 후회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지킬이 되었다가 하이드가 되는 바람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고....

지킬은 처음 자신이 만들었던 약품에 자신도 모르는 불순물이 들어 있어서 그것 때문에 효과를 나타낼 수 있었던 거라고 깨달았어요.

결국, 일주일째 지킬이 되지 못하고 하이드로만 살다가 마지막 남은 약을 다 털어 마시고 지킬이 되어 자신의 친구인 어터슨에게

자신의 끔찍한 모습에 대해서 편지로 남겼어요.

 

착함과 악함의 이중성에서 방황하던 지킬의 최후는 정말 끔찍하네요.

줄거리를 보니, 스토리가 정말 탄탄하게 구성이 잘 되어 있어 보는 이로부터 흥미를 주고 있다는게 팍팍 느껴집니다.

초등 4학년이 보기에 앤서니 입장에서는 글밥이 다소 많다고 느껴지지만, 이제는 이정도 글밥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슬슬 세뇌 시키고 있네요.

 

 

 

How so? 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논술대비문학 책은 책 내용이 끝난 뒷페이지에 책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의 생애 및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작품의 해설을 이해하기 쉽도록 담고 있어요.

작가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와 작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으니,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 풍부하게 할 수 있네요.

 


 

How so? 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논술대비문학 책에 맞게 독서력, 논술력, 창의력 향상을 위한 독후활동지도 구성되어 있어요.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다양한 독후 활동은 아이들의 논술력 향상은 물론 감수성과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저는 나중에 로간도 How so? 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논술대비문학 책을 보여줘야 하기에,

독후활동지를 PDF파일로 만들어 인쇄해 주었네요.

 

 

 

How so? 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논술대비문학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읽고 책에 있는 독후활동지를 적고 있어요.

 

앤서니가 작성한 독후활동지네요.

 

그리고,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읽고 느낀점을 적어보게 했는데,

지킬 박사와 하이드처럼 자신에게도 착함과 나쁨의 이중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네요.

 


How so? 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논술대비문학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읽고,

성선설과 성악설을 얘기했던 공자를 다룬 중국고전문학 책도 연계해서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앤서니는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읽고나니, '지킬&하이드, 나' 드라마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좋다고 하네요.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요즘 관심갖는 부분에 관련된 책이라 앤서니도 흥미를 갖고 볼 수 있어 다행이었고,

독후활동지가 구성되어 있으니, 책을 읽고 나서 핵심부분에 대한 내용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네요.

 

How so? 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책으로 부담되지 않도록 일주일에 한권씩 논술대비 해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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