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은 상당한 자료분석과 통찰력이 있어야 된다.지금 중국증시의 폭락을 보면서 이 책의 예언이맞나하는 생각과 다시 살아나고 있는 미국 경제를보면서 소름이 돋게 하는 책이다.결국 미국의 부활을 예견한 책으로 공감이 간다.중요한 것은 그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생각하기 싫지만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