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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우리도 이미 병들었을지 모른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17-04-30
북마크하기 세월호와 메르스, 그 망각과 단죄...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산 자와 죽은 자>
201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