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사이가 참 좋아서 즐겁게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작화도 좋고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스토리는 무난한 것 같습니다.
씬에 의한 씬을 위한 만화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