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인공지능의 문제를 풀 것인가. 인간의 창조성이 답이다. 인공지능이 계산과 논리에서 앞설지라도 인간은 유연한 창조성으로 따돌릴 수 있다. 창조성의 방파제를 더 높이 쌓으면 인공지능의 쓰나미도 막아낼 수 있는 것이다.

창조성의 발현을 위해서는 여러 방법이 동원될 수 있겠지만 연결과 융합이 핵심이다. 비계와 크레인이 없이는 건축할 수 없듯이 연결과 융합이 없이는 창조하기 어렵다. 연결과 융합은 창조의 탁월한 방식이다.

신간 미래경영 예측서, <거대한 기회: 리더를 위한 미래창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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