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네모토 히로유키 지음, 최화연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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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사는 것,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 도서리뷰2022.07.27 16: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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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밀리언서재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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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지금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나에게 너무 엄격하기 때문이다.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가장 소중한 나를 위해, 가장 나답게 행복하게 사는 법.

나를 내려놓는 순간, 행복이 찾아옵니다.

'남들은 쉽게 하는 것 같은데 나만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 '뭐든지 내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성과를 올려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데 행복하지 않는 사람',

'내 기분보다 타인의 기분을 먼저 맞추려는 사람'이 바로 이 책을 꼭 일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자신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사람들은 스스로 여러 가지 '엄격한 기준'을 세워둡니다.

또 사회의 '암묵적 규칙이나 관습'에 지배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문제는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은 모르고 있다는'는 것입니다.

흔히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 의식하고 '사회의 시선'을 두려워합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자기 의견보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더 신경 쓰는 '타인 중심'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사회의 시선은 동조 압력을 만들어내고 도전과 모험심을 억압합니다.

그는 이것을 돌파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사회의 시선으로 인한 억압에

굴복하며 꿈을 포기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꿈을 포기하면 반대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질투'를 느낍니다.

사회의 시선과 암묵적인 규칙에 얽매여 꿈을 포기한 사람은 타인의 도전을 응원하지 못하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는 '드림 킬러(dream killer)'가 됩니다.

 

 

우리가 가진 엄격한 기준, 은연중에 따라고 있는 암묵적 규칙을 심리학에서는 '관념(믿음)'이라고 합니다.

이는 '나만의 규칙', '고집스러운 확신'이기도 합니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관념은 대부분 '마음의 상처'에서 비롯됩니다. 힘든 경험을 하고 나면

다시는 상처받지 않으려고 '관념'이라는 갑옷을 걸칩니다.

어쩌면 우리는 무의식중에 이런저런 말들로 자신의 가치와 성과를 부정하면서 스스로를

점점 더 몰아붙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만 찾으며 나 자신을 괴롭히다 보면 자기긍정감은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봐도 자신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자신을 꼿꼿이 세우려는 다그침이 오히려 자신을 무너트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은 누구보다 자신에게 높은 기준을 적용하므로 무가치감의 덫에

빠지기 쉽습니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 중에는 '남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바보가 되어 착각해야 합니다.

'나에게 엄격한 나'를 '느긋한 나'로 바꾸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자신에게

너그러워지고 상냥해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에 틈새가 생겨 '아, 행복하다'라고

느끼는 순간들이 늘어납니다.

일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게 되면 '나 지금 왠지 행복한걸'하고 빙그레

웃는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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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나와 결혼할까? -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나를 응원해
후이 지음, 최인애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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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당신의 위로는 이상하게 힘이 나니까.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

“부디 사랑에 실패해도 겁먹지 마시길.

설령 내게 딱 맞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고 해도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자신만은 남을 테니.”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시기에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진짜 인연을 만난다.

그러니 떠나간 옛사람이 아니라,

다가올 그 사람을 위해 지금의 나는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눈을 감고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봐.

네가 남자라면..., 너랑 결혼할래?"

"네 생활 방식을 반성하자는 게 아니야. 만약 독신으로 산다면 그 역시 멋진 삶이니까.

아무도 너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어. 하지만 한 사람과 평생을 같이 하기로 했다면

어느 정도는 서로 양보해야 해."

결혼을 둘러싸고 두 사람이 벌이는 탐색 과정은 흡사 '구인-구직 과정'과 비슷하다.

면접 때 고용주는 수많은 질문을 하지만 결국 면접자를 통해 알고자 하는 것은 세 가지다.

 

 

당신은 내게서 무엇을 얻기 원하는 가?'

'나는 당신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당신은 내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만난 지 3개월 만에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하든 아니면 오랜 연애 끝에 간신히 문턱을 넘었든,

결혼을 앞둔 쌍방은 매우 힘든 상호 검증 과정을 거친다. 위 세가지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서로 암묵적으로 관계의 가치를 가늠하는 것이다.

따라서 결혼이라는 중차대한 일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단순히 감정이 끌린다는 이유는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다.

내가 상대에 대해 확신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나 역시 결혼하기 좋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상대에게 증명하고 확신과 언정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사랑에 실패하면 인생에 경험치가 쌓이고, 성공하면 새로운 가치가 더해진다.

이러나저러나 손해 볼 일은 없는데 용감히 나서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주도적인 사람은 운명을 끌고 가지만,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은 운명에 끌려가게 된다.

인생도 그렇고, 사랑은 더더욱 그렇다.

자신의 사랑을 솔직히 표현하고 나머지는 상대에게 맡겨라.

거절당할까 두려워 말고, 설령 거절당하더라도 괜찮다.

언젠가 이 어지러운 꿈에서 깨어 난다고 해도 먼저 술잔을 부딪친

사람이 좀 더 오래, 좀 더 달콤한 꿈을 꿀 테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다는 시도하는 편이 훨씬 나으니까.

이리 재고 저리 따지며 망설이다가 결국 사랑을 놓친 아쉬움은,

몸속 어딘가에 남아 오래도록 둔중한 아픔을 주기 마련이다.

'사랑의 아픔은 더 나은 내가 되어가는 과정이다.'

'실컷 울어도 좋지만 조금은 다른 나로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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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 최고 스타강사의 상대를 사로잡는 말하기 비법 : 실전편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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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은 줄이고 기회와 사람은 끌어당긴다.

『호감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낯선 사람과의 대화가 매력적인 이유는

우리가 그들에 대해 아무 것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같은 언어를 사용한 말인데 왜 차이와 문제가 발생하는 걸까? 그 이유는 말하기 실전에

약하기 때문이다. 말하기는 실전에 강해야 한다.

무조건 상대를 배려해 말하라는 말은 이제 지겹다.

논리적으로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매사에 논리를 적용하려니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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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잘 듣느냐, 듣지 않느냐의 여부는 개인의 문화적 배경이나

과거의 경험, 인생에 대한 태도, 지식 구조, 대인관계를 맺는 습관 등 여러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듣기에서는 인지 필터가 작용하는데 자신의 개성이나 심리, 스트레스,

필요나 편견, 환상이 영향을 준다.

말에는 인격이 담긴다. 누군가 하는 말을 듣고 있으면 그 사람의 됨됨이나

교육의 수준을 알 수 있다. 더 깊이 대화하면 그의 가치관이나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파악할 수 있다.

소통의 목표는 단계별로 차근차근 쉬운 것부터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말을 하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자신을 모르고서는 말하는 방식이나 습관을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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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싫어하는 대화 방식을 고집하지 마라. 당신에 대한 편견을 심어주는 가장 빠른 길이다.

계속되는 대화에서 사람들은 '그러려니' 생각하고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그런 당신의 대화 방식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당신 곁을 미련 없이 떠난다.

소통의 고수는 타인과 공감대를 형성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미소를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즐거운 무리에 들어가면 더불어 즐겁고 유쾌해진다.

누군가 당신과 대화를 나눈 후 충분히 이해받았다는 생각이 들면 당신과

더 가까워지고 싶어 한다. 불편한 사람과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없다.

긍정적인 정서는 우호적인 분위기와 편안한 느낌을 만들어내는데 이는 건강한

인관관계의 핵심이다.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부정적 에너지를 긍정 에너지로 바꿔야 한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사람은 어딜 가나 사랑받게 되어 있다.

자기가 냉혈한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해야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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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천재 게으른 뇌를 깨워라 - 40일간 하루 20분, 쉽고 간단한 기억력 훈련법
개러스 무어 지음, 윤동준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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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단한 기억력 훈련법, 기억력 천재 게으른 뇌를 깨워라

 

"늘상 잠만 자는 게으른 뇌 근육을 깨워라!"

『기억력 천재 게으른 뇌를 깨워라』

 

무기력한 뇌를 약삭빠른 뇌로 탈바꿈시키는 40일간의 몰입 훈련법

 

 

우리는 몇몇을 제외하곤 비슷한 뇌를 가지고 태어났다.

우리보다 똑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곧 우리의 뇌도 똑똑해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모든 것은 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

 

 

 

기억은 우리 존재를 이루는 중요한 부분이다. 기억력이 없다면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알 수 없다. 과거를 기억할 수도,

미래를 계획할 수도 없고 일관된 생각을 유지할 수도 없다.

이렇듯 기억력은 존재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력이 쇠진해지는 것을 노화의 일부분으로 여기며 당연시 생각한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며 기억력은 훈련으로 단련될 수 있다.

기억력을 강화시켜 젊은 시절의 뇌로 돌아가면 삶이 풍요로워진다.

 

사람은 누구나 비슷한 장기 기억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억력은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월등히 좋아진다.

우리는 단기 기억을 사용해 머릿속에 생각을 담아 둔다.

대화나 토론에 참여하거나 다음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할 때

단기 기억은 중요하게 작용한다.

 

 

그러나 순간적인 생각과 기억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들은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옮겨야 한다.

일부 장기 기억은 오랜 숙련을 통해 몸이 먼저 기억하며,

반복된 행위는 작은 집중력으로도 기억이 가능하다.

 

 

이 책의 대부분은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데 집중을 하고 있으며,

특별히 고안된 기억력 게임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기억법들을 배우는 것과 동시에 즉시 시험해 볼 수 있다.

 

우리의 뇌는 질서와 패턴을 좋아한다.

뇌는 모든 것을 서로 연결시킴으로써 세상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배우고 싶은 대상에 패턴을 부여하면 뇌는 훨씬 흥미롭게 받아들인다.

그래서 더욱 기억하기 좋아진다.

 

 

뇌는 학습을 좋아한다.

더 의식적으로 기억력을 사용할수록 그 과정이 더 부드러워진다.

기억법을 더 많이 사용할 수록 기억이 이루어지는 절차가 더 자동화 된다.

 

자신의 기억력이 유난히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뭔가를 기억하는 능력은 누구나 비슷하다.

기억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각자의 능력이 달라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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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같은 걱정 한입씩 먹어치우자 - 인생의 단계마다 찾아오는 불안한 마음 분석과 감정 치유법
장신웨 지음, 고보혜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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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단계마다 찾아오는 불안한 마음분석과 감정치유법

『코끼리 같은 걱정 한입씩 먹어치우자』

 

모두의 마음속엔 불안이라는 이름의 코끼리가 산다

평정심을 되찾을 때까지 글로 나를 만나고 표현하자.

 

사랑, 이별, 진학이나 취업, 성공이나 실패 등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상황들은 모두 불안의 도가니이다.

불안은 내면의 균형이 깨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이를 긍정적으로 보면 적절한 경각심을 갖게 해주고, 내면 상태를 조절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불안의 정도가 강하고 장기간 유지되면 사회적 공포, 공황발작, 강박장애, 외상후스트레스성장애 등 심리 문제로 발전하게 된다.

 

 

 

고통스러운 경험이 반드시 성장을 가져온다고 보지 않는다. 고통은 성장의 서곡일 뿐이다.

불안감이 초래한 자기만족은 어렵고 완벽한 과정을 거쳐도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한다.

성장에는 정답이 없다. 한계치도 없고 기준도 없다. 용감하고 진솔하게 자기 내면과 마주 할 때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진리만 자굥한다. 그러므로 내면의 진실한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

성장의 길을 걷고 있다면 마음은 언제나 풍요롭고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의 내면은 충돌과 갈등으로 가득 차 있다.

사람의 인생도 예술과 같다. 고통을 인내하고 이겨내는 일은 '만족을 지연'시키며 자기를 통제하는 과정이다. 불안이 생명의 잠재력을 일깨우며 큰 불안감을 견딜 힘을 준다.

불안의 이면에는 안정과 도약이 있다. 불안을 통제하는 것은 창조와 인간성의 승화를 의미한다.

욕구를 충족하고자 지나치게 목표지향적인 삶을 산다면 결코 이루어낼 수 없는 과업이다.

길고 긴 양육의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아의 성장을 돌아본다.

이 모든 과정에는 수확과 발전이 있다. 이를 즐기는 과정은 자연히 좋은 결과를 낳는다.

자신의 꿈을 잊지 않는 한 인생은 헛되지 않다. 한 걸음 한 걸음 모두 의미 있다.

 

 

 

 

자신의 나약함과 무력함을 받아들이고 갈망과 필요를 인정하자. 자신이 모르는 것,

할 수 없는 것, 지금 없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 어느 부분에 더 두각을 나타내는지 알고 어떻게 노력해야 꿈을 실현할 수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전제는 진실한 자아 상태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조금씩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상만 추구하다 공허함과 초조함에 빠지지 말자. 자기 내면에 기쁨을 채우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다.

글쓰기는 자신과의 대화이다. 진실한 자신과 솔직하게 만나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이야기가 글이 된다.

우리는 불안을 지혜롭게 이해하고 받아들여 함께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에 제시된 글쓰기 방법으로 이성, 평화, 자존감, 자신감을 형성하고 우호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발전하도록 '나에 대한 글쓰기'로 불안을 한입씩 먹어치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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