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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놀이

아이가 태어나기전에는 하루종일 아이와 함께 하는 노는게 힘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이가 커 갈수록 매일 함께 있는 사람은 엄마이고 책을 읽어주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고, 산책을 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해주지만 아직 어린 아이는 알아듣는 듯, 알아듣지 못하는것 같고 집중력이 높지 않아 늘 내가 잘 못놀아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리고 매일 놀아주는 것에 조금씩 한계를 느끼게 된다. 그런 나 같은 초보 엄마들을 위한 <하루 10분, 엄마놀이>라는 책이 나왔다.

바쁜 워킹맘에게도 나같은 전업주부에게도 아이와 함께 10분만이라도 기억에 남는 놀이를 해주고 싶어 이 책을 추천해본다.






















엄마가 편해지는 살림정리법

어딜가나 요즘은 참 정리 잘하는 주부가 대세인것 같다. 잘 버리는것도 잘해야하고 잘 정리하는 집이 오히려 돈도 잘 벌고 알뜰한 사람인것 같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오히려 평소보다 정리하는게 더 힘들어졌다. 아직 어리기도 하지만 조금씩 습관을 잡아가야할텐데 엄마부터가 제대로 정리하는 법을 모르니 아이에게 제대로 정리하는 법을 알려줄 수 있을까? 정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엄마가 편해지는 살림정리법>을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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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새댁 살림일기

새댁이라는 표현이 맘에 든다. 이제 결혼 3년차를 달리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된 살림을 꾸리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집안은 늘 어수선 어느것부터 해야하는지 늘 망설여지고 게을러진다. 그래서 살림 잘하는 집에가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고 TV 속에서 살림 잘하는 여자들을 보면 그렇게 부럽고 난 저렇게 못할꺼라고만 생각하는 것 같다. '옆집새댁'이라는 어감이 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옆집 여자의 살림을 옅볼 수 있는 느낌이라 조금 더 정감이 간다. 왠지 쉽고 재미나게 할 수 있는 살림 비법이 숨겨있는 비밀 일기같아 추천해본다.

















나쁜말 먹는 괴물

하나부터 열까지 어른들이 하는 말이라면 습득이 참 빠른 아이들. 그것도 나쁜말을 참 빨리도 따라 배운다. 그래서 나쁜말을 사용하지 않도록 가르쳐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나쁜말 먹는 괴물>은 나쁜말을 하면 괴물이 나타나서 먹고 몸집이 커진다는 이야기로 나쁜말과 좋은말을 가려서 해야한다는 것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이기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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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메뉴 54


요즘 방속은 쿡방이 대세이다. 예전보다 조금 사그라들긴했지만 사람들이 음식에 관심있는것만은 변하지 않은것 같다.

누구나 요리를 잘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 MSG에 길들여진 입맛이라 입맛이 둔해지긴 했어도 많은 직장인들은 엄마가 해주었던 맛없어도 우리 엄마만이 할 수 있는 그런 집밥 요리가 먹고 싶기도 하다. 

그래도 기왕이면 맛있게 집밥을 요리해 먹을 수 없을까?

방송에서 보았을때 무척 쉬워보였던 백종원의 레시피. 방송에서의 레피시가 더해져 정말 누구나 쉽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책을 선보였다.

집밥메뉴 54가지라면 별3개달린 식당도 안부러울것 같다.
















한권으로 끝내는 종이접기

아이와 함께 집에 매일 있다보면 무엇을 하고 놀아야할지 엄마는 고민하다. 아이가 어릴수록 집에 둘이 오래 함께 있을수록 그 고민은 더하다. 책도 읽어주고 소꼽장난도 하고 목욕하면서 물놀이도 하고 동요도 불러주지만 그래도 하루가 길기만 하다. 아이와 함께 종이접기를 할 수는 없겠지만 엄마가 아이에게 종이를 접어주면서 동물, 꽃, 탈것 긑 여러가지 모양을 알려준다면 아이도 조금씩 종이 접기에 빠져들지 않을까?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때론 너무 지친 엄마들을 위해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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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식탁2

아내의 식탁에 인기에 아내의 식탁2가 출간되었다. <아내의 식탁>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요리책을 좋아하는 주부라면 한번쯤 들어보거나 접해보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아내의 식탁2>가 더 반갑게 느껴진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요리. 요리가 쉬워야 주방에 들어가고 싶다. 그리고 만들어보고 싶고 가족들에게 먹이고 싶고 손님을 초대해 맛보게 하고 싶다. 특별한 요리보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누구나 좋아하는 그런 요리. 남편과 둘이 함께 먹으면 좋은 요리, 아이들을 위한 요리 등 가족을 위한 요리부터 손님 접대에도 손색없는 그런 요리레시피를 소개해준다. 예쁘게 플레이팅하는 방법까지 소개해주니 요리에 서툴고 자신없는 나같은 주부에게 반가운 책이 아닐까 싶어 추천해본다.
















뿡뿡 방귀병에 걸렸어요

주인공 준이는 방귀병에 걸렸다. 냄새도 독하고 소리도 엄청크다. 그런데 방귀병에 걸린 이유는 반말을 써서라고 한다. 방귀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높임말만 쓰면 된다. 익살스러운 그림과 재미있는 설정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높임말을 알려주기 좋을 것 같다. 버릇없이 구는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은 겁을 주어 재미나게 높임말을 배워 볼 수 있을것 같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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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가계북

주부라면 꼭 필요한 가계부. 물론 쓰지 않아도 된다. 알뜰한 사람이라면..

그런데 어디다 쓰는지 모르는 돈이 새고 있는 듯 싶다. 막상 내 손에 쥐는 것은 없고 해먹는 반찬도 매일 거기서 거기인데 이상하게 월말이 다가오기도 전에 내 주머니속의 돈은 사라진다. 이런 사람들이라면 가계부를 쓰면서 한번쯤 자신을 돌아봐야되지 않을까 싶다. <2016 가계북>은 핸디형으로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서도 꼼꼼하게 자신의 가계를 확인할 수 있다.

돈을 쓰고 전문가에게 관리받기 힘들지만 가계북을 이용하면 그래도 나의 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아 추천해본다.

















나만 알고 싶은 코코넛오일 비밀 레시피

이제 많은 사람들이 코코넛오일이 몸에 좋다는걸 알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막상 코코넛 오일을 가지고 뭘 해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기껏 만들어봐야 오일대신 코코넛오일을 사용하여 음식을 만드는것 뿐.. 그런데 늘 해먹는 음식만 해먹으니 그것도 영 맛이 없다. 그것보다 좀 더 색다른 요리가 해먹고 싶다면 <코코넛 오일 비밀레시피>가 도움되지 않을까 싶다. 코코넛오일의 효능과 레시피 뿐아니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스킨케어까지..

먹기도 하고 얼굴에 양보도 할 수있는 다양한 코코넛의 활용법이 숨겨져 있는것 같아 이달의 책으로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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