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미래 - 인구학이 말하는 10년 후 한국 그리고 생존전략
조영태 지음 / 북스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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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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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이 매우 기쁩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각각의 합보다 더 위대할 것입니다.

-영화 ‘스타트랙‘에서 미스터 스팍과 외계인 인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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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팀 - 리더십과 팔로워십이 만났을 때; 파트너십
마크 허윗.사만다 허윗 지음, 이종민 옮김, 이긍호 감수 / 플랜비디자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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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유희?

유능한 팔로워십은 리더십이 부족하거나 심지어 재앙 수준이라도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할 수 있다.18 아웃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은 그의 책에서 1997년 8월 6일 괌 공항에 착륙중에 추락한 대한항공 801편의 이야기를 설명한다. 말콤 글래드웰은 당시 부조종사가 자신의 판단에 따라 피로감이 휩싸인 기장을 붙잡고 흔들어서라도 각성시켜 재앙상황을 회피하고 228명의 목숨을구하는 등의 충분한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부기장이 더 강력한 위기 대응력을 발휘하려고 했다면, 그에게 필요했던 것은 순응followsheep‘이 아니라, 팔로워십 followership‘ 이었다는 지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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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레이터 2019-10-02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는 언어유희 표현이죠? 저도 재미있고 뼈때리며 읽었던 부분입니다.
강의나 워크샵 다니다 보니 생각보다 조직내에 진정한 Followership을 가진 분들보다
Followersheep에 매몰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하지만 더 많은 분들이 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계시니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미스터빈 2020-01-16 01:18   좋아요 0 | URL
제가 댓글을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 십분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 까칠한 인재마저 사로잡은 그들의 지독한 솔직함
킴 스콧 지음, 박세연 옮김 / 청림출판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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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 보스가 아니라 리더가 되어야한다는 메시지는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고있는 우리나라 실정에는 안맞는듯도 하지만 리더라는 용어자체가 요즘은 너무 남발되는 느낌이라 일리가 있는것 같기도...

사람들 대부분 ‘상사boss‘라는 단어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기 서 나는 질문에 대답을 하기에 앞서 먼저 용어에 대해 설명한다. 일반전 으로 ‘상사‘라고 하면 부당한 권력을 떠올린다. 관리자 manager‘라고 하 면 관료제를 떠올린다. 또한 ‘리더eader‘는 자기 과시적인 인상을 받는다.
그중에서 나는 ‘상사‘를 제일 선호한다. 리더는 실제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말로 때우는 사람으로, 관리자는 감시자로 묘사하는 경향이 더욱 강하기 때문이다. 또한 관리자와 리더라는 용어는 서로 배타적인 느낌을 준다. 마치 성공을 거둔 리더는 더 이상 관리를 할 필요가 없다는인상을 준다. 반대로 신참 관리자는 조직을 이끌 권한이 없다는 느낌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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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는 뇌 - 뇌과학자와 예술가가 함께 밝혀낸 인간 창의성의 비밀
데이비드 이글먼.앤서니 브란트 지음, 엄성수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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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화제의 다큐를 바탕으로 엮어낸 책이라고 한다. 넷플릭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다큐멘터리같은건 본적이 없다보니 몰랐다는. 휘기, 쪼개기, 섞기라는 세가지 방법을 통해 창조의 원천을 설명하고 있는데 다양한 칼라사진과 더불어 책을 읽는 재미가,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있었다.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하기 위한 책이라고 보아도 좋을 정도로 이런저런 작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었기 때문. 무언가 갑자기 신의 계시를 받아 뚝딱 만들어내는 경우는 없으며 다 이런저런 지식의 가공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을 우리는 창의적이다. 새로운 창조다. 놀라운 혁신이다라고 한다는 메시지이다. 


피카소 같은 작가의 작품들 뿐만 아니라 공학, 건축, 음악, 심지어 조경까지 너무나 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창의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던, 더군다나 음악은 어쩔수 없지만(언급된 베토벤의 대푸가는 한번 들어보고 싶어졌다.) 모든 언급된 작품들을 컬러사진으로 접할 수 있어 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았던 책이었다. 뭐라 더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창의성 관련해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 보아둘 책.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에 더 많은 내용이 있을것 같진 않아 찾아볼것 같진 않지만 혹시나 문득 생각나면 찾아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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