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어쩌다가 가끔은 생각이 날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하고 보고 싶을때마다 꺼내볼것같습니다 다섯명의 목소리와 모습이 그리울때 추억 한켠처럼 그렇게 문득 생각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