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헤어지는 법 - 도둑맞은 내 시간을 되찾는 30일 플랜
캐서린 프라이스 지음, 박지혜 옮김 / 갤리온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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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가져온 우리의 변화는 실로
놀랍다.
카메라는 디카를 밀어내었고,
후레시기능은 손전등을 사라지게 했다.
음악 감상도 가능해 mp가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편리하고 유용하다고 해서 무해한
것은 결코 아니다.
스마트폰이 종종 나의 시간과 집중력과
기억력을 좀먹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모른
척하고 있을뿐이다.

저자 캐서린 프라이스는 이 책을 통해 그런
우리에게 스마트폰과 헤어질 결심을 할 용기를 준다.

건강한 스마트폰 생활로 안내하는 30일
여정의 ‘디지털 안식일 프로그램‘에 도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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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난징 대학살,
전쟁의 아픈 역사에서 우리가 기억할 것은 무엇인가?
답답함과 분노를 넘어 연대와 행동을 일깨우다!

사과는 받는 사람이 수용할 수 있는 언어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건 당연한 사실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 사실을 잊고 지낸다. "뚜이부치(对不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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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 무일푼 창업은 사실 다 뻥이다. 나 자신의인건비도 현물이기 때문에, 사실상 무자본 창업이라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말은 내뱉고 주워 담을 수 없으니 늘 조심스럽지만, 한 번만 덜 겸손해 보고 싶다. 솔직히 나, 진짜

남에게좋은 사람보다
나에게좋은 사람

우리는 누군가에게 관심을 표현하고마음을 확인하는 방법으로수많은 질문을 건넨다.

물이 깊어야배를 띄울 수 있다

삶을 변화시키는 습관은거창하거나 대단한 것이 아니라,
의외로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제야 감 잡았어!"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결국 그것을 극복해내는 것이 능력이다.

"잘 지내? 힘든 일은 없고?"
"어떤 음식 좋아해?"
"요즘 너를 기분 좋게 하는 건 뭐야?"
누군가에게 건네는
안부와 질문에는 ‘관심‘이 들어 있다.

"인생은 본래 거칠고풍파는 누구에게나 많은 것이다.
받아들여라."

그렇다. 시인생은 바다와 같다.
불행이 없는 삶은 없으니까.

누군가 안 될거라 비웃어도그건 그 사람이 겪어왔던 일일 뿐,
내가 걸어갈 모든 길은 내겐 처음이다.
분명 모두가 응원할 날이 올 테니,
개의치 말고 묵묵히 내 길을 가자.

느리더라도 방향을 잃지 않고
‘나만의 속도‘를 찾는다면,
언젠가는 해내는 날이 온다.

지치고 힘들 때면
잠시 쉬어도 괜찮다

타고난 외모보다더 중요한 것은 표정이다.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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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삶이란 건 찰나의 조각들이 쌓여변화하고 나아가는 것이니까요.

무엇이든 시작해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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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싱킹 - 어려운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는 스마트한 사고 전략 15
베르톨트 건스터 지음, 김동규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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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심각한? 문제를 만났을 때
사람들은 종종 밤을 새워 문제를 해결하는
등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고는 한다.....

하지만, 저자 베르톨트 건스터는 이런 태도가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킨다며
‘플립 싱킹‘을 활용할 것을 조언한다.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고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라는 것이다.

갑작스런 내부 싱크홀 사고로 폐쇄 위기에
처했지만 이를 역이용해 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미국 골벳 박물관과 ˝세계 최악의
호텔에 와서 묶어보세요!˝라는 천연덕스러운 광고와 초저가 브랜드를 내세워 독특한 명소가 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스브링커호텔이 대표적인
사례다.....


약점을 강력한 개성으로 뒤집는 플립 싱킹
전략!




누구나 안돼, 혹은 할 수 없다고 할 때
고 정주영 회장이 그랬다고 합니다.
해 보기나 했어? 해 보지도 않고
미리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라!
조선업을 처음 시작, 배를 한번도 만들어
보지 못했지만, 오백원짜리 지폐를 가져가서 뒷면의 거북선을 보여주며
이런 배를 만든 민족이라며 첫수주를
따낸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가 없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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