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펼치고읽기시작하면
손에서놓지못하는책같아요
너무흥미진진하고많은눈물을쏟게해주는
우리나의'한'을보여주는..
이래서내가공부를해야겠구나
그래서한국을빛내야겠구나라는생각까지할수있게해준
고마운책이에요
오자마자모든걸제쳐두고읽은책인데요^ ^
정말동물을의마음들을대략알수있어동물들에대한
관점이달라진것같아요
좀읽다보면계속동물들과이야기하는부분만나와약~간지겨운면이있지만
그래도재미있어요
지금은우리반아이들다돌려보느라
다뜯기고.....슬프지만홍익인간으로.....?
헤헤참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