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단촐한 구성이 아쉽네요이 훌륭한 작품에 책자나 작은 사진 하나 안딸린 구성이 아쉬워요
시대가 흘러도 시대가 변해도 명작은 영원하다영화의 내용은 설명하고 싶지 않다그 어떤 나라도 이런 이야기를 담을 수 없을거라고 난 생각한다 분단의 아픔을 웃음과 눈물로 가장 잘 그린 영화로 두고 두고 남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