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만화로 이루어진 책...여전히 대한민국은 82년생 김지영같은이가 많다.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니 며느리라는 것때문에 명절날 시댁에 가면 남편은 오느라고 수고했다고 쉬라하고 며느리는 차 한잔마시고 일 시작하자~~~~딸이 고생하는 것은 안타깝고 며느리는 당연한 일이 아니냐고 항변하는 시어머니들변해야 한다.남자도 가사를 분담하는 것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