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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기다리고 만나고 후회하지 않는 최숙희 작가님의 신간이네요~

 아~~ 반가워라~~~^^ 이번엔 한글을 테마로 쓰셨군요.

 어떤 이쁜 그림과 함께 우리 글, 한글 이야기가 펼쳐질지 넘 궁금합니다.

 

 

 

 

 

 요고 요고 책 제목 대로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늘 같은 식재료로 같은 음식만 만들어 내니 먹는 가족들에게도 가끔은 미안하답니다.

 또 가끔은 싸ㅏ다고 할인이라고 덤이라고 많이 사두고는

 결국 활용하지 못하고 버리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한가지 재료가 세가지의 리세피로 활용된다면 질리지 않고 맛있게 다양한 반찬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베이킹은 언제나 로망이고 꿈입니다.

 향긋한 빵 냄새가 퍼진 주방과 갓 구워낸 따듯하고 맛있는 빵.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하지만 막상 베이킹을 입문하고자 하면 왜그리 챙길 것도 많고 준비할 재료도 많은건지..

 왕초보를 위한 책이라니 이 책으로 진짜 베이킹 시작할 수 있으려나요? ^^

 

 

 

 

 

 

 

 요즘 무에 그리 되고싶은게 많은지 하루가 멀다하고 장래 희망이 바뀌는 울 큰 아이..

 우리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책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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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2014-04-06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인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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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 생각했는데, 정말 후딱 지나가 버린 시간이네요 ^^

참 좋은 책들 많았는데 딱 5권만 고르려니 어려워요~~~

 

그래도 내맘대로 베스트 5!!! 골라보았어요.

 

 거친 그림들이 그날의 아픔과 긴장감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높은 곳으로 달려>입니다. 꼬맹이 유치원생부터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보태며 쓰나미를 피해 달리던 이들, 그 아픔과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던 책이었지요. 더 감동적이었던 건 쓰나미 이후였어요. 아이들과도 참 재밌게 또 진지하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

 

 

 

 

 

 처음 책이었지요. 그래서도 기억에 남고 예쁜 그림에 반해 꽤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켰던 내용이 기억에 남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생각거릴르 주는 책이란 느낌이었지요. 한 번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자꾸 꺼내 들어 읽고 생각할 그런 책이었어요.

 

 

 

 

 

 

 

 

 

 

 참으로 부러워하며 읽었던 책입니다. 과연 시골에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란 질문을 던지면 100% 자신은 없지만 늘 동경하는 삶의 모습 중 하나이기에 그랬던 것 같아요. 특히 환한 햇살이 그득히 들어오는 집 안 구석구석의 밝은 모습들과 손수 만든 인테리어 소품들 등등 눈이 함꼐 즐거운 책이었네요. 무엇보다 집을 구매하고 인테리어를 하는 과정과 공사비용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 좋았던 책이에요.

 

 

 

 

 

 

 

 

 요리하는걸 즐겨하진 않지만 요리책을 매우 좋아라 하는 좀 특이한 일인지라, 레시피북은 모두 기억에 남는데, 특히 요 책 <참 쉬운 한그릇 요리>도 좋았어요. 사실 아이들이랑 복작이며 매일을 보내는 제겐 밥따로 국따로 찬 따로가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맛도 좋고 보기도 좋고 영양도 챙기는 한그릇 요리라면? 정말 제게 닥인 레시피!!! 아이들 입맛에 맛는 것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지금도 종종 펼쳐보며 응용하곤 하는 책이에요 ^^

 

 

 

 

 

 

 

 

 시원스런 판형의 지도책.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저보다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더 좋았고 말입니다. 입체지도라서 평면보다 보기도 쉽고 이해도 쉬웠던 책이에요. 기차에 대한 로망은 어른도 아이도 동일한지라 온 식구가 재미나게 읽었던 책입니다. 기차타고 요기로 가자, 아니 저기가 더 좋겠다 뭐 그렇게 계획도 세우면서 읽었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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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 냉장고를 열면 언제든 있는 기본 식재료.

 하지만 막상 달걀 요리라고 하면 뭔가 부족한 느낌의 프라이, 찜, 달걀말이, 스크램블 쯤.

 좀 더 다양하고 맛나게 안될까? 그런 맘을 꼭 알아주는 책, 달걀 하나로..

 얼마나 다양하고 맛난 달걀 요리들이 들어 있을지 궁금해져요.

 무엇보다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가 되고요 ^^

 

 

 

 

 

 

  7살 5살 형제, 때론 참 다정히 놀다가도 어느 순간 돌변해 마구 주먹을 날리기도 하는 두 녀석.

 아들이라 그런지 말로는 잘 안통할 때가 많네요. 그저 잔소리가 되기 쉽죠.

 아이들 교육으로 으듬가는 유대인들의 형제 교육법, 어던 내용일지 정말 넘넘 궁금하네요.

 꼭 배워보고픈 생각도 들고 무어라도 도움이 되는 한구절이 있기를 바라는 맘이기도 하구요.

 

 

 

 

 

 

 

 

 

 

 아이들과 놀아주기는 참 쉬운 듯 보이지만 그만큼 어려운 것이 또 없더라구요.

 쉽고 재미나게 놀아주기, 아니 함께 놀이~

 그래도 방법을 알면 좀 더 쉬워지고 또 재미있어지겠지요.

 아이들도 부모도 말입니다.

 요 책으로 세 아이들과 함꼐 재밌게 놀기 해보고프네요.

 

 

 

 

 

 

 

 아~ 인테리어 책은 늘상 눈길이 갑니다. 특히 아이들에 관한 건 더더욱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기에 그렇기도 하고

 또 아이들 건 어찌나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따스한지.. 그 느낌들을 느껴보는 것만도 즐거워요.

 벌써 표지만 보고도 어떤 것들이 있을까 넘넘 궁금해 지는 이 책, 꼬옥 읽어보고 싶다~~~

 

 

 

 

 

 

 

 

 우리집은 5인가구.

 요즘 세태와 비교하면 많은 편이지요.

 그럼에도 막상 식사를 하려면 온 식구가 둘러 앉아 먹는 시간이 많지가 않네요.

 아직 아이들이 어린데도 말예요.

 큰 놈 태권도에 간 사이에 배고프다 졸라대는 꼬맹이들 먹이고

 뒤이어 도착한 큰 아이 먹이고 저도 대충 먹게 됩니다.

 그리고 퇴근이 늦어진 신랑이 먹구요. 어찌보면 1인가구 흡사하죠?

 많은 양을 해야 하지만 찬이며 뭐며 갖추어 차리기엔 아이들도 저도 정신이 없기에

 오히려 한그릇 밥을 자꾸 찾게 되더라구요.

 요 책엔 주로 그런 레시피들이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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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실씨는 익히 잘들 아실 요리 블로거.

   내가 가장 아끼는 요리책 중 하나가 바로 문성실씨의 냉장고 요리에요.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고 또 어떻게 업그레이드 되었을지 넘 궁금합니다.

   아낀다는 말은 그만큼 잘 활용할 수 있단 뜻인거 아시죠?

   제일 잘 써먹고 있는 요리책, 그 두번째가 될 수 있을까요?

   읽어보고 확인해보고프네요 ^^

 

 

 

 

 

 

 

 

 

   요즘은 스스로 가구를 만들어 쓰시는 분들도 꽤 많으신 거 같아요.

   이 책의 저자도 직접 집에 맞는 가구를 하나씩 만들다가

   이제는 아예 그게 업이 되어 분이랍니다.

   작은 집에 어울리는 작은 가구들~ 어떤 것들이 있을지 넘 궁금해요.

   내추럴한 분위기의 원목 가구들, 손수 제작한 거라면 더욱 맘이 담겨 있을테죠.

   요 책 읽고 도전해 보고프네요.

 

 

 

 

 

 

 

   요즘은 다들 흔하게(?) 다녀오는 제주도이건만,

   감사하게도 넘 바쁜 신랑 덕택에 늘 서울 근교 혹은 놀이공원이 다입니다.

   부디 멀리 놀러가고프다는..ㅎㅎ

   해외는 아이들이 아직 어려 좀 힘들것도 같고,

   제주도라면 딱 좋을 것 같단 생각에 늘 가족 여행 1순위로 삼고 있답니다.

   얼마전 1박2일에 제주도의 게스트하우스가 등장하더라구요.

   뭔가 더 정감있고 따뜻할 것 같은 분위기가 가족여행엔 딱일 듯 싶더라구요.

   아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니 요 책 참고해 제주 여행 떠나고 싶어요.

 

 

 

 

 

 

 

 

   요즘은 점점 볼 수 있는 것들이 사라지는 시대인 것 같아 슬프답니다.

   하지만 막상 어떤 것들이 어떻게 사라질까?

   그런 어떻게 보호해야 하지? 란 질문을 해보면 답하기 어렵더라구요.

   아이들이 물으면 더더욱 그렇구요.

   사라져 가는 큰 뿔 산양 이야기. 아이들과 나누어 보고 싶어요.

 

 

 

 

 

   잠수네는 너무나 유명하죠?

   그럼에도 아직 한번도 제대로 보질 못했네요.

   늘 궁금해 하기만 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그간의 모든 정보를 총망라해 정리한 것이라니 꼭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소문난 그 영어 공부법. 궁금하고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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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 놀이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레고에 맞서는 옥스포드의 블록책 시리즈 중 신간이 나왔네요.

 이번엔 병원놀이에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또 놀이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

 이야기까지 들어있으니 일석삼조가 되려나요?

 아이들이랑 재미난 이야기도 읽고 또 블록으로 신나게 만들고 그걸로 놀이도 하고 싶네요.

 

 

 

 

 

 

 

 집중력만큼 중요한 것도 없겠죠?

 공부가 되었던 놀이가 되었든 아이들의 집중력의 정도에 따라 그 성과가 달라지니까요.

 이건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겠지요.

 과연 어떤 방법들오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일지 넘 궁금합니다.

 재밌는 놀이와 접목시킨 집중력 높이기!!! 아이들과 직접 해보고 싶어요 ^^

 

 

 

 도시락의 최대 단점은 바로 식는다는 것이지요.

 물론 보온 도시락통도 있지만 무겁기도 하고 대개는 일반 도시락을 사용하기에

 도시락을 먹을 즈음엔 언제나 식게 마련입니다. 

 이쁘고 또 맛있는 더욱이 식어도 맛있다는 그 도시락 레시피들, 넘 궁금해요.

 소풍도 나들이도 많지만 조금은 쌀쌀해진 기온에 딱일 도시락 레시피, 배워보고파요~~

 

 

 

 

 

 

 

 유명한 블로거이신 하마미님.

 셀프인테리어의 모든것에 대해 스신 책이라네요.

 인테리어는 비용적인 면때문에 늘 망설이게 되고 맘것 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셀프로 정말 내맘에 쏙 드는 집이 완성된다면 정말 좋을 테죠.

 어던 방법으로 집 안 곳곳을 바꾸셨을지 그 방법들 무지 궁금하네요.

 

 

 

 

 

 

 

 

 요즘 그야말로 대세인 캠핑.

 저보다도 신랑이랑 울 아드님들이 넘넘 좋아라 하는 캠핑.

 하지만 아직 직접 장비를 구해 다니지는 못하고 있어요.

 걍 친구들 따라 몇번.. 그런데, 고 몇번으로 울 아들들 캠핑 홀릭이 되어버렸네요.

 하나씩 준비하는 게 좋을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그 세세한 것들 알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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