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날의 새로운 정의 '중고품 시대'. 사실과 환상의 경계에 서 있는 작품.


 2. 작가들이 좋아하는 책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의견을 엿볼 수 있다.


 3. 네이버에서 가끔 웃기는 글을 쓰신 분인데, 정체가 정말 궁금하다. 확실한 건 컨셉이 'x맛'이라는 것? 


 4. 소설 처방전이라니! 참신하고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게 아닐까 싶다. 요즘 소설이 고프다.


 

1. 아주 짧은 이야기의 연속.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냈지만 그 작은 종이에 어떻게 자신을 다 담을 수 있겠는가!

 2. 번역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읽어보고 싶다.


 3. 300개의 연습 문제를 풀고 싶다.


 4. 모티프 분석. 과연 새로운 모티프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리고 대한민국 스토리 DNA 시리즈를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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