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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스토리콜렉터 2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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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게 재밌었고 깔끔했다.
다른 추리소설과 특별한 점은 없었고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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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2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최세희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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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재밌게 보고 2는 후반에 보다 말았다.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그냥 중간이 지루해서 책을 덮었다.
하지만 충분히 흥미진진하였고 책을 다시 볼꺼지만
여자애와 그 여자애에 대한 감정이 깊은? 괴물같은 남자와의 충돌은
매우 몰입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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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1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10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최세희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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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으나 다소 지루한 면이 있었다.
인물들의 너무나도 자세하고 설명이 긴 감정묘사때문 이었을까
소재는 요즘엔 식상해도 이 책을 볼땐 신선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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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반양장) -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78
손원평 지음 / 창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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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학생 추천 도서이고 유명하길래 사서 읽었다.
그렇게 특별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고
생각보다 이야기가 평면적이지 않나.. 하는 기분
특히 후반부엔 이야기가 산으로 가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흔한 소설 읽는 기분.
다른 감정을 가진 주인공의 생각과 행동을 보는 것은 흥미로웠으나
이야기에 나오는 사건들은 그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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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 - 눈을 감으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쓰네카와 고타로 지음, 이규원 옮김 / 노블마인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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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각보다는 재미가 없었긴 했다.
하지만 책을 펼치고 있는 동안에는 술술 읽혔다.
무엇보다 판타지같은 동화를 보고있으면서 동시에 섬뜩함을 느끼게 해주는
이 책의 분위기는 정말 내 취향이였다.
아름다우면서도 잔혹했다. 하지만 그것은 이 책에 빠져들게 하기 충분했다.
단지 뭔가 뭉둑한 이야기 없이 가볍고 잔잔하게 이야기가 흘러가는 면이
날 지루하게 만들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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