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과 아인슈타인 - 우리가 몰랐던 천재들의 창조성
홍성욱.이상욱 외 지음, 홍정아 그림 / 창비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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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과 아인슈타인을 중심으로 천재의 창조성을 이야기한다. 새로운 발견 같은 건 아니다.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라고 함축적으로 표현되는 것을 뉴턴과 아인슈타인이라는 실재로 천재로 인정되는 이들의 경우에 대비시켜 풀어 설명하고 있다. ‘천재라는 신화’로 구전되는 그런 내용 말고, 실재로 뉴턴과 아인슈타인이 과학이라는 영역 속에서 천재를 발현하게 되는 과정이 설명된다. 몇몇 에피소드는 새로워서 흥미롭기도 한데, 떨어지는 사과로 지구의 중력을 알아챈 눈썰미라는 식은 아니다. 그랬을 수는 있어도 그러기까지 뉴턴의 머릿속은 중력에 대한 것으로 가득했고 골똘히 물음표를 궁굴리고 있었다. 이게 천재가 광인과 구분되는 지점이다.