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어떻게 즐기면 좋은지, 그 방법을 몰랐던 것 같다.
이 아름다운 길은 고통과 슬픔의 길이었으리라. 헤어지길 잘한 거다.그렇다 해도 가장 아름다웠던 추억은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