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알게 된 책 list에 올림
1. 브뤼노 라투르의 책을 영문으로 읽었던 지라, 번역 소식을 이제야 알게됨을 한탄함. 번역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2. 몸의 문제, 아서 프랑크 『몸의 증언 : 상처 입은 스토리텔러를 통해 생각하는 질병의 윤리학』 Robert Murphy 의 『The Body Silent』 (1987)와 같이 읽어보면 좋을 듯 한데, 여유가....
3. 『아버지가 없는 나라』는 현재 절판이라 중고 구입 가능. 번역이 괜찮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