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조원재 지음 / 블랙피쉬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유명 화가들의 삶을 통해 그들의 작품을 쉽고 유쾌하게 설명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19세기 프랑스, 천대받던 발레리나들을 진정한 예술가로 대하며 그들의 아름다움과 예술을 붓으로 따뜻하게 표현했던 신사로서의 드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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