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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옆으로 돌아누워 있는 내 앞에 또 다른 내가 마주보고 누워 있다면 나는 꿀밤을 한 대 때려 버릴까 머리를쓰다듬어 줄까. 아마 ˝요즘 왜 그래?˝ ˝몰라˝ 같은 대화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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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란 건 정말 연약하다. 그것을 다루는 데 단련됐다 싶다가도 일순간 현기증이 일어날 정도로 쉽게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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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처럼 매력적인 것이 없다는 생각도 했지. 커피 하나를 놓고도 족히 커피 수천 잔은 마실 동안 바닥나지 않을 이야깃거리를 갖고 있는것 또한 커피이니 말이지.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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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돼가? 무엇이든 -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 이경미 첫 번째 에세이
이경미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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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있는 시련은 모두 거름이라하여,
달갑게 환영하겠소.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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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 삶으로 살아낼 때 능력이 된다 아낭겔로 북스 2
이찬수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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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멘토가 되어준 한마디》라는 책에 쥘 르나르라는 프랑스 작가의 글을 인용하는 대목이 나온다.
˝타인의 결점을 눈으로 똑똑히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 자신에게도 그런 결점이 있기 때문이다.˝
짧지만 정말 의미 있는 말 아닌가? 그 결점이 내게 없다면, 그래서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상대방의 결점이 내 눈에 그렇게 잘 띄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누군가를 비판할 때는 항상 그 비판을 자기 자신에게도 적용해야 한다. ˝당신 그렇게 하면 안 돼˝라고하는 그 비판이 내 귀에도 똑같이 들려져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는것이다.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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