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글쓰기
장석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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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석주는 잘 몰랐지만

대추 한 알이라는 시는 익히 알고 있었다.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

저자 장석주는 스스로 졸시라고 하지만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시이다....

전업작가는 쉼없이 글을 써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글쓰기는 피와 종이의 전쟁이다.

해리 캐멀먼이라는 이는 ˝생각하지 말고, 일단 써라. 종이 위에서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첫 문장,
 모든 책의 시작

영혼 없는 글을 쓰느니..
낮잠이 낫다.

왜 생활은 완성되지 않는가
왜 생활은
미완성으로만 완성되는가
왜 생활은
미완성일 때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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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하늘을 가져라 - 나무에게 배우는 자존감의 지혜 아우름 13
강판권 지음 / 샘터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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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통해 배우는 자존감 세우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듯 싶다!

뿌리:근본은아래로 향한다.

열매實:결실은 공유할 때싹을 틔운다

 ‘할 수 없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을구분하라

잎 :받아들이는 자만이성장할 수 있다.

꽃 :모든 생명체의 삶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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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포토에세이
화앤담픽쳐스.스토리컬쳐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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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신드롬을 이제서야 이해 하게 되었다...





케이블을 그동안 신청하지 않아서...


작년에 휴대폰 기기변경하면서 인터넷도
바꾸고 IPTV도 신청했었다...
휴대폰매장 직원 말이 생각난다.
오지도 아니고 손님 아파트단지는 회선이 다 들어가 있어서 10분이면 설치가 끝난
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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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드림 - 꿈꾸는 커피 회사, 이디야 이야기
문창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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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젊은 친구들이 얘기하는 별다방은
미국의 스타벅스를 말한다.
그렇다 미국에는 스타벅스,
캐나다에는 팀홀튼,
일본에는 도토루,
한국에는 이디야가 있다..?

저자 문창기는 동화은행 은행원 출신이다.
현재는 2천여개의 가맹점을 둔 이디야커피
의 대표다.

책은 이디야커피 탄생과 그 밖에 직원교육
등을 적고 있다.

이디야커피 경영 철학
정正 - 기본을 지키다
애愛 - 사람을 소중히 하다.
락樂 - 신나게 즐기다.

식품을 다루는 회사라면 삼대(三代)가 먹어도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전문 산악인들은 등반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정상에 도달하기 직전이라고 말한다. 
몇 걸음만 더 걸으면 그토록바라던 정상을 정복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성급한 마음을 버려야한다. 허리를 숙이고 발밑을 살피며 조심스레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 넘어지지 않는다. 삶의 봉우리 앞에서도마음을 다스리고 호흡을 가라앉혀야 넘어지지 않는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추구하는 가치가 달라서로의 장점을 배울 수 있고 단점을 보완해주며 어울려 살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은 먼 곳에 있는 높은 산이 아니라, 신발 안에 있는 작은 모래 한 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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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옷장 - 알고 입는 즐거움을 위한 패션 인문학
임성민 지음 / 웨일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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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는 개인의 취향과대중의 선택이 동시에 담긴다.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을남에게 보여주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색깔과 모양 같은 구체적인 대상에당대의 규범과 사회적 요구가 있다.
패션은 시대를 읽는 텍스트다.


˝럭셔리는 매우 비싼 옷을 입고 티셔츠의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라는 칼 라거펠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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