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분파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 새롭게 개편한 특별판, 실기코스및작업요령수록(카페무료동영상 제공)+최신경향핵심 120제+핵심이론 빈출노트, 11판 2024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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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듯 지게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고 필기와 실기 두 번의 시험을 합격해야 합니다. 이 책은 필기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시험에서는 1시간 동안 전과목 혼합된 객관식 문제 60문항이 출제되며,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 합격기준이 됩니다.


필기 시험의 주요 과목은 9가지가 있지만, 기출 문제의 출제비중을 보면 안전관리, 도로주행, 엔진구조, 작업장치 그리고 유압장치에서의 출제 비중이 높은 특징이 있습니다.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장까지는 이론적 내용을 설명하고 마지막 9장에서는 CBT 복원모의고사 7회분이 실려있습니다. 책의 서두에는 필기시험 응시절차를 단계별로 그림과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도 순서대로 따라만 하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책은 과목별로 구분하였고 각 과목 내에서 구분된 세부내용 별 주제로 구분하여 설명되어 있습니다. 각 주제의 바로 아래에는 세부내용의 과거 출제 문항 수와 출제경향에 대하여 짧은 설명으로 중요도와 주요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쓰여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지난 10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핵심 이론을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으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용 설명이 끝나면 이어서 기출문제가 실려 있습니다. 기출문제에는 빈출 빈도와 중요도를 별의 개수로 표시되어 있어서, 핵심내용을 파악하기 좋았습니다. 본문에서도 다양한 용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설명 사이사이에 추가적인 정의나 설명이 있어서, 어려운 용어가 있어서 바로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책의 마지막장에 실린 모의고사는 실전과 같이 60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시간을 관리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실력을 점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험문제의 우측 편에는 해당 문제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이 설명되어 있으므로, 시험 연습을 할 때는 가렸다가, 채점 후 점검시에 확인한다면, 바로 즉시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복습이 되었습니다. 기분파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히 합격의 영광을 누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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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말고 독점하라
도강민 지음 / 체인지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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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의 여러 분야 중에 하나로써 경매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아파트나 주택 거래는 중개인과 시세가 거의 파악이 되어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큰 공부없이 투자에 도전할 수 있지만, 경매를 이용한 투자에서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경매 물건 검색으로 시작하여 물건의 권리분석, 법원에서의 입찰, 낙찰, 실제 낙찰 물건의 명도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마다 필요한 지식이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경매 투자자들도 묘지(분묘)가 있는 물건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도전을 하지 않을 만큼 돈이 되지 않고 빠른 원금 회수가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소액으로 묘지 경매를 이용하여 빠르게 그리고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적은 종잣돈으로 인해 지분 있는 묘지 경매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묘지 경매할 때 꼭 알아야 할 사항, 수익과 직결되는 매수자와 협상, 묘지 경매 성공 법칙 7가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묘지 경매 과정도 일반 경매와 비슷하지만, 근처의 중개업소도 시세를 정확히 모르며, 건물이 있지 않으므로 현장만 둘러 보면 되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람이 살지 않으므로 명도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특수물건 중의 하나인 묘지는 대출이 거의 안 되므로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현장을 확인하였을 때, 묘지가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법원 측에서 넓은 산의 현장 평가 당시, 묘지가 있을 법한 물건에 대하여 책임회피를 위해 분묘기지권을 체크해 둔 경우라고 합니다.


저자의 투자 방법은 묘지가 있는 토지를 낙찰 받아서 묘지 연고자와 협상하거나, 협상이 안 되었을 때는 소송을 통하는 방법과 공유지분이 있는 경우 일부에 해당되는 경매 물건을 낙찰 받아서 기존 공유자들에게 협상하는 차익을 실현하는 방법이 대표적입니다. 주의 사항으로, 물건이 농지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농지취득 자격증명서가 필요하며, 이에 대해서는 22 5월 개정 농지법 이후에는 발급이 까다로워졌고, 발급 기간도 길어졌으며, 농지심의위원회를 거쳐야 된다고 합니다. 농취증과 관련된 추가 설명도 있으며, 새로운 규정이 적용된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 보는 것이 좋겠다고 합니다. 이 또한, 다른 사람이 어려워 한다면, 이 관문을 뚫는 사람에게는 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희망회로만 돌리는 것을 염려했는지, 실패 사례에 대한 설명도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실무에서는 묘지 경매에서 성공한 사례보다 실패한 사례가 더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었으며, 충분한 공부과 현장 파악을 한 뒤에 과감한 행동이 있어야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책은 묘지 지분 경매라는 특별한 내용을 다룬 책이기 때문에, 시중에서 쉽게 배울 수 없는 귀한 내용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야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일독하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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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는 깔끔하게, 일상은 미니멀하게 공방 창업합니다
양정빈 지음 / 라온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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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능력과 취미를 가지고 있는 저자 답게, 한 권에 두 가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이고, 두 번째는 공방 창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흔히 미니멀 라이프는 소유를 줄이고, 최소한의 물건과 함께 나머지 시간을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과연 다양한 능력자의 저자는 어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지, 그리고, 무엇이든이 계속 만들어 내는 공방과 미니멀 라이프와의 이상한 어울림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자의 미니멀라이프는 엄격하게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정리하고 자신에게 집중해야 할 것들을 찾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현대인이 많이 추구하는 소확행을 찾아가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저자의 소확행은 취미 활동이라고 말하며,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목적도 있고 목표도 있으며 꾸준하고 확실하게 행복을 느끼는 감정을 키우는 확실한 취미라고 합니다. 먼저 정리수납 전문가의 계기가 된 것은, 이사를 하게 되면서 비움이라는 것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교육을 받으면서도 비움이 어렵다는 것을 경험하였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고 이쁜 물건도 다시 사용한다는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버리는 순간 엄청난 고민과 아까운 마음이 있어도, 버린 이후로는 그 물건이 다시 생각이 나지 않는 신기한 경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버리는 것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과 총 개수의 유지가 정리수납의 기본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물건을 버리는 것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하나 하나가 과감한 실행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느끼리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수 없이 많은 고민이 왔다 갔다하는, 오로지 나 자신의 내면과의 싸움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을 넘기고 나면, 새로운 공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도 중요할 것입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금방 물건이 모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물건의 위치에 대해서도 기준을 정하고 짧은 시간안에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물건의 리스트를 쓰고, 종류별로 카테고리를 묶고, 구분하여 정리된 각 서랍에도 분류한 카테고리를 라벨링하여 가족들 모두가 기억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든다고 합니다.


버리는 것에서 시작하여 미니멀을 잘 유지하는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하여 미니멀 라이퍼가 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 보았습니다. 단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버리고, 다시 정리하는 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다하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버리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 기준을 잘 세우고 관리를 하는 것이 더 쉽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자의 공장에 대한 이야기도 무척 도움이 되므로, 이 부분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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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2023 - 하버드 박사 김경민 교수의 부동산 투자 리포트
김경민 지음 / 와이즈맵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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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승기에는 청약을 하든, 프리미엄을 주고 사던, 일정 시간만 지나도 차익을 얻거나 임대를 통해 월세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와 같이 부동산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는 시기에 개인들는 부동산 투자를 하지 말고 그냥 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기존 보유한 부동산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몰라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처럼 부동산 불황기에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사이트를 다루고 있으니, 딱 이 시기에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은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와 같은 집값 하락하는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전국의 아파트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내년의 부동산 투자를 위한 빅이슈와 가격 예측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불황이 두렵지 않은 황금 상권인 올해의 핫플레이스와 함께 내년의 서울 및 전국의 핫플레이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부울경과 서울의 아파트 시장 흐름이 다르다는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부산이나 울산처럼 인구가 많은 큰 대도시가 있음에도 일정 기간을 제외하면 상이하게 움직이는 기간이 최근 십 몇 여년의 기간 중에 더 많았다고 합니다. 지역 경제 성장이나 아파트 공급 상황에 따라 부울경 내에서도 시장의 흐름이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관심있는 부분이 현재의 위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자는 2008년의 금융위기 상황과는 근본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중앙정부의 개입 가능성이 있었고, 인플레이션의 방향이 호황에서 불황으로 가는 반대 방향이었고 원인도, 유동성 이외에 코로나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글로벌 공급망 문제등 어느 한 국가가 해결 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08년의 금융위기는 중국으로 번지지 않았던 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 및 기준 금리 인상을 고려하여 투자해야 합니다.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월세 상승이 먼저 발생하면 건물 매수의 증가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지만, 기준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시장 투자수익률이 감소하여 부동산 가격 하락을 이끌 수 있기도 하므로, 어느 방향으로든 갈 수 있는 양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통해 전문 투자 회사들은 건물 평당 가격이 아닌 투자수익률로 투자를 결정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직 공신력 있는 정보가 제공되고 있지 않다고 하니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저자가 참고로 책에 제공한 서울시와 일부 지역의 투자수익률 추이 그래프는 한 눈에 투자 포인트와 투자 시점을 파악하는데 매우 유용할 것으로 느꼈습니다. 이 외에도 일반인의 관심이 많은 아파트와 상가에 대한 많은 정보가 담겨 있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불황기에도 투자에 관심을 두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공부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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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극복하는 주식투자 - 망친 주식 수습하기 프로젝트 26
여신욱 지음 / 체인지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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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로, 전세계 주식 시장은 폭락을 하였지만, 엄청난 유동성 자금으로 인해 역사적 고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이 당시처럼 상승장에서는 주식 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차이만 있을 뿐 대부분이 수익을 얻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테이퍼링과 물가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이 시작되면서, 주식 시장은 하락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때는 주식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았거나, 무리하게 레버리지를 이용한 사람은 큰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처럼 주식투자로 손실을 발생한 경우에는 투자 전문가들도 손절이나 버티라는 말 이외에는 상세한 조언이 없다는 것도 이제서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용기를 내어 이렇게 망친 주식 투자자에게 과감하게 수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은 총 26개의 챕터와 6개의 질문과 답변을 여섯 파트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누구나 주식으로 큰 손해를 본 경험을 하기 때문에 주식 투자 경험을 배우는 과정이지 망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이 극에 달해 있기 때문에 주식과 상관없이 멘탈을 관리하는 부분을 먼저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과 정면으로 마주하기, 행동을 하기 전에 자존심을 내려 놓기를 먼저 하라고 하며, 투자자는 필연적으로 손실을 겪는 것과 불운은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라고 합니다. 이어서 수습을 위해 투자한 주식에 대하여 손실률 확인, 계좌 비중 확인, 투자 아이디어 체크, 회생까지 필요한 추가 보유 기간이나 추가 투입 여력 체크하라고 합니다. 이래야만 효율적인 만회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합니다.


망친 주식에 대해서는 투자 시작부터의 전반적인 손실 과정을 분석하라고 합니다. 왜 샀는지, 매수 당시의 장세는 어떠했는지, 현재의 객관적 상황으로 나누어진 12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보라고 합니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나쁜 상황의 발생 때문이라면 냉정하게 손절하라고 합니다. 또한, 손실 구간에 따른 원상복구에 필요한 수익률을 확인하면서 수습 가능 여부도 판단하여야 합니다. 책의 전반에 걸쳐 -30% 이상의 손실은 분명 자신에게 잘못한 부분이 있거나 원상복구가 어렵다고 판단하면 패배를 인정하고 이 과정에서 배운 교훈을 기록으로 남기라고 합니다.


기존의 주식 책들은 하락장에서 바닥을 찾거나, 미래에 유망한 테마를 소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망한 주주들에게 필요한 제정신을 찾아가는 과정과 교훈을 알려주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원상복구 계획을 짤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있습니다. 손절이라는 말은 아무리 전문가라도 투자 실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경험하는 과정이라 생각되었고, 이 과정에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한 단계 성숙한 투자 마인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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