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혁명사 강의 - 다른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박노자 지음 / 나무연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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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너무나 좌클릭한 논조들이 나와는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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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1-01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람강기님, 새해인사 드립니다.
오늘부터 2018년 새해입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에 좋은 일들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하루, 희망 가득한 새해 맞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람강기 2018-01-02 07:54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도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서비스는 서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서재글을 통해서 좋은 책을 소개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알라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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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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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디자인도 좋고 휴대성도 좋네요..흰색이라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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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탁월한 사유의 시선
최진석 지음 / 21세기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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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고 신영복선생님의 「강의」를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하지만「강의」보다 더 어조는 강하고 직설적이다.

어려운 주제를 차근차근 쉽게 설명하는 저자의 솜씨가 탁월하다.

책의 내용중 직업에 대한 구절을 인용한다..
오늘 국민으로서 제일 중요한 직과 업인 투표를 했기 때문이다.

‘직’은 자기가 맡은 역할이고, ‘업業’은 사명 혹은 자아실현을 의미합니다. 직업이라는 말의 의미는 자신이 찾은 그 역할을 통해 자기를 완성해간다는 것입니다. ‘직’은 자신의 삶을 완성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래서 ‘직’과 ‘업’은 일체가 되지요. 이 말은 자신과 ‘직’이 일체를 이룬다는 뜻입니다. 이때 자신은 자신으로 살아 있습니다. 그 직업 안에서 자신은 행복하고 충족감을 느낍니다. 당연히 민감성과 예민함이 유지됩니다. 몰입도가 유지되어 창의적으로 일을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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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스의 서재] 마지막 부록을 장식한 책..[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와 같이 주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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