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넷 산업안전기사 필기 10년 + 과산어년도 기출문제집

2024 고시넷 산업안전기사 필기 10년+a 과년도 기출문제집 - 2024년 출제기준 및 관련 법규 완벽 반영 | 10년+a 과년도 기출문제 | 유형별 핵심이론 ㅣ 2024 고시넷 산업안전
정권호.국가전문기술자격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4년 1월

우리산업의 비중중 반도체및 항공.조선및 자동차기반의 첨단 산업분야를 비롯한 일반 중견및 중소기업의 산업군에서 안전관리의 필요성은 점점 중요함이 커져가고 있다. 더욱이 올헤부터는 중대재해관련의 경우 5인이상의 사업장역시 처벌범위에 산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안전분야의 필요성은 점점 대두되고 있다.

더욱이 세계시장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한민국의 세계를 향한 시장진출을 바라볼때 제조업을 기반하는 우리산업의 실태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은 누구나 무시하지 못하는 분야이다.

특히 자동화로 점점 산업체계가 진보하고 있지만 아직 대기업군을 제외한 중견. 중소기업에서는 인력이 직접 기계를 구동하고 있고 자동화체계에서도 관리하고 운용하는 직접적인 주체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생산성대비 운용측면의 안전체계는 그 숙련도에 따라 안전체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관리할지에 대해 고민해볼 여지가 있는것이다.

특히 제조기반에서 아무리 머신의 자동화가 발전하더라도 운용중인 머신의 툴교환이나 셋업. 그리고 시작과 끝의 관리및 안전에 대한 부분은 작게는 기계의 운용에서 크게는 조직과 기업의 안전에 대한 관리체계가 어떻게 발전하고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지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것이다.

산업안전기사의 경우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제조업체의 경우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직원을 채용하며 이에 대한 중요성도 점차 올라오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실제 회사에서 자격증만 가진다고 취업이 되는것이나 대우가 좋아진다는것은 사실이 아니고 그만큼의 보상을 해준다는것이 현실에 맞을것이다.(보통 자격증의 경우 연봉대비 특별수당 형식으로 추가가 되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제조업체의 경우 소방관련, 위험물관련, 혹은 자동화설비. 일명 CNC나 머시인센터등을 일컬어지는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등의 경우 현장에서 직접 일을 하면서 관리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산업안전기사의 경우 사무직에서도 많이 취득을 하여 자사의 현장이나 사무실관리등을 하고 혹은 국가에서 정한 안전기사의 수용에 의해 고용되는 경우들이 많은것이 일반적일것이다.

안전관리론, 인간공학및 시스템 안전공학,기계위험방지기술,전기및 화학설비, 건설안전기술등으로 이루어진 이 필기책은 산업안전기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로 자격증을 준비할수 있게 유용할것 같다.

2024년 출제기준및 관련 법규를 완벽반영하고 10년+a 관년도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유형별 핵심이론을 정립할수 있을것이다.

자격증을 준비하는 누구라도 과년도 문제로 경험치를 쌓아 시험을 준비하는 현실을 볼때 이 책은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파트너로 낙점지을만하다.

[고시넷 서평단 이벤트] 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학습후,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AI 포토샵 테크닉

AI 포토샵 테크닉 - 포토샵 & 미드저니 협업을 이용한 실무 테크닉 ㅣ AI 팀워크를 위한 내 옆에 AI
유은진.이미정.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3년 8월

포토샵 프로그램이 처음 소개된 이래도 현재까지 사람들에게 널리 쓰이게 되는것은 이 어도비의 프로그램은 현대화된 사회에서 개인을 드러낼수 있는 자신의 사진이나 표혐하고자 하는 풍경이나 사회상을 담은 사진및 그림들을 스스로가 원하는대로 편집을 쉽게 배울수 있는 프로그램의 확장성이라 생각한다.

지금의 시스템과는 다른 나우누리나 천리안같은 텔렛의 환경속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알고 신기함에 대학에서 어도비사와 함작해 방학기간중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트 프로그램을 배우던 시절이 있었는데 수많은 편집프로그램들이 사그러들고 더 나은 프로그램들이 떠오르는 요즘에도 이 포토샵은 프로그램기본에서 AI 기능이 더해진 진화형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 포토샵을 조금이나마 아는이. 혹은 업계종사자및 관련분야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나면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이라 확신한다.

기존의 포토샵이 따라하기 구성으로 챕터가 만들어진다면 이 책의 구성은 초반의 기본 이론부분만 빠르게 넘어간다면 이미지나 텍스트를 이용한 스타일링 혹의 보정의 방법들을 포함한 스킬들을 예시와 함께 쉽게 익힐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다.

특히 눈길이 간 부분은 포토샵을 이용한 편집디자인이나 실무디자인부분을 유난히 강조하며 이 파트에 상당한 공을 기울인점을 알수 있다.

최근 이 부분에 중점을 둔 광고기획사나 대행사, 혹은 웹기획에 스토리보드를 이용한 기획부문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일련의 이런 방향성마저 염두에 두고 책을 구성한데 아닌지 유독 눈길을 끌었다.

다만 기존의 책과 달리 실무에 가까운 구성이나 제작툴을 이용한 설명으로 기초가 미진한 이들에게는 다가서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집중해서 하나둘 따라한다면 이 책에 빠져드는 스스로를 발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2023 해커스일본어 JLPT N1(일본어능력시험) 한 권으로 합격

해커스일본어 JLPT N1(일본어능력시험) 한 권으로 합격 - 기본에서 실전까지 4주 완성! ｜ 기본서 + 실전모의고사 4회분 + 단어/문형 암기장 제공
해커스 JLPT 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8월

일본어를 꾸준히 공부하면서 어느정도 회화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지만 일본어 능력시험(JLPT)에서는 어느정도 성과를 올릴수 있을지 긴가민가하는 마음이 있었다. 마냥 문제집만 사서 풀어봐야 하나 하는 생각과 어느정도까지 매진할수 있을것이가 의구심이 생길때 만날수 있었던 이번 해커스의 한권으로 합격(줄여서)책을 읽어보고 느낀점은 기본서와 함께 실전모의고사를 실전처럼 볼수 있게 일관성 있는 구성. 그리고 실절테스트를 풀어본후 분석할수 있는 해설집까지 일본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한권의 종합선물세트라 할수있겠다.

개인적으로는 책 곳곳에 있는 유의사항과 함께 경어표현과 접속어등을 모어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볼수 있게 만든 구성에 감탄을 했다.

일본어 문법부분에 있어 이중부정과 경어체 그리고 접속사의 각 의미에 대해 머리를 쓰는 즐거움을 만날수 있다는 점 가히 추천할만하다.

꼭 시험이 아니더라도 일본어 능력이 어느정도인가 스스로 검증을 원하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은 자신에 대한 도전의 한 방법일수도 있을것 같다.

2022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예상문제집 2차 부동산공법

2022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예상문제집 2차 부동산공법 ㅣ 2022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진창환 지음 / 랜드하나 / 2022년 4월

1,2 차 동차를 준비하는 개인적인 입장으로서 6월의 이 시기는 무척이나 중요한 기간이라 생각된고 있다, 이제는 각 단원의 기본서를 잡고 있기보다는 남은 기간동안 요약집과 함께 문제풀이들을 살펴보고 내가 어디가 취약한지 스스로 판단하고 그에 맞춰 전략과 전술을 수립해야할 시기인것이다.

특히 부동산공법의 경우 개념정리보다는 완전 암기과목이라는것이 그 벽으로 다가올때가 많다. 부동산계획을 거시적으로든 실시적으로든 계획과 입안 그리고 인가및 실시 시행과 목적. 특히 입안자가 누구인지 진행중이 주제가 무엇인지에 따라 의미와 정답이 겹쳐보이는 신기한 과목이기도 한다.

특히 부동산공법이 부실하다면 2차의 남은 과목도 흐지부지하게 만드는 것이 이 부동산공법의 이론과 암기등을 숙지해야하는것이 자명한것이다,

이때 문제풀이집을 적절하게 만난다면 한층 공인중개사시험이란 도전이 조금은 풀어갈수 있는 과정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2022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예상문제집 1차 부동산학개론

2022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예상문제집 1차 부동산학개론 ㅣ 2022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이종호 지음 / 랜드하나 / 2022년 4월

부동산학개론의 경우는 1차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제일 먼저 만나는 과목이다.

생소한 공인중개사시함준비를 위해 1차든 동차든 제일 먼저 극복해야하루 과정이 이 부동산학개론으로 기본적인 이론과 다양한 산술식. 그리고 기초개념이 들어있어 이 과목후 민법이든. 부동산 고시법이든 부동산공법이든 개념정리후 넘어갈수 있게 해주는 과목이 이 부동산학개론인것이다.

공부를 함에 있어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내개 생각한 방법은 인터넷강의와 더불어 교재와 병행하는 방법이었다.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보통 학원을 수강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시간관리라는 제약과 더불어 짧은 시간보다는 내년까지 생각을 해보자는 생각이 일단 들었고 학원강의와 비슷하다는 세간의 평이 일단 천천히 준비하자는 생각과 다짐이 책을 잡았던것 같다.

그런 와중이다 보면 모두에게 공평한 시간이란 녀석이 흐른뒤 이 시기에 접어들게 되는 6월이 다가오게 된다.

10월까지 이제는 기본서가 아닌 요약집과 문제풀이 과정이라는 수서를 볼때 이 개별적인 1차 관문인 부동산학개론의 예상문제집은 중요한 만남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