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와 David Garrett의 명성에 비해 그다지 좋은 앨범은 아니었다
총 재생 시간이 30~40분 정도 ...
시시했달까
그래도 바이올린 곡은 좋다
처음 보았던 책 제목과 표지의 그림은 따분해 보였다
그러나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 갈수록 빠져드는 실화의 감동..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게 해주는 그런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