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 서울대학교 최고의 ‘죽음’ 강의 서가명강 시리즈 1
유성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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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성호 서울대 의과대 교수는 매주
월요일에 사망 원인이 불투명한 시체를 부검하는 법의학자이다.
그가 20년간 부검한 시체가 1,500여구라고
한다.

저자는 죽음이 인생의 필연적인 마지막과정
인데도 모두들 언급을 피하는 현실을 지적
한다. 진정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하여
죽음의 민낯을 더듬어보자는 것이 이 책의
취지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자문교수이기도 하다.

죽음의 의미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게 하는 책이다....


˝우리 모두 죽음을 비껴갈 순 없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죽음을 마주 보아야 하는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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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2019-03-20 22: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그것이 알고 싶다 볼 때마다 참 믿음을 주는 언사가 인상적이었는데, 막상 이분의 책은 접해본 적이 없구먼요. 담아가겠습니다. ;)

2019-03-21 18:0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