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 - 직장 없이 자유롭게 돈 버는 사람들
권광현 외 지음 / 라온북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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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란 정보 기술의 발달로
장소에 제약 받지 않고 세계 어느 곳이든
원하는 곳에서 일하며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은 디지털 노마드를 흔히 풍경 좋은 바닷가 해변에서
한가로이 앉아서 노트북을 하는 사람들로
착각한다는 점이다...

정보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급변하는 직업군의 다양화에 발 맞추어야 하지 않을
까? 싶다....

디지털노마드의
갈라파고스,
대한민국

소유가
아닌
공유,
협업공간

당신이
태어난곳이
당신을
규정한다는
불편한진실

디지털 노마드는 단순히
끝없이 여행하며 일하는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이아니라, 어디에서 일하고
살아갈지 선택할 수 있는자유‘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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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창비시선 414
이시영 지음 / 창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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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청개구리야 아직도 네가 이 지구에 살고 있구나

벼꽃


개구리 한마리가 번쩍 눈을 뜨니
무논의 벼꽃들이 활짝 피어난다.

바람


칭짱고원에서 불어온 거센 바람이
내 집 앞뜰의 작은 민들레를 다소곳이 눕히다.

노고


대추나무에 대추들이 알알이 달려 있다.
스치면서 바람만이 그 노고를 알 것이다.

하늘을 보다




오늘 하늘이 저처럼 깊은 것은
내 영혼도 한때는 저렇듯 푸르고 깊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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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창비시선 414
이시영 지음 / 창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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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그 사람의 사고를 미루어 짐작이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다....

새벽에


시월은 귀뚜라미의 허리가 가늘어지는 계절밤새워 등성이를 넘어온 달은 그것을 안다.





소나무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땅 위에 내려놓는다.
볼이 붉은 한 가난한 소년이 그것을 쓸어모아
어머니의 따스한 부엌으로 향한다.

노고



대추나무에 대추들이 알알이 달려 있다.
스치면서 바람만이 그 노고를 알 것이다.

팽목항에서





선내에 진입해 아이들 시신을 발견해 데리고 나오다보면 여러가지 장애물에 걸려 잘 안 나올 때마다 ˝얘들아, 엄마 보러 올라가자. 엄마 보러 나가자˝고 하면 신기하게도잘 따라나왔다며, 잠수사는 잠시 격한 숨을 들이쉬며 말했습니다.





어머니의 주름진 손이아들의 발등을 가만히 덮었다.

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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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연습
최복현 지음 / 잇북(Itbook)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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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일까?

불행의 시작은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이 이룰 수 없는 타인의 삶을
부러워 하는데 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행복의 원리는 단순하다고 했다.
먹을 때 즐겁게 먹고, 일할 때 즐겁게 일하고, 놀 때 즐겁게 놀아야 소화가 잘
되고 즐겁다는 것이다.
누구나 아는 사실을 대부분이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시간이라는 방해물, 환경이
라는 방해물의 공작에 잘 넘어가기 때문이
리라....
결국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잘 조정
하고 자기 소신대로 살 수 있다면 잘 먹고
잘 싸고 잘 살 수 있다.


그렇다면 행복은 조건도 환경도 아니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그래서 더 가슴에
와 닿는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 

 자기중심적인 사고, 이기적인 마음을 벗어버려야 한다. 

현재를 사랑하는 사람, 현재를 긍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

˝인생이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인생을 너무 집요하게 들여
다보면 비관적인 사람이요, 관조하면 냉소적인 사람이다. 그러므로 인생을 보는 적당한 거리를 아는 것이 현명한삶이다.˝ 라고 한 찰리 채플린의 말...

톨스토이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은 지금이라는 시간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는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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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용할 고단함 - 때론 담담한 위로에, 더 눈물이 난다
전희주 지음 / 혜화동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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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모티브로 17편의 단편소설이 있다.
로댕의 꽃 장식 모자를 쓴 소녀는 가난한 나라의 앨리스로
밀레의 마거리트화병은 꽃병 모험기 등으로
각기 다른 소설로 탄생되었다.

저자 전희주는 책 읽는 메뉴얼을 아래 사진
대로 친절히 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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