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사계절 만화가 열전 13
이창현 지음, 유희 그림 / 사계절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 시절 만화는 백해무익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만화를 보면서 많은 것들을 깨닫고
배운다.....

인문주의는 적이란 것을 알지 못하니 하인을 원하지 않는다.
이 정선된 영역에 속하고 싶지 않은 자그냥 바깥에 있어도 좋다.
아무도 그를 강요하지 않는다.
이 새로운 정신의 조합에 가입하려는 사람으누구도 거부당하지 않는다.
교육과 문화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누구나 인문주의자가 될 수 있다.
어느 누구에게도 어떤 인종인지, 어떤 계급인지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 국적이 어딘지 묻지 않는다.˝
슈테판 츠바이크, 『에라스무스 평전

˝우리는 철저한 거짓말쟁이다. 자기 자신까지도 속이니까. 우리가 가장 자랑하는 재능
인 언어는우리의 거짓말하는 능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그범위를 크게 확장한다. 우리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진 사건들, 남이 한 행동의 세부 사항과 의미, 가장 내밀한 생각과 욕망 등등에 관해거짓말을 할 수 있다.˝
로버트 트리버스,
『우리는 왜 자신을 속이도록 진화했을까?』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9-01-08 1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8 19: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9-01-08 11: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리나라에는 만화비평이라는 분야가 생소해요. 저는 만화비평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만화와 반대로 아무리 작품성이 뛰어나도 삶과 현실을 왜곡하는 문제 있는 만화를 알아보는 시야가 생기게 됩니다.

2019-01-08 1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레삭매냐 2019-01-08 14: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보고
싶으나, 아무래도 만화라는 이유 때
문에 거절당할 것 같습니다 ㅠㅠ

사서 봐야 하나요?

2019-01-08 1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