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편안하고 훌륭한 국가라고 해도
죽음에 이르는 과로가 이 나라를 지탱하고 있다면,
과연 그것을 ‘행복한 국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시오마치 코나, 『"죽을 만큼 힘들면 회사 그만두지그래"가 안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