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난함. 자기파괴적인 몸 파는 수와 자신을 이성애자라고 생각했던 공이 사랑에 빠지는 클리셰 BL. 별로 취향은 아닌데 조연인 시구레가 매력적이라 별 +1함. 생각했던 것보다 원고가 러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