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부분의 설녀가 타코야끼 먹는 부분 잉크가 너무 번져있어서 따뜻한 김을 강조한 것인지 엄청 고민하다가,혹시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하여 출판사에 문의 넣으니 인쇄 불량 전화는 없다고 하더라.그래서 일단 교환 하시고 계속 그러면 다시 전화하라해서 교환했더니 내 책이 이상했던거..출판사 문제지만 교환은 알라딘이랑 계속해야하고 알라딘도 여러번의 교환은 안좋아하겠지만 책이 이상한걸 어떡하라고ㅠㅠ
구성물은 사진처럼 잘 왔습니다.굿즈 너무 예뻐요!다만 얼마나 크게 떨어뜨린 건지 뭔지 겉에 찍힘과 띠지가 좀 불량하게 온 것이..책 컷은 서현이 옆에 코에 그림자인 것 같은데 처리가 안된듯하네요. 이건 출판사 문제인 듯 합니다.책 찍힘이 거슬리긴하는데, 저번 한정판때 너무 고생을 해서 그냥 교환은 안하려구요. 또 이상하게 올까봐 그게 더 무서워서 이걸로 감지덕지 하려합니다..
사진 첨부해서 리뷰. 출판사 책 소개대로이고 책 고정할 수 있는 플라스틱이랑 한정카드가 예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