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이기적in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기본서 - 무료 동영상 강좌 & CBT 어플 제공 2017 이기적in 컴퓨터활용능력 시리즈
홍태성.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컴활은 참 오랜만이다.  초등 때 조금 늦게 컴퓨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었고 워드 3급 -> 2급 -> 1급 테크를 타다가 워드 1급때엔 다른 영역 공부할 시간이 자연히 생겼으니 컴활도 도전할 수가 있었다.(워드와 컴활은 좀 다른 영역이다보니) 근데 확실히 워드보단 어렵긴 했다. 함수가 특히 어려웠으니... 필기는 땄는데 실기는 여러 이유로 인해 끝까지 해볼 수가 없었다. 이 때 느꼈던 점은 컴활2급필기는 워드1급 시험 암기량 정도 외우면 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다 세월이 지나 대학교 때, 기본 함수를 조금 했고 이후 5년쯤 지나 다시 이렇게 컴활을 만나게 된 것이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컴활1급은 전략상 따 놓고 시작하는 것이 기본으로 알려져 있다. 필기는 독학이 가능하고 실기는 시간절약상 학원, 인강 등이 유리하다.  (참고로 공시에선 국가직 제외하고 정보화중시 자격증이라 해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하지만 오기로 독학이 하고 싶고 별도의 학원,인강이 여건상 어렵다라면 영진닷컴의 2017 이기적 in 컴퓨터활용능력이 좋다고 생각한다. 30년 노하우가 축적된 교재와 제공되는 동강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어릴 적 컴퓨터학원을 다닐 때(몇년 다니다 중심과목 학원에 비중을 높이면서 그만두게 되었다) 학원교재는 영진출판사에서 전부 선택했었다.

  무료동영상 강의이다. 합격할 때까지 청강할 수 있으니 부담없기도 하다.

  이젠 책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 한다.
 영진닷컴의 컴활2급은 역시 독학하기에 유리하게 구성, 짜임새가 되어 있다. 또 달리 말하면 수험 커리큘럼에 제대로 품격이 있다는 점이다. (조금 주관적인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처음 컴퓨터를 배울 때 썼던 교재가 영진이었으니 (20년이 다 되었다) 시간은 증명되었고, 앞서 말한 구성, 짜임새가 큰 무리가 없다. 정보산업 계통 수험서를 선도해 왔으니 컴활을 어느 교재, 어느 학원,인강 으로 공부할까 고민한다면 주저없이 선택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책자 구성도 1~3권과, 기출문제집으로 분권화 되어있어 어디든지 들고다니며 틈날 때 공부하기에 간편해 보인다. 각 파트 이하 각 챕터 이하 각 섹션의 구성이 잘 되어있고, 각 섹션마다 기출문제 테스트하며 배운 내용을 체크, 점검, 확인하고 있다. 알기로 많은 학생 신분이 컴활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준비하지만 이 책은 그런 학생 뿐만 아니라 나이가 좀 되는 성인들도 준비하는데 무리가 없어 보인다. 좀 더 넓은 시야, 큰 틀에서 준비한다면 책 텍스트에 중요한 부분은 하이라이트 쳐져 있고, 빈출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각 세부적으로 빈출 시험년도가 기록되어 있다.


  컴활 자격증을 따기로 마음을 굳혔다면 즉시 시험일정(정기시험 + 상시시험)을 살펴야 한다.  현재 상황이 "컴퓨터활용능력(이하 컴활) 국가기술자격 시험의 대부분(상시시험)이 '엑셀 2007' 버전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치르는 시험의 현실이 '이미 단종된 10여 년 전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는 말이다.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올 3월부터는 정기시험(3달에 한 번 시행됨)의 경우 '엑셀 2010'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바뀌었지만 많은 수험생에게 혜택이 돌아가지는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정기시험과 상시시험(정기시험보다 더 쉽고 더 많이 시행됨)에서 각각 '엑셀 2007'과 '엑셀 2010' 버전이 분리되어 시행되고 있지만 이제는 '엑셀 2010' 버전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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