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우리 괴물을 말해요 - 대중문화로 읽는 지금 여기 괴물의 표정들
이유리.정예은 지음 / 제철소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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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게 되면…. 제일 무거운 돌을 쌓아라. 도저히 이기지 못할 고통 같으면 두 번 다시 고개를 못 들게 꾹꾹눌러버려! 그리고 그 돌을 쌓았던 것 자체를 잊어라.
넌…. 이미 한 번 죽은 거야. 힘들면 의지하고 기쁘면웃고 슬프면 울고 화나면 화내고 그렇게 사는 거야.
아직 죽지 않았다면…. 죽음을 결정짓지 마라. 그때까진 살아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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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정예은 지음 / 제철소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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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whatever doesn‘t kill you, simplymakes you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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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정예은 지음 / 제철소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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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보고 싶을 때면, 창문에 비친 나를 바라본다.
-조니 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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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정예은 지음 / 제철소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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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태어날 때부터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애당초악녀를 원하는 남자들이 있을 뿐, 악녀는 그런 남자들의 창조물이다.
--시오노 나나미, 『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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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정예은 지음 / 제철소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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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에 대한 공포와.
무책임한 연애를 즐기고 싶은 욕망을 팜므 파탈에게 투영했습니다. 19세기 말 팜므 파탈이 대유행한 덕분에,
 그들은 낯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고도 스스로를 합리화할 수 있었죠. 그렇게 섹시한 여자가 유혹하는데, 어찌 안 넘어갈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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