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이름들 - 제3회 박상륭상 수상작
안윤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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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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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소설 전집 세트 - 전5권 - 카뮈 탄생 110주년 기념 개정판 알베르 카뮈 소설 전집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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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의 소설들을 한 번에 예쁘게 소장할 수 있는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서 좋습니다
무사히 전집이 완간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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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한 남자의 자화상
강덕구 지음 / 글항아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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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구씨 이거 절판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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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는 하느님의 악몽인데, 하느님은 미쳤어. -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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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봐서 앎.

또한 입소동이나 회복 병동에 있다 보면, 그는 장기 입원 환자들이 있는 병원의 "중환자" 병동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기괴한 곳인지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병원에서 "최하급"으로 알려진 병동에 가서 참여 관찰을 하면 그는 바로 공감하게 될 것이다. 즉 거기에도 생활이 있고 의미 있는 사회적 세계가 존재하며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말이다. -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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