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와 사우나만 있으면 살 만합니다 - 하루하루 즐거운 인생을 위한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두 가지 기준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윤경 옮김 / 와이즈베리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제목이 눈에 들어와 잠깐동안 읽은 책...
소확행이 유행했듯이 행복의 그릇은 각자
다 다를 것이다. 다름의 다양성을 더욱 존중
해 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싶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은 아니다.

SNS는 친분을 쌓을 수 있는 흥미로6으 쌓을 수 있는 흥미로운 도구이고 무엇보다 시어보니 SNS로 인해 스트히 중독성도 있다. 그런데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SNS로 인해 그들은 스트레스가 늘어난다는 사람이
 더 많았다. 그들은 현재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지는 않는다고 했지만, 스트레스가 
많은 것만은 사실인 모양이다.

 혼자보다는 둘이 함께 노력하는 편이 덜 힘들뿐더러호흡을 잘 맞추면 깊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물질에서 얻을 수 있는 단순한 행복보다.
사람과의 연결고리나 커뮤니케이션에서 행복을 추구하며,
 현실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의욕에 불을 붙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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