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을 보면 힐링이 되는 수준을 넘어

우거진 초록을 보면 심장이 벌렁거림 느끼도록 설렙니다.

2018 여의도 정원박람회며

2018 부천에서 열리는 경기정원박람회에

천리포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온통 나무 검색질입니다.

그러다가 반가운 소식을 찾았어요. 10월 11일 오늘.

 

식물원 2019년 5월 개장 앞두고 일반에 맛보기 개장했다는 소식에 마음 설레네요

축구장 70배 크기라는 규모에는 사실 별 관심 없습니다.

얼마나 편안하고도 식물에게 넉넉한 공간으로 꾸렸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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