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파괴자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5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김희상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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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an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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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은 수집가와 별개의 책이 아니다.
두권짜리 한 책이다.
압도적이다. 심지어 결말마저 완벽하다.
마음으로부터 칭찬해 주고 싶다.

눈알수집가가 먼저입니다. 순서를 바꾸면 재미가 반감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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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죄 : 프로파일링 심리죄 시리즈
레이미 지음, 박소정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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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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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권혁준 옮김 / 해냄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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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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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카드는 그녀에게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권혁준 옮김 / 해냄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대단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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