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의 쉬기 명상 How to Relax -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힐링 명상 틱낫한의 명상서 How to 시리즈
틱낫한 지음, 제이슨 디앤토니스 그림, 진우기 옮김 / 한빛비즈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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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집으로 삼고 살아가는 동물은 몸에 상처를 입으면 그저쉽니다. 조용하고 은밀한 장소에 찾아 들어가 며칠이고꼼짝도 하지 않고 쉽니다. 오직 쉬기만 하는 이 시간이 몸을가장 잘 치유해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이 치유 기간중에는 먹고 마시는 일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멈추고 몸의 치유에 전념하는 이런 쉼의

우리는 행복이라는 개념을 좇아 평생토록 달립니다. 멈춤이란이런 달리기를 멈추고, 잘 잊어버리는 것을 멈추고, 과거나미래에 붙들려 있는 것을 멈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삶이존재하는 지금 이 순간이라는 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는 행복하게 잘살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우선 모든 것을 멈추고, 지금 여기에 안정되게 닻을내리십시오.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에 행복의 많은 요소가존재하고, 그래서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나에게 가장 느긋한 쉼의 자세는 어떤 것일까료? 때로는누워야 쉴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쉼의자세로 자리에 앉아 명상을 하며 쉴 수도 있습니다. 허리를 곧게 펴되 힘은 주지 마십시오. 어깨에 긴장을 푸십시오. 몸에어떤 긴장도 하지 않고, 그렇게 앉아 있을 수 있는지 한번 시험해보십시오.

 몸은 긴장되어 있고, 마음에는 슬픔이나 다른 대상에 대한얽매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숨이 편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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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이 연구의 목표가 될 수는 없다. 노벨상을 목표로연구하는 사람도 없다. 하지만 실패를 겪다보면 노벨상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말로만 기초과학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예산으로 지원해야 한다. 그 시점이 한 해만 늦어진 것이기를 바란다.

 흰동가리(‘니모‘라는 캐릭터로 유명한 물고기)는 암컷이 죽으면 수컷이 암컷으로 변하고 새끼 중 가장 큰 놈이 수컷이된다. 사람의 경우에도 Y 염색체를 가지고서 딸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2017년 6월, KBIF는 여수 돌산도 일대를 10년 만에 다시찾아 조사했다.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 데 없다. 최근 3년사이에 연구원의 절반이 바뀌었다. 상당수의 과학자들이 .
비정규직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과학자들도 그랜트부부만큼이나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하지만 2018년 추자도 공동 학술조사단의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명랑해졌다. 걱정은 육지에 모두 두고 온 것 같았다.
분위기가 왜 바뀌었을까? 1년 사이에 비정규직이었던연구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추자도의 바람이 말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노동자의삶의 질뿐만 아니라 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지키는첫걸음이라고,
non

 테라로사와 돌리네는 석회암 지대에 빗물이 스며들어가 생긴지형이다. 하지만 평소에 비를 맞아가며 단단하게 다져진  퇴적지층에 세워진 우리 도시에서는 땅꺼짐이 발생할 이유가없다. 우리 도시의 흙에게 비를 허락하자. 개구쟁이들에게 
‘맨땅을 밟을 기회를 주자. 흙을 밟을 수 있는 도시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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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이 연구의 목표가 될 수는 없다. 노벨상을 목표로연구하는 사람도 없다. 하지만 실패를 겪다보면 노벨상을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말로만 기초과학을 지원하는 것이아니라 예산으로 지원해야 한다. 그 시점이 한 해만 늦어진것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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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풀려났다. 무죄선고를 받은 부분을 일반 국민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대한민국 법원은 일반 국민은 이해하지 못하는 판결을 내리는특수한 법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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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라는 로켓은 암기라는 스프링의 힘으로 발사된다. 암기를잘하면서도 창의성이 없는 사람은 있어도 암기를 못하면서창의력을 발휘하는 사람은 없다. 단어를 모르면서 유창한영어를 구사할 수 없는 법이고, 구구단을 모른 채로 미분과적분을 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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